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09:50
바로선병원이 지난 14일 신관에서 ‘사랑나눔 휠체어 기증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진건형 바로선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기증자 윤명순님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증자 윤명순님은 바로선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환자 편의를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기증된 휠체어는 바로선병원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건형 바로선병원 병원장은 “기증해주신 휠체어는 잘 관리해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들께 사용하겠다”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증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바로선 병원 2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진료로 보답할 것을 약2025.04.18 09:27
궤양성대장염환우회인 UC사랑회와 크론병환우회인 크론가족사랑회는 국내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으로 인한 고통과 의료진과의 치료목표 논의 그리고 치료만족도 영향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총 399명(궤양성대장염 202명, 크론병 197명)의 환자가 24년 10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염증성장질환 환자 2명 중 1명, 여전히 혈변·복통 겪어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은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도 2명 중 1명이상(54.6%)이 혈변, 설사, 경련성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을 여전히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50.9%은 불안감이2025.04.18 09:07
알레르기 질환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질병 중 하나로,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천식, 만성기침, 두드러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소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알레르기는 외부 물질에 대한 과도한 반응을 말한다. 즉,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외부 물질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잘못된 신호를 보내 정상적인 조직까지 공격하는 현상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대표적인 예로 천식, 만성기침, 비염, 음식/약물알레르기, 만성두드러기 등이 있다.알레르기 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2025.04.18 08:30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소아 골절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주로 심한 충격이나 뒤틀림에 의해 골절이 발생하지만,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충격에도 뼈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안산 클래스병원은 소아 골절 환자의 증가에 발맞춰, 소아 정형외과 치료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치료를 맡고 있는 임진우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래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상 자문의를 역임하고 학회 활동과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며 인정 받아온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다.임진우 원장은 “아이들은 단순히 어른의 축소판이 아2025.04.17 14:3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교직원들이 총 196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지난 2월 병원 교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치료나 수술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생명나눔에 동참한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2025.04.17 14:35
장재원 강원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김태수 강원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김영주 강원대학교 정보통계학전공 교수와 함께 진행한 공동 연구에서, 청력 저하가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령자 코호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청력 저하를 진단받은 환자군과 동일 연령·성별의 일반인을 비교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는 약 51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표본이다.분석 결과, 청력저하자의 치매 발생 위험은 일반인보다 약 1.245배 높았고, 특히 알츠하이머병 위험은 최대 1.27배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력 저하와 혈관성 치매 간의2025.04.17 14:3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월경장애를 겪는 여성일수록 우울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 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2년 한국 여성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13세부터 55세 여성 3088명을 대상으로 월경장애와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가 월경장애를 경험했으며, 중증 월경장애 경험자 비율은 57%에 달했다.중증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비정상 자궁출혈 등의 증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각각 1.6배, 2.0배, 1.4배 더 높았다.또한 중증 월경2025.04.17 14:20
김윤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성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환자의 종양 위치에 따른 최적의 재건 기법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Cancers’(IF: 4.9)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Cancers’는 종양학 분야의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등재 저널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종양성형 유방보존수술에서 종양 위치가 미용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 세 가지 무세포 진피기질 기법의 후향적 비교”를 주제로, 유방암 수술 후 미용적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시해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종양성형 유방보존수술을 받은 229명의 환자를2025.04.17 14:18
연세의료원이 국내 대표 금융·개발·자산운용 기관들과 손잡고 실버타운 시니어복지시설 건립에 나선다.연세의료원은 지난 16일 하나은행, MDI미래도시개발, YK자산운용과 함께 실버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료원장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윤일정 MDI 그룹 회장, 김형만 YK자산운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의료서비스 기획 및 운영, 하나은행은 금융자문, MDI미래도시개발은 개발업무, YK자산운용은 출자 및 자산운용을 맡아 실버타운 조성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의료가 핵심인 실버산업에서 책임감 있게2025.04.17 14:07
유재성 위라이브병원 대표원장이 2025시즌에도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주치의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충남아산FC는 최근 위라이브병원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 원장을 2025 시즌 팀닥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축구대표팀, 프로야구 KT wiz, KLPGA 투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유 원장은 국내 스포츠 의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수술 1만례 이상, 수많은 엘리트 선수 치료 경험을 보유한 그는, 선수 맞춤 진료와 빠른 재활 설계에 강점을 가진 인증 스포츠 전문의다.그가 이끄는 위라이브병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라이브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수술 과정을 지켜2025.04.17 12:32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간호부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들이 팀 리더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 부서원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총 44명의 간호부 중간관리자가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특히 ‘에니어그램’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해바라기센터 Sr.송혜선(청년 사목담당자)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성격 유형에 맞는 맞춤형 성장 코칭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중간관리2025.04.17 12:30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항암 치료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 『항암 치료에 대한 이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진토제', '체액저류', '점막', '오심' 등 환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의학용어를 쉽게 풀이한 설명을 담아, “단어를 알면 치료가 보인다”는 부제를 붙였다.이는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교수와 연구팀이 대한암학회지에 발표한 ‘항암 치료 용어에 대한 환자 이해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환자 2명 중 1명은 치료 중 의료진의 설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삼성서울병원은 카드뉴스,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암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환자 중2025.04.17 12:28
2022년,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를 두고 ‘우울한 사회’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하지만, 한편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의학과 접근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로도 볼 수 있다. 특히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로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지나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햇살 좋은 날인데 우울한 기분? 봄철 우울증 의심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햇볕이 늘고 기온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