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10:00
여드름 흉터는 함몰성, 결절형,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특히 이마, 볼, 턱 주변의 깊은 흉터가 사회생활에 큰 스트레스를 준다. 정동빈 로담한의원 강남 본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흉터를 단순 피부 손상이 아닌 기혈 정체로 보고, 침 자극을 통해 혈류를 개선하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며 “몇 차례 치료만으로도 흉터 깊이가 옅어지고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흉터 치료는 동시에 가능하며, 염증성 여드름 부위는 피해 흉터 부위만 정밀 치료하는 방식을 쓴다. 성형수술 후 남은 쌍꺼풀, 코, 안면 윤곽 부위 흉터나 몸의 수술 자국도 치료 대상이다. 흉터는 자연2025.07.18 09:5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6~17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병원 호스피스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자 인력 확충, 질적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참가자 59명은 이틀간 16시간 동안 호스피스 완화의료 개요, 연명의료 결정법 이해, 신체적 돌봄,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다양한 이론을 배웠다.수료자 중 한 명은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환우를 대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고동현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2025.07.18 09: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97.7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사회에서 획득한 폐렴으로 입원한 성인 환자 4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실시됐다.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폐렴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하며, 특히 고령층일수록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폐렴 사망2025.07.18 09:21
원주 삼산병원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삼산병원은 한은회 주요 행사와 지역 연계 활동에 의료지원을 하기로 했고, 한은회는 삼산병원을 공식 후원 병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안경현 회장, 장성호 해설위원, 우제호 병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은퇴 선수들의 사회공헌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삼산병원은 앞으로 야구교실, 스포츠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료 인력과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제호 병원장은 “건강한 스포츠문화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삼산병2025.07.18 09:1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17일, 부평2동과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과 부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고, 인천성모병원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정성 담긴 삼계탕으로 기운 내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5.07.18 09:00
흡연이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10년 이상 금연할 경우 지방간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점도 확인돼 금연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됐다.조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성인 남성 12,241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흡연 상태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의 연관성’을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보고했다.연구 결과, 과거에 흡연했던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약 20% 높았다. 특히 담배 소비량이 많을수록 위험도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예2025.07.18 09:00
두통을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로 여기기 쉽지만, 간혹 머릿속에 ‘시한폭탄’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뇌동맥류는 뇌 속 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동맥류가 터지면 심각한 뇌출혈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한다.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사망률은 50~60%에 달하며, 살아남더라도 심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문제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동맥류가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복시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생긴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뇌동맥류가 실제로 터지면 상2025.07.17 14:29
SEOUL, South Korea — Hanyang University Hospital has implemented pulse field ablation (PFA), an advanced technology for treating atrial fibrillation, completing a series of successful procedures with favorable outcomes, hospital officials announced. Compared to traditional radiofrequency or cryoablation techniques, PFA shortens procedure time and minimizes collateral tissue damage, leading to safer and more efficient treatment.PFA uses high-intensity electric fields to selectively ablate cardiac cells, significantly reducing the risk of injury structures such as the esophagus and phrenic nerv2025.07.17 14:23
A 50-year-old woman, identified only as Ms. Kyung, has embarked on a new chapter of life after undergoing a second kidney transplant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St. Mary's Hospital. In a heartfelt letter to the hospital's Organ Transplant Center, she expressed profound gratitude: "I never thought I'd have a second chance, but I am deeply thankful to everyone who helped me bloom again with a precious, beautiful flower."Ms. Kyung's medical journey began in her early 20s with a diagnosis of end-stage renal failure, necessitating years of hemodialysis. Her first kidney transplant in2025.07.17 14:18
SEOUL, South Korea — On July 17, 2025, Hallym University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announced the addition of a third hyperbaric oxygen therapy (HBOT) chamber, making it the largest facility of its kind in South Korea. With the new chamber, the hospital can now treat up to 36 patients at once, significantly boosting its capacity to manage critical conditions. Dedicated to outpatient care, the third chamber accommodates up to 11 patients and includes a two-person compartment for medical staff to ensure safe, efficient treatment. Since launching its HBOT center with two chambers in July 20232025.07.17 14:13
[Physician's Column] By Song Eun Seok, MOMO Plastic SurgerySince the COVID-19 pandemic shifted preferences away from indoor gyms, running has surged in popularity. What began as an alternative has become a cultural movement, with marathon events oversubscribed and running gear sales flourishing. Running strengthens cardiovascular function, reduces body fat, and supports mental well-being. Yet, many runners overlook a potential drawback: its impact on scalp health and the risk of hair loss.Running typically occurs outdoors, exposing the scalp to ultraviolet (UV) radiation for 30 minutes to over2025.07.17 14:06
[Physician's Column] By Yong-gon Go, YonseiSarang HospitalMany patients hesitate to undergo surgery during the hot, humid summer months, especially procedures like artificial joint replacement. Concerns about infection risks often lead to delaying knee or hip replacement procedures. However, experts now stress that modern infection control systems and surgical innovations now make these procedures safe throughout the year.Artificial joint surgery is often recommended for degenerative osteoarthritis, post-traumatic joint damage, or advanced cartilage loss that causes severe pain and restricted2025.07.17 13:32
박성철 강원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8~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창의적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우수 논문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된다.박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 공식 학술지 Kor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한 논문에서, 심장발목혈관지수(CAVI)와 발목상완지수(ABI)를 이용해 죽상경화증과 고위험 대장 샘종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그 결과, 심장발목혈관지수가 고위험 대장 샘종의 유의미한 예측 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