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0:34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입원환자를 위한 웃음치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입원 환자분들의 병동 생활을 위로하고 힘과 용기, 웃음을 드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120% 바뀐다”라는 주제로 분당제생병원 고객만족실 박성필 CS강사의 자체 교육으로 진행됐다.웃음치료 특강에 참석한 환자 김모씨는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걱정 없이 웃을 수 있었고, 교육을 들으며 즐겁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박성필 CS 강사는 “갑자기 인생에 들이닥친 불청객인 질병으로 인해 환자는 당황스럽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위로와 용기인데,2025.04.01 10:13
완연한 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습관이 됐지만, 정작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수정체에 영향을 주어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고, 망막 중심부의 황반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백내장, 자외선 노출이 주 원인... 흡연도 위험 요소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자외선2025.04.01 09:55
가수 이찬원에 이어 그의 팬클럽‘찬스’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일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억2천2백29만원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가수 이찬원이 고향 울주 등 산불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들도 선행에 동참한 것이다.‘찬스’의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팬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만 벌써 4번째 기부로, 2022년 수해, 동해안 산불, 2023년 수해에도 힘을 모아 2억 8천만원을 기부2025.04.01 09:52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힘으로 2025년 3월 선한스타 가왕에 또 다시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996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혼자만2025.04.01 09:43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말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은 드라마의 단골 연출 장면 중 하나다. 갑작스럽게 말을 잃거나 쓰러지는 증상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한국인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뇌졸중, 이제는 젊은 층도 위험... 생활 습관 중요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66만 명에 달한다. 이는 2019년 약 59만 명에서 12%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뇌졸중 발병 위험 또한 높2025.03.31 17:36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H의원(대표원장 김지선, 진료과목 피부과)이 최근 5세대 콜라겐주사로 주목받고 있는 ‘올리디아(OLIDIA)’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올리디아는 최신 PLLA(Poly L-Lactic Acid) 성분 기반의 주사 시술로, 최근 피부 개선 시술 중에서도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효과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올리디아는 피부 깊은 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함으로써 잔주름 완화, 피부결과 톤 개선, 자연스러운 볼륨감 형성은 물론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콜라겐주사들과 비교했을 때, 입자가 미세해 주입이 용이하고 시술 후 부작용 가능성도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특히 올리디아의2025.03.31 16:33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점차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주요 원인으로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만성 변비로 인한 장시간 화장실 사용,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이 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운동과 꽉 끼는 의류 역시 혈액순환에 부담을 주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의 부풀어 오름, 무거운 느낌, 심한 경우 혈관이 튀어나오는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전정욱 푸른맥외과 수원점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방치할수록 혈관이 더욱 확장되고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따라서2025.03.31 15:58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모금회)는 지난 28일 오전,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 팬클럽 지역 소모임방 부울경 영블스”가 경북 안동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경북 안동 출신인 영탁은 고향인 안동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가 있다. 이에 팬클럽에서도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1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했다.가수 영탁은 오랜 기간 전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베풀어왔다. 코로나, 폭우와 같은 전국 재해 상황에서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닮은 팬클럽 “영블2025.03.31 14:5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 도모와 국민건강 증진을 주요 골자로 진료, 교육, 연구 등 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학술 지원 및 공동 연구, 의료 및 진료 지원 인력의 교육에 관한 협조, 환자 진료에 관한 지원 및 협조, 의료기술 지원 및 시설이용 기회의 협조, 기타 상호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 걸쳐2025.03.31 14:19
읽기장애(난독증)의 원인 중 하나로 청지각 기능 저하가 지목되면서, 최근 뇌 인지 기능뿐 아니라 청각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은 청지각 회복을 위한 여러 치료 방법이 읽기장애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청지각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높낮이, 길이, 속도, 강약 등을 구별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이 기능이 저하될 경우, 아이는 비슷한 소리를 구별하기 어려워져 글자를 배우고 읽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와 '카', '바'와 '파'와 같은 유사한 소리의 차이를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한방2025.03.31 11:36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최우수상’ 및 ‘제일 연구상’ 동시 수상박재용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33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5)에서 ‘최우수상’과 ‘제일 연구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위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결과에 대한 시술량의 영향: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규모 인구기반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며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중앙대병원 상부위장관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9만4246건의 위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 대한 임상2025.03.31 11:32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덕아산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산재단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한 복구 활동에 이번 성금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영덕군까지 확산됐고, 지난 25일 저녁 9시경 산불이 영덕아산병원 인근 1.5킬로미터까지 근접하자 병원에서는 입원환자들을 2시간 거리의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기도 했다. 의사 4명, 간호사 11명 등 총 19명의 영덕아산병원 의료진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및 중증 환자 58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재난 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현재 환자들2025.03.31 11:24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미국 전공의·전임의 교육 프로그램 평가기관인 ACGME(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와 교육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대의료원은 국내 처음으로 ACGME 국제허브로 지정되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ACGME 국제허브 국가가 됐다.ACGME는 전 세계적으로 전공의와 전임의 교육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역량기반 의료 교육(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을 적용하는 독립 인증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대의료원과 ACGME의 교류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