2025.09.12 09:52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우승자 리디아 고와 이민지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 올 시즌 다승 1위 이예원,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상금 랭킹 1위 노승희 등 국내외 최정상 선수들이 총출동한다.국내외 톱랭커들의 출전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리디아 고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LPGA 명예의 전당 최연소 입성에 이어 HSB2025.09.12 09:50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통계청(청장 안형준)은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침밥으로 건강지수 UP 행복지수 UP’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가 추진 중인 아침밥 먹기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직장인과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간편한 아침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2014년 24.1%에서 2023년 34.6%로 10년 사이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특히 19~49세 주요 경제활동 인구의 결식률은 41.3~57.2%로, 전체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2025.09.12 09:4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제25대 병원장으로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지난 1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교계·정계·의료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이지열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성모병원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온 전인치료의 역사를 가진 병원”이라며 “의료환경이 쉽지 않지만, ‘세대를 이어가는 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향후 병원 운영 방향으로 진료 정상화 및 의정 갈등 조기 해결, 전문병원 및 비뇨기암센터 개소, 젊은 의료 인재 육성,2025.09.12 09:42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제11차 국제바이러스간염퇴치회의(IVHE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간학회, 학술의학회(AME), 국제간염퇴치연합(CGHE)과 공동 주최하고, 질병관리청이 후원한다.이번 회의는 WHO가 제시한 ‘2030년까지 간염 퇴치’ 목표를 위한 국제 협력의 장으로,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0여 개국 정부, 학계, 국제기구 등에서 약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우리나라는 과거 B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국가였지만, 국가 예방접종과 조기 진단·치료 정책을 통해 국제적으로 간염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회의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바이러스간2025.09.12 09:36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자가암조직을 활용한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는 소식이다.서울대병원·서울대·KAIST 공동 연구팀은 환자의 종양 조직에서 추출한 치료물질(TdL, Tumor-derived lysate)과 신항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면역치료 전략을 동물실험에서 검증했다. 그 결과, 종양 성장 억제뿐 아니라 폐 전이도 유의하게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연구팀은 두 가지 치료법을 실험했다. 첫 번째는 환자 암세포에서 얻은 TdL을 투여해 면역계를 자극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신항원만 선별해 나노입자(LNP)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이다. 두 방법 모두 종양 크기를 줄였지만, TdL 투여군2025.09.12 09:36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공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뉴 ‘인천공항 미리보기’를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인천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고객 여정에 맞춘 공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안내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Open API)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항공권은 자동으로 연동된다. 타 항공편 역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제2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입·출국장 혼잡도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고, 장·단기 주차장 현황을 층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항 도착부터 탑승구까2025.09.12 09:3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앞으로 등기우편이나 배달증명 등 기존에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던 안내문을 KB스타뱅킹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전자문서법상 효력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데 따른 조치다.고객들은 이제 종이 우편 분실이나 주소 변경으로 인한 불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문자나 알림톡을 통한 스미싱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종이 서류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앱에서 즉시 열람할 수 있다. 긴급한 안내 사항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그동안 KB국민은행은 제3의 기관이 발송하2025.09.12 09:30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42차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공인 전자문서중계자 자체생산문서 유통 서비스’를 규제 특례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그동안 우리은행을 포함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는 정부나 기업 등 외부 기관이 작성한 문서만 유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은행이 직접 발행한 계약서와 고지서 등도 모바일 전자문서 형태로 발송할 수 있게 됐으며, 이들 문서는 종이 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게 됐다.우리은행은 앞으로 계약서, 대출 서류, 안내문, 고지서 등을 고객에게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은 우리2025.09.12 09:25
질병관리청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를 위한 ‘감염관리 실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의원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의료 현장으로, 다양한 감염병의 초기 접촉 지점이 되기 쉽다. 코로나19 이후 감염관리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번 안내서는 기존 지침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진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주사 관련 실무, 의료기구 소독·멸균, 환경관리, 전파경로별 예방 수칙, 의원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 등이다.특히, 감염관리 용어 정의부터 실제 상황별 행동 요령, 단계별 실천 순서까지2025.09.12 09:22
이마트가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단독으로 선보였다.이마트 관계자는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TV처럼 큰 화면의 24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춰 OTT 시청, 원격 수업, 화상회의에 용이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14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뛰어난 앱 사용성을 자랑하며, 무선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제품은 49만 9천원의 가격으로 준비됐다. 이는 유사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2025.09.12 09:19
쿠팡은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올해 행사에는 주차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에는 코렐과 해피콜, 3주차에는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쿠팡은 고객들의2025.09.12 09:00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병이 아니다. 생각과 판단, 감정, 언어, 일상생활 능력까지 영향을 주는 진행성 뇌질환이다. 특히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전체 치매 환자의 60~70%를 차지하며, 뇌세포가 서서히 손상되면서 기능을 잃어간다.◇노화와 치매, 어떻게 다를까?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치매는 단순한 ‘늦어짐’이 아니라, ‘기능이 무너지는 병’이다. 정상적인 노화는 힌트를 주면 생각이 나지만, 치매는 힌트를 줘도 기억을 되살릴 수 없다.예를 들어, 평소처럼 요리를 하다 불을 끄는 걸 잊거나, 계산이 어려워지고, 익숙한 동네에서도 길을 잃는다면 치매 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시간이나2025.09.12 09:00
최근 서아프리카 기니를 다녀온 70대 남성이 귀국 후 열대열 말라리아에 감염돼 숨졌다.부산 온병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스페인과 아프리카 기니 여행 후 귀국해 고열과 극심한 피로를 겪었다. 동네 병원을 찾았다가 상태가 악화돼 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말라리아 감염이 확인됐다. 초기엔 패혈증으로 의심됐으나, 분자진단검사(PCR) 결과 치명적인 열대열 말라리아(Plasmodium falciparum) 감염이 밝혀졌다.◇예방약 복용했지만 '지역 부적합'더 큰 문제는 이 환자가 출국 전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했음에도 감염됐다는 점이다. 확인 결과, 그는 ‘클로로퀸(Chloroquine)’을 복용했는데, 이는 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