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16:27
가족과 대화가 부족한 중년 여성일수록 스스로 건강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와 강서영 전문의 연구팀은 평균나이 57세인 부부 469쌍(938명)의 의사소통 정도와 주관적 건강상태, 건강 관련 요인, 과거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연구팀은 가족 간 의사소통이 활발한 그룹과 의사소통이 부족한 그룹을 구분하고, 그룹별 주관적 건강상태를 분석했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본인의 건강을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했다.그 결과 여성의 경우 가족 간 의사소통이 활발할 때 주관적 건강이 좋은 비율이 의사소통이 부족할 때보다 1.9배 높았다.또 본인뿐 아니라 남편...2019.05.21 16:20
의료기술의 가파른 성장으로 과거에는 해결할 수 없었던 각종 질환들이 완치되고 있지만, 암은 아직까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암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통제 불능으로 자라 조직을 침범하고 퍼질 때 발생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8년 960만 명의 사망자를 냈고, 이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이에 암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연구되고 있는데, 최근 브로콜리, 케일 등의 십자화과 채소가 체내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미국 하버드대학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돼 있는 천연 화합물이 종양 성장을 방해하는 유전자의 ...2019.05.21 16:20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국보건행정학회(학회장 정형선), 한국장기요양학회(학회장 윤종률)와 함께 5월 21일(화) 13시 30분에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정부는 지난해 ‘제1단계 노인 커뮤니티케어 중심 :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발표(’18.11.20)하면서 후속연구ㆍ논의과제를 제시한 바 있으며, 향후 ‘포럼’을 운영하여 이러한 과제들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적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미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향후 포럼별 논의...2019.05.21 13:5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엄마가 되고 싶은 장애인을 위해 「40주의 우주」(장애인 부부를 위한 임신?출산 매뉴얼)를 제작?발간하고,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 등에 대한 영문 서적인 「장애여성 임신 및 출산가이드」와 「세계 장애여성의 건강 핸드북」을 번역?발간했다고 밝혔다.「40주의 우주」는 임신에서 출산에 이르는 40주 동안에 필요한 의학 정보와 함께, 장애유형별 당사자 심층면담으로 확인한 장애인 부부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임신?출산?양육과정에서 사회적 편견과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 부부를 돕기 위해, 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김윤하), 대한재활의학회(회장 김희상), 한국여성...2019.05.20 17:13
최근 조현병 환자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으며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조현병 관련 각종 연구 결과 역시 발표되는 즉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존 홉킨스 의대 정신분열증 센터에서 진행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브로콜리 싹 추출물인 '설포라판'에 조현병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정신분열증. 즉 조현병은 사고부터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 광범위하게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 질환을 말한다. 이는 한 가지 증상이 아닌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타나는 뇌 질환으로 대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환각과...2019.05.20 15:56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상 ‘의료행위’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이하 “건강관리서비스”)를 구분할 수 있는 판단기준과 사례를 담은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1차)」(이하 “사례집”)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그간 건강관리서비스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포괄적이어서 의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요구와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른 국민들의 다양한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사례집이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입장이 객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의료계, 소비자단체, 정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법령해석위원회’를 운영하였다.2018년 5월부터 민관합동...2019.05.20 15:5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2017년 ‘성조숙증(조발사춘기, E301)’질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5년간 2013년 대비 42.3%(연평균 9.2%) 증가하였다.남아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2.8%로 여아환자(연평균 8.9%)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성조숙증’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67,021명에서 2017년 95,401명으로 연평균 9.2%(28,380명) 증가하였다.성별 진료실 인원은 남아는 2013년 5,935명에서 2017년 9,595명으로 연평균 12.8%(3,660명) 증가하였고, 여아는 2013년 61,086명에서 ...2019.05.20 15:42
완전식품에 다이어트용으로도 딱! 계란하지만 다이어트할 땐 흰자만 먹어야 한다!? 또 노른자는 퍽퍽하고 맛이 없다!? 계란노른자에 숨겨진 비밀부터 알아보세요!풍부한 비타민D 함유!계란노른자 한 개당 비타민D 40IU가 보충될 수 있다. 성인의 1일 적정 비타민D 섭취량은 400IU로 하루에 계란노른자 두 개만 먹어도 크게 모자라지 않단 사실!키 성장에 좋아요!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성장을 돕는 칼시페롤이 풍부한 계란노른자! 덕분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딱! 이외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리는 레시틴이란 성분도 풍부하다.기억력&시력에도 좋아요!기억력과 시력에 좋을 뿐 아니라 기형아 출산 예방 및 태아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2019.05.20 15:40
조금만 신경을 써도 배에서 꾸르륵~ 과민성대장증후군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만성 질환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매우 큰 과민성대장증후군! 5가지 습관만 잘 기억하세요!규칙적인 식습관 갖기식사를 건너뛰거나 간격이 너무 빠르면 배변활동이 무뎌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제로라도 규칙적인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필수!오래 앉아있지 않기자세가 국한되면 소화에 영향을 주므로 틈틈이 일어나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앉아서 음료를 마신다면 위장 진정 효과가 있는 허브티를 섭취하는 게 더 좋습니다.적절한 운동은 필수유산소 운동, 요가, 명상 필라테스 등처럼 몸을 스트레...2019.05.20 15:00
이맘때만 되면 기승을 부린다! 장염이란?장관의 급성 염증성 변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늦가을-겨울에 유행하는 일이 많지만 실외활동이 많은 봄에도 발병률이 매우 높습니다.장염의 대표적인 증상- 설사- 구토- 복통- 발열장염, 왜 발생할까?1. 상한 음식, 약물 복용2. 폭음, 폭식, 복부의 냉각3. 알레르기 질환 및 전신성 질환4. 위장 기능 저하위장 기능 저하로 인한 장염, 어떻게 예방할까?- 규칙적인 식사하기- 손 깨끗하게 씻기- 끓인 물과 익힌 음식 섭취하기- 물 충분히 마시기- 찬 음식 많이 먹지 않기도움말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2019.05.20 14:16
커피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영국의 소설가 앤서니 트롤럽(Anthony Trollope)은 “소파, 책, 그리고 커피 한 잔보다 더 호화로운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미국에서는 날로 커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집중력과 생산성 향상 외에 뇌 건강, 수명 연장, 전립선암 예방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건강식품의 과잉 섭취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듯, 커피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과민증에 시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할...2019.05.17 15:53
헌팅턴병,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질환으로 불리는 '치매'는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기억력 저하를 가져와 정상적인 삶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인지행동 이상, 신경학적 이상 증세 등 여러 증상을 가져와 머리부터 마음까지 모두 다 지워버리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이런 치매와 관련된 여러 연구 중 최근, VR(가상현실)이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치매 환자와 간병인,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영국 켄트대에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치매로 입원해 있는 환자 중 41세~88세 사이의 8명을 모집하고 이들을 16개 세션에서 대성당, 숲, 모래사장, 바위가 많은 해변,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