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11:17
어지럼증은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이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병원을 찾을 정도가 되면 일상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어지럼증이 발병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어지럼증의 원인으로는 말초성 현훈(전정기관의 문제)인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이 있고 중추성 현훈(뇌의 문제)으로 뇌졸중, 뇌종양 등이 있다.여기서 말초성 현훈은 내이의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겨 그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이석증과 전정신경염 등이 있고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증과 함께 구역감, 구토가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어지럼증이 매우 심하2025.02.11 10:41
김지영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호사가 지난 3일 대한간암학회에서 개최한 간암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간암학회는 제9회 간암의 날을 맞아 간암 치료에 함께 한 우수 동료를 추천받아 전국에서 12명을 선정했다. 김지영 간호사는 높은 기여도와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김지영 간호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간암 적정성 평가를 준비하면서 간암항암화학요법교육 책자를 개발했고 간암 환자들을 위한 간암 다학제 진료 지원 및 간암항암화학요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지영 간호사는 “간암 환자의 치료에 함께 참여하면서 간호사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저 또한 성장2025.02.11 10:39
이세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7일 개최된 국제골절외상연구학회(AO Foundation) 한국지부(AO Trauma-Korea) 신년총회에서 ‘올해의 교수상(Faculty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AO Trauma Korea가 주관하는 2024년도 교육과정에서 이세원 교수가 뛰어난 교육자로서 남다른 열정과 지식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AO Foundation은 근골격계 외상 치료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 학술재단으로, 세계 110개국에서 1만2000여 명의 정형외과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AO Trauma Korea는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최신 골절 치료 및 외상2025.02.11 10:18
임신은 여성의 삶에서 가장 큰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다. 이 변화는 단순히 산모 개인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는다. 태어날 아이의 건강에도 직결된다. 산전진찰은 임신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여정이다. 김우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전진찰은 건강한 출산과 산모, 아기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자 첫걸음으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모와 아기 건강 문제 선별·진단, 위험도 평가해 대처산전2025.02.11 10:04
무릎관절염은 무릎 관절의 연골이 닳아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고, 통증과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무릎관절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4년에는 1백48만5668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2백3만9298명으로 10년새 약1.4배 증가했고, 성별 비율로 보면 여성이 73%, 남성이 23%로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별을 구분해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여성이 2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70대 여성 22%, 50대 여성 15% 순이었다.정유훈 분당제생병원 정형외과 주임과장은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가 관절 건강에 영향을 미쳐 퇴행성 변화를 가속화하기에 50대 이상의 여성2025.02.11 09:53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올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특히 이날 다양한 전통 풍습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그중 '부럼깨기'와 '약밥 만들기' 등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음식 풍습으로 꼽힌다. 특히 부럼깨기는 호두, 잣, 땅콩 등 딱딱한 껍질을 깰 때 나는 소리 등으로 귀신이 놀라,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선 시대 기록인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를 보면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부럼을 깨 먹으면 일 년 내내 무병하다”고 기술돼 있다. 정월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러한 음식 풍습이 실제 한의학적·영양학적 건강2025.02.11 09:25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다현을 응원하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김다현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227만 원에 이르며 MBN 한일 가왕전의 1대 MVP 가수 김다현은 톡톡 튀는 매력과 실력으로 MBN '한일톱텐쇼'에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가수 김다현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2025.02.11 09:23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사용하는 조영제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영흔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이영흔, 김채리 영상의학과 교수, 태범식 비뇨의학과 교수)은 MRI 검사 시 대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돌리늄 조영제와 파킨슨병 발병의 연관성을 평가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Investigative Radiology'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0~60세 성인 17만5125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선형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linear type)와 거대고리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macrocyclic type) 사용에 따른 파킨슨병 발병률을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추적 관찰했다2025.02.10 16:0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세종시의 창업생태계 및 보건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권계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원장, 김상범 진료처장, 윤영택 사무국장,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 김송이 외과장, 고명현 외과 교수와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김형수 창업성장지원본부장, 윤재만 투자전략팀장, 이현 투자전략팀 선임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정책과 보유 자원 뿐 아니라 ‘세종형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 활용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기술수요를2025.02.10 15:58
질병관리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1월 4주 기준 최근 10년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다.특히 전체 환자 중 1세 미만이 9.2%, 1~6세가 42.2%로 0~6세의 영유아의 비중이 51.4%를 보였다.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연례적으로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11월~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한다.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2025.02.10 15:42
급속 정밀 의료냉각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글로벌 제약사 유한양행과 지난 6일 반려동물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냉각 의료기기 VetEase®와 VexoHeal®의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동물병원에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VetEase®는 리센스메디컬의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과 엑소좀(Exosome) 기술을 결합해 반려동물의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기존 치료법에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피부 질환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 협력이 강화돼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2025.02.10 15:39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가 지난 7일 유기동물 보호 단체 동물학대방지연합(이하 동학방)과 협력해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료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우리와는 지난해부터 동학방에 우리와 브랜드 ANF, 이즈칸, 프로베스트 등 사료와 간식을 기부하고, 보호 쉼터 청소 및 봉사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사료 및 간식 기부와 함께 반려동물 별 제품의 기호성, 영양 적합성 등을 확인하는 한 편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올해도 우리와는 유기동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료 600kg을 동학방에 기부했다. 특히 겨울철 영양 관리가 더욱 중요한 1세 이하와 임신 또는 출산2025.02.10 14:47
지난 7일 주식회사 윤결컴퍼니가 전주열정치과와 병원경영 컨설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결컴퍼니는 병원 맞춤형 진료과목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열정치과와 협력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열정치과는 진료과목 확대, 프로세스 개선, 인력 재조정, 환자 관리 체계 강화,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건전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한 새로운 방안과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윤결컴퍼니는 "이번 협약은 단기적인 효과를 넘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열정치과의 운영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치과 경영은 급여 및 비급여 진료의 복잡한 연계를 고려했을 때, 전문적인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