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09:5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957년 개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후 1986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최근에는 2년 연속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국내 단일 병원 기준 최단기간 로봇수술 2000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국가시범사업 선정, 2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기관 선정,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승인,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획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날 기념식에2025.05.20 09:51
정채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대한노인회 의정부시 지회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건강강좌는 「쉽게 알아보는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당뇨병과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정채호 교수는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들 질환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시간이 지나면 심혈관질환이나 골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2025.05.20 09:48
문화숙 좋은문화병원 병원장이 3년 연속 세계적 권위의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12일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8~11일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4차 학회에서 문 병원장이 2023년, 2024년에 이어 논문 초록(Abstract)과 영상(Video) 연제 선정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는 110개국 이상의 전문가 8000여 명이 회원인 세계적인 규모의 산부인과 내시경 전문학회다. 산부인과 최소침습 수술분야에서 학문적 권위와 기술적 표준을 이끄는 기관이다. 이런 학회의 심사위원으로 3년 연속 위촉된 것은 문 병원장이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신뢰와 전2025.05.20 09:00
2025년 한국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경기 중 선수들이 투구에 머리를 맞는 헤드샷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강한 두부 충격은 뇌진탕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은 물론 장기적인 신경학적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위험이 프로야구 선수들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인도 낙상, 교통사고, 운동, 폭행, 산업재해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두부 충격을 받아 외상성 뇌손상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상성 뇌손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2025.05.20 09:00
전립선은 남성만 가지고 있는 장기로, 위치는 방광 아래 골반 깊숙히 위치해 있다. 전립선의 첫 번째 기능은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를 통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그중 전립선 요도의 일부를 구성해서 소변이 흘러가는 길을 만들게 된다. 두 번째 기능은 정자의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기 위한 정액을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하유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실제로 전립선암이 진단된 환자를 진료실에서 만나면 거의 공통적으로 아무 증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전립선암을 진단받고도 믿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 증상과 거의 비슷해, 전립선 비대증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2025.05.19 17:30
하루 30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달라진다. 이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햇빛은 피부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게 하는 유일한 자연 자극이다. 문제는 대다수의 현대인이 햇볕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사협회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96.8%, 여성의 93.9%가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다. 결핍이 누적되면 몸은 조용히 이상 신호를 보낸다. 허리 통증, 우울감, 피부 트러블 등 일상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발기부전, 비염까지도 비타민D 부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타민D 결핍을 의심해야 할 6가지 신호를 소개한다.◇ 허리 통증 설명하기 어려운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타민2025.05.19 16:27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 산책, 골프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증과 함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 운동 범위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은 초중기에는 SVF(자가지방 유래 기질혈관분획) 주사 치료나 PRP(자가혈소판 풍부혈장) 주사와 같은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돼 연골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최근에는2025.05.19 14:13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반려견 건강 관리를 위한 캠페인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를 다음달 1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 핵심인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을 강조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다. 캠페인의 이름은 반려견의 건강한 산책을 상징하는 ‘킁킁’과 심장 박동 소리인 ‘쿵쿵’을 결합한 것이다.정기적인 산책과 외부 구충, 심장 검진은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로, 특히 심장 질환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질병 진행을 늦추고 생존 기간을2025.05.19 12:38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줄기세포 기술을 결합해 기존 약물보다 최대 100배 효과적인 맞춤형 소아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주목받고 있다.강훈철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교수와 나도균 중앙대 교수 연구팀은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에게서 얻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해 정밀 질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 AI 기반의 고속 화합물 스크리닝 기술을 적용해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물 후보를 찾아냈다.이 연구는 약 160만 개의 화합물을 분석해, 혈뇌장벽 투과성·독성·유전자 결합력 등을 고려한 신약 후보 5종을 선별했고, 이 중 2종은 기존 치료제인 페니토인 대비 최대 100배의 효과를 보였다.또한 연구팀은 S2025.05.19 12:31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라며 "2025.05.19 12:30
인하대병원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공공의료 실천에 나섰다.인하대병원은 이택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실무진 20여 명이 지난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백령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교육과 진료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병원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인하대병원은 백령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원격화상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시2025.05.19 12:18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을 실천하는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17일 토요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내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수술실 등 병원 내 여러 주요 부서들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키 크는 운동법 따라하기, 척추측만증 검사를 통한 신체 이해, 직접 혈액형을 확인하는 진단검사 체험, 그2025.05.19 12:15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로봇수술센터는 50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28일 본원 새롬교육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의 최신 지견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다학제적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사례를 발표한다.민병욱 병원장은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축적된 경험이 만든 성과"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김종욱 로봇수술센터장은 "고난이도 수술에서 로봇수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