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09:10
매월 13일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의 날’이다. 헌혈은 단순한 피 나눔을 넘어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 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따뜻한 마음 나누기 전, 확인해야 할 내 몸 상태 헌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헌혈 전 현재 내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① 충분한 수면헌혈 전날 밤 최소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부족은 헌혈 중이나 후, 피로감과 어지럼증을 동반할 수 있다. 밤을 새우거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졌다면 헌혈을 미루고 충분한 수면을 우선해야 한다. ② 식사 관리 공복 상태2025.02.13 09:00
발렌타인에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유행하는 디저트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MZ세대 사이에서는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쫀득쿠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일반적으로 쿠키는 건조한 식감으로 바삭하며, 초코칩이나 견과류 등 속 재료에 따라 씹을 때마다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는 반면, 쫀득쿠키는 폭신하고 쫀득한 탄력감이 느껴지며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기존의 쿠키와 다른 매력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하지만, 쫀득쿠키 특유의 쫀득한 질감으로 인해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섭취 시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쫀득쿠키는2025.02.13 09:00
김정윤 청담튼튼병원 원장이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74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 담낭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담석증은 담낭에 담즙이 응고돼 담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담석은 담즙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전신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담낭절제술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배꼽을 최소한으로 절개해 2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만든 뒤 이곳으로 복강경과 수술기구를 넣어 진행하는 수술을 말한다. 단일공 수술의 경우 복부에 여러 구멍을 뚫는 기존의 복강경2025.02.13 08:00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무조건 여러 가지 영양제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은 아니다. 각 영양제는 적정 복용량이 있다.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종합 비타민에 다른 영양제를 더해서 섭취하는 경우 영양소를 과다 복용할 위험이 있다. 또한 일부 영양제는 특정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를 방해하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영양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성분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영양제 조합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알아본다.◇ 유산균 - 비타민 C유2025.02.12 16:31
이재동 경희대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교수가 신간 ‘NO비만 NO질병 노비노건강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책은 내 몸의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너지상태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 에너지 진단 앱 카이닥을 통한 개인별 에너지 맞춤 식이요법, 운동요법, 수면관리 등 생활요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재동 교수가 진료실에서 만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개개인의 에너지 상태에 맞는 생활 요법이 건강을 되찾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재동 교수는 “30년 이상 환자를 진료하면서, 질병은 몸의 문제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일 뿐이며, 병의 원인인 몸의 에너지 문제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2025.02.12 15:53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는 대표적인 만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기 자신을 공격하면서 발생하는데, 증상의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면서 만성적으로 지속돼 치료가 까다롭다.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중에 루푸스 환자가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더 높아지고 과로나 스트레스, 자외선, 흡연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 치료제인 하이드랄라진과 부정맥 치료제 프로카인아마이드 등의 일부 약물도 약물 유발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증상은 다양한데 환자의 80~90%에서 얼굴을 비2025.02.12 15:4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루푸스의 날’을 맞아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신성홍반성루푸스’로 알려진 루푸스는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전신에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로 젊은 가임기 여성에게 발병한다. 국내 환자수는 2만명 내외정도로 추정되는 희귀난치 질환으로, 신체를 지켜주는 면역세포가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해 피부, 관절, 신장, 폐, 뇌 신경 등 몸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얼굴의 나비모양 발진이나 피부의 원인 모를 붉은 반점, 관절통이 흔한 증상이고, 피로감, 탈모, 부종, 미열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2025.02.12 14: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 2대를 최근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12일 밝혔다.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써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먼저,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이 적용돼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CT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2025.02.12 14:40
부산대병원이 GE 헬스케어사의 AI 기반 차세대 디지털 PET-CT 장비 ‘OMNI Legend 32 PET-CT’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을 통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는 방사성 의약품을 주입해 신체의 대사 활동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암의 조기 발견, 전이 여부 평가, 뇌·심장 질환 진단 등에 널리 활용된다.이번에 도입한 OMNI Legend 32 PET-CT는 GE 헬스케어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지털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Precision DL(딥러2025.02.12 14:37
‘뇌 지주막하 출혈’은 치사율이 무려 5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뇌출혈은 증상이 발생한 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져야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신체적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와 관련해 최근 뇌출혈 발생 환자에 대한 수술 치료 사례가 있었다.센텀종합병원에 따르면 여성 A(68세) 씨는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이송돼 왔다. 이에 의료진이 뇌 CT 검사를 시행한 결과, 뇌 지주막하 출혈로 확인됐다. 추가 실시한 CT 혈관조영술에서는 우측 경동맥의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으로 밝혀졌다.뇌 지주막하 출혈은 혈관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있다가 터지는 현상으로, 급성 뇌출혈을 유발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2025.02.12 14:27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연구팀(권승원·이한결 교수, 기문영 전공의)은 한의학 치료가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환자의 보행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논문 제목은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으로 인한 보행 장애에 대한 시령탕과 침 치료: 증례 보고'(Herbal prescription Siryeongtang and acupuncture treatment for gait disturbance due to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 case report)로 국제학술지 "EXPLORE" Volume 21, Issue 1 에 게재됐다.특발성 정상압 수두증(iNPH)은 뇌척수액이 증가해 뇌실이 확장된 질환인 수두증(물뇌증)의 하나로, 뇌2025.02.12 14:23
코 막힘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단순한 감기나 비염이 아닌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비중격은 코를 좌우로 나누는 막으로, 연골과 뼈로 구성돼 있다. 이 비중격이 외상이나 선천적 요인 등으로 인해 휘어질 경우 양측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의 흐름에 지장을 줘 만성적인 코 막힘을 유발할 수 있다.비중격이 휜 경우 초기에는 보통 한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양쪽 점막이 비대해지면서 결국 양쪽 코가 막히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히 호흡 불편을 초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면장애나 두통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최2025.02.12 13:47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영하의 날씨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낙상 위험도 커졌다. 특히 밤낮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감기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허리 건강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평소 허리 질환이 없더라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미 허리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허리 통증, 추운 날씨가 더 악화시킨다추운 날에는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져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기 때문에 급성요통의 위험이 높아진다. 보통은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평소 척추가 약해진 상태라면 허리 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