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11:17
영어권 국가 국민들이 술에 취하는 횟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런던에 있는 조사기관 '글로벌 드러그 서베이'(Global Drug Survey)는 지난해 10∼12월 영국인 5천4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36개국 1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음주 및 약물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최근 1년간 술에 취한 횟수 조사에서 영국인은 평균 51.1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약 1주일에 한 번꼴이다. 미국이 50.3회로 영국과 함께 50회를 넘었다.또 캐나다(47.9회), 호주(47.4회) 등이 뒤를 이어 영어권 국가가 자주 술에 취하는 국가 1∼4위로 분석됐다.다음으로 덴마크(41.7회), 인도(41회), 아일랜드(40.7회), 멕...2019.05.17 11:15
봄철에는 유독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었다가 중독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많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16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모두 25건의 자연독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25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사고 1건당 평균 10명의 환자가 나왔다.봄철인 3∼5월에는 모두 8건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한 환자는 144명이었다.전체 자연독 식중독 환자 가운데 57%가 봄철에 집중된 것이다. 이 시기에는 사고 1건당 환자 수도 18명으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행안부는 봄철에 등산로 주변에 자라난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중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2019.05.17 11:13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여행객의 휴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확인돼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ASF 유전자는 중국 산둥성과 저장성을 각각 출발해 지난달 29일 제주공항과 이달 7일 청주공항으로 들어온 여행객의 소시지와 순대에서 검출됐다.이로써 중국산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8회에 걸쳐 17건으로 늘어났다. 축산물의 종류로는 소시지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대가 4건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그 외에 만두, 햄버거, 훈제돈육, 피자가 각각 1건씩이었다.농식품부는 "이번에 확인된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병한...2019.05.17 11:11
빨리 걷는 사람이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산하 레스터 생물의학연구센터 과학자들이 영국인 47만여 명의 의료 데이터를 관찰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걸음걸이 속도만 갖고 기대 수명과의 상관관계를 이런 규모로 연구한 건 처음이다. 연구보고서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유케이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지원자 47만4천919명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보행 속도와 기대 수명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유케이 바이오뱅크는 일종의 '코호트 연구(Cohort study)' 프로그램으로, 2...2019.05.17 11:01
질병관리본부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는 국민의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현황과 주요특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전국의 약 500여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질병관리본부는 작년 기록...2019.05.16 15:07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난제로 손꼽히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이를 치료하는 신약이 1단계 임상시험을 통과했다.독일 율리히 연구센터와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 약물 ‘PRI-002'를 건강한 지원자들에게 4주 동안 매일 복용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PRI-002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PRI-002는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고 진행시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독성이 강한 베타 아밀로이드 올리고머를 제거한다.연구진들은 이미 이번 임상시험 전 인간 유전자를 삽입해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증...2019.05.16 14:47
지방 섭취는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식습관이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WHI, Women's Health Initiative)는 1990년대에 48,835명의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방 섭취량을 제한하는 그룹, 평소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그룹으로 나눴다.지방 섭취량을 제한하도록 한 그룹은 지방을 칼로리의 20%로 줄이되 야채와 과일, 그리고 곡물 섭취량을 늘리도록 조언했으며, 서서히 지방 섭취량을 줄이도록 하여 8년 후에는 칼로리의 약 30%가량을 줄였다.그 결과, 8년 이상 식습관을 바꾼 여성과 평소처럼 식습관을 유지한 여성을 비교했을 때, 전자는 후자...2019.05.16 13:38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통곡물이 최근 많은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대장암부터 제2 당뇨병까지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쿠오피오에 위치한 동핀란드 대학과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국제 암 연구소는 4주 동안 성인 15명에게 밀가루 빵을 섭취하게 하고 그 이후 4주 동안 다시 통곡물빵을 섭취하게 했다. 또, 이 기간 동안 4주마다 혈액을 채취하여 분석했다.그 결과 통곡물을 섭취했을 때 '세로토닌' 수치가 저하되는 것을 확인했고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통곡물 빵이 대장암과 제2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세로토닌은 뇌 신경전달...2019.05.16 12:32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온열질환자수는 4,526명으로, 2011년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는 국민의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2019.05.16 11:51
보건복지부는 5월 16일(목) 오전 10시, 한국보육진흥원 6층에서 시간제보육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공모전은 ‘엄마의 안심시간?아이의 성장시간’을 주제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되어, 총 151편 중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5편 등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이용?취업준비?가족돌봄?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일시적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간제보육이 부모에게는 자기개발?재취업 등을 위한 시간을, 아동에게는 보육교사?또래 친구와의 상...2019.05.16 11:47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4일(화) 한국을 방문한 알리셰르 사드마노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중앙아시아 정상순방의 후속조치로 이뤄졌으며, 당시 보건복지부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보건의료 협력센터의 설립·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사드마노프 장관은 카리예프 사르도르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장과 함께 방한하였으며, 3박 4일 동안 국내 의료기기 업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면담에 이어,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제약 분야의 안정적 협력기반을...2019.05.16 11:34
저녁마다 퉁퉁 부은 다리가 고민?!코끼리 다리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지!종아리 부기 빼는 법 ① 발바닥 누르기잠들기 전 두 손으로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면 종아리 혈액순환은 물론, 온몸을 주무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종아리 부기 빼는 법 ② 벽 밀기한쪽 다리는 굽히고 다른 쪽은 길게 뻗는 ‘벽 밀기’ 자세는 쭉 편 다리의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종아리 부기 빼는 법 ③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기다리를 심장보다 높이는 자세는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도 종아리 부기를 뺄 수 있습니다.종아리 부기 빼는 법 ④ 발목 돌리기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종아리를 붓도록 하는 만큼,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