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09:28
국립춘천병원은 국군춘천병원과 협력해 병원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춘천병원이 운영하는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국군춘천병원 직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16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평가(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위험), 자율신경 균형검사, 개별상담, 힐링 프로그램(백드롭 페인팅, 걱정인형 만들기) 등이다.한창환 국립춘천병원장은 “감정노동이 많은 의료진에게 정신건강 관리는 필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기돌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문석 국군춘천병원장은 “직원들의 정신적 회복이 곧2025.05.16 09:00
바로선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관절전문병원으로의 성장을 알렸다. 2005년 ‘강북성심병원’으로 시작한 병원은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며 확장 이전했고, 2022년에는 신관 개관을 통해 진료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밝혔다.관절·척추·신경 등 6개 진료과목과 18명의 전문의를 갖춘 바로선병원은 연간 15만 명 이상을 진료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관절전문병원 지정 등 의료 질 향상에도 앞장서왔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사회공헌에도 힘써온 바로선병원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진기’ 재개, 건강강좌 ‘건강 4U’, 의료봉사단 ‘BRIDE’ 활동 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2025.05.16 09:00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거나 닳는 것을 말한다. 운동 중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점프 후 잘못된 착지, 무릎 비틀림과 같은 외상성 손상은 젊은 층에서 흔하다. 중장년층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약해져 일상적인 동작 중에도 손상을 입는 퇴행성 변화가 찾아온다.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될 경우 걸을 때나 쪼그릴 때, 특히 계단을 내려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통증이 발생하며 무릎 붓기와 함께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기도 한다. 무릎이 구부려지거나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도 나타나며 무릎 불안정감(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심해진다.반월상연골판 손상과 관절염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2025.05.16 09:00
봄이나 가을 같은 환절기, 추운 겨울철에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여름에는 비염이 안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비염 증상은 여름에도 생길 수 있다. 본래 여름은 덥고 습해 코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코 안의 점막의 보습도 잘 돼 증상이 완화되는 계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때이른 폭염으로 냉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역으로 실내의 갇힌 공간에서 냉방을 하면서 코가 건조해지기 쉽다. 더불어 에어컨 사용으로 바깥과 실내의 심한 온도 차를 형성하며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콧속 점막이 부으면서 콧물을 흐를 수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주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이나 가을이 많이 생긴다.2025.05.15 14:49
대항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13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9년 5월 11일까지다.이번 평가는 520여 개 항목에서 의약품 관리, 수술·마취진정관리, 감염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이뤄졌다.대항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5기 대장항문 전문병원’ 선정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김도선 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을 우선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25.05.15 13:49
[Physician's Column] By Dr. Sangwon Kim, Director of Yonsei Sungmo Eye ClinicBucheon, South Korea_Smartphones have transcended their role as mere communication devices, becoming indispensable tools for work, leisure, learning, and shopping. Yet, beneath this convenience lies a health concern that is often overlooked: retinal disease, once primarily associated with older adults, is increasingly affecting younger generations in their 20s and 30s. Medical experts are sounding the alarm about the link between prolonged smartphone use and eye health, particularly retinal disorders. The retina, a c2025.05.15 12:26
지난 13일 구미강동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미강동병원의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 진미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개인 건강상담과 종합적인 검진을 제공했다.이번 검진에서는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흉부 X-ray 검사, 의료진 건강상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돼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도왔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우리 관내 이웃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2025.05.15 12:24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3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발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은 2025년 3월 24일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하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에서 활동하게 된다.행사는 TBS 조현아 아나운서의 개회사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경희의학의 역사, 교직원 축하영상, 신임 의료원장 약력소개, 기념사, 축사, 취임사, 원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주형 의료원장님의 취2025.05.15 12:1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12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KU 네트워크 강화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안산, 시흥, 화성, 수원, 당진 등 14개 진료협력병원의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권역 및 인접 지역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간담회에서는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의뢰 및 회송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 협력병원 관계자는 “회송 시스템 활용 방법을 공유하면서 업2025.05.15 11: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필립스코리아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정책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김혜윤 국제진료센터장 신경과 교수, 야스퍼 베스테링크(Jasper Westerink)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석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솔루션 사업부 대표, 류현익 필립스코리아 헬스 시스템즈 사업부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과 병원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이 골2025.05.15 11:49
2019년, 이대서울병원 개원 당시 소화기내과 외래에서 사원으로 근무하던 김재아 씨(28)는 올해 3월, 정식 간호사로 이대서울병원에 재입사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소아청소년과 외래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당시 전문대학을 갓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김 씨는 친구의 권유로 병원 외래 사원에 지원했다. 간호 관련 지식이 없던 김 씨에게 진료 안내와 상담 등 실무를 하나하나 알려준 사람은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였다. 김 간호사는 “정 교수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그분이 아니었다면 간호사가 되는 꿈조차 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정 교수 역시 김 간호사의 잠재력을 알아보고2025.05.15 11:44
구해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024년 한 해 동안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200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누적 시술은 1000례를 넘어섰으며, 시술 성공률은 99%,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으로 높은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뇌동맥류는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 구 교수는 개두술과 코일색전술을 병행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 서북부 지역 내 응급 뇌혈관 환자를 위해 119 및 인근 병원과 핫라인 체계를 구축, 골든타임 내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다.의료 인력난과 의정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 교수는 365일 당직을 유지하며 응급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병원 안팎2025.05.15 11:41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교육부가 권대근 원장을 제4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대근 병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북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수,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병원협회 협회장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차기회장 등을 맡고 있다.권 병원장은 “의료의 질적 향상이 가장 시급하며, 이를 통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경영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공공의료 사업확대, 연구지원, 교육지원에 지속적으로 뒷받침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미래형 치과병원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