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11:07
폐는 쉴 틈 없이 일하는 장기 중 하나다. 다른 장기들보다 쉽게 피로해지거나 기능이 약해진다. 또한 겨울철 건조한 환경 탓에 호흡기 방어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건조해진 호흡기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가 용이해지기에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들을 통해 폐 건강을 지켜야 한다. ◇폐를 살리는 금연 담배 연기는 한 모금이라도 폐에 독이 된다. 여러 발암물질과 유해 가스로 담배가 폐암과 만성 폐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도 방심하면 안 된다.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 속에 포함된 물질이 그대로 폐에 유입된다. 단번에 담배를 끊은 것은 어려운 일이다. 흡연 욕구가 생기는 주요 상황을 파악하2025.02.06 10:4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024년 상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사업장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서울성모병원은 ‘CMC(가톨릭중앙의료원)다움의 영성관리’라는 근로자 마음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체계 구축,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협력업체 관리 등 43개 항목이 포함됐다. 그중에서도 특히 연령별·협력사별 세분화된 프로그2025.02.06 10:23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의 발병 전 단계에서 형성되는 자가항체인 항핵항체(ANA)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면역 기전을 밝혀냈다는 소식이다. 이번 연구는 루푸스의 조기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푸스와 연관된 유전 변이들이 루푸스 발병 전 단계에서 자가항체 형성과 면역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 같은 내용은 배상철 한양대학교의료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연구팀(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이혜순)과 김광우 경희대학교 교수팀이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류마티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ARD, impact fa2025.02.06 10:15
비타민D가 암 예방 및 진행 억제와 관련이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지만, 암종에 따라서는 고용량 비타민D 주사가 오히려 생존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담낭으로 이동하는 통로에 생기는 담도암과 비타민D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다른 암종에 비해 알려진 바가 적었다. 하지만 ‘비타민 주사’에 대한 암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용량 비타민이 암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암종별로 세분화 해 분석할 필요가 있었다.유창훈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팀이 진행성 담도암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관계를 분석해 보니, 여성 담도암 환자들은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오히려 생존율이 낮아2025.02.06 10:07
45세 여성 A씨는 최근 몇 주간 지속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처음에는 단순 요통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통증이 점차 심해져 숙면을 방해하고 다리 저림 증상까지 동반되자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녀의 진단명은 ‘척추 종양’이었다.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을 하며, 중추신경인 척수를 보호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크게 척추뼈(골격)와 그 내부를 지나는 척수로 구성된다. 이 척추에 발생하는 종양은 크게 척추뼈에서 발생하는 ‘척추뼈 종양’과 척수 및 신경에서 기원하는 ‘척수신경 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척추 종양은 발생 원인에 따라 원발성 종양, 전이성 종양, 유전질환에 의한 다발성 종양 등으로 구분한다2025.02.06 10:01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DOCC(Data-based Operation & Communication Center)와 관련해 국내에서 2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DOCC는 병실부터 수술실, 검사 장비는 물론 의료진까지 병원의 모든 가용 자원을 그대로 ‘디지털 가상병원(Digital Twin)’에 연동시킨 뒤 병원의 현재 상황을 대입해 적시 적소에 필요한 자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말한다.예를 들면 채혈, CT 등 검사 시 환자들이 몰리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먼저 가상 병원에 기존에 확보된 진료 데이터를 대입해 시뮬레이션하고 인력과 공간을 미리 재배치함으로써 환자의 대기를 최소화해 보다 원활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도울 수 있다.지난해 9월 특허를 획득한2025.02.06 10:00
서울호호신경과가 3월 말 고덕비즈밸리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면증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불면증 등 수면장애 및 수면질환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불면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수면 질환 중 하나다. 잠을 자고 있지만 피로가 풀리지 않고, 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피곤한 증상을 겪는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밤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행위뿐만 아니라 잠을 자다가 자주 깨거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때에도 불면증일 가능성이 높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정신적, 신체적 피로가 제대로 해소되지 못해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주간 졸음2025.02.06 09:56
박상종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과 서준영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과장(교신저자), 홍혜선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전문의, 이현탁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전문의(공동1저자)의 논문이 SCI저널인 Scandinavi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등재돼 출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슐린 저항성과 내시경 소견의 연관성을 분석해 대사성 증후군의 진단 및 예측에 내시경 검사가 가지는 잠재적 중요성을 밝히기 위해 진행됐다.인슐린 저항성이란 정상적인 인슐린의 작용에 대해 세포가 반응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고,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될 경우 우리 몸에서 인슐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고혈당증이 발생하게 된다.연구2025.02.06 09:47
원주 삼산병원과 DB손해보험 원주사업단은 지난5일 원주 삼산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DB손해보험 실손의료비 보험청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DB손해보험은 삼산병원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키오스크 장치를 활용한 원스탑 보험청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삼산병원의 외래 및 입원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스템의 도입으로 삼산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병원 내에서 간편하게 보험청구를 진행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병원은 기존의 복잡한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여,2025.02.06 09:44
“최근 Ph+ ALL(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에 있어 Ponatinib(포나티닙)을 활용한 치료법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앞으로 포나티닙이 Ph+ ALL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급여 확대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이종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Ph+ ALL 환자에서 포나티닙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좌담회에 패널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좌담회는 국내 혈액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Ph+ ALL 치료에서 포나티닙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과 임상적 경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윤재호 교수를 좌장으로 이종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2025.02.06 09:30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그 양상과 원인은 매우 다양해 진단과 치료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특히 일부 경우에는 심각한 뇌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다.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는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윤영신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신경과 과장은 "어지러움의 구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문진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환자들이 흔히 표현하는 증상으로는 빙빙 도는 느낌(현훈), 걸을 때 비틀거림, 기절할 듯한 아득함 등이 있다. 어떤 환자는 머리가 무겁고 띵하거나 빈혈로 인한 느낌이라고 묘사하기도 한다.대표적으로 현훈은 주변이나 자신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2025.02.06 09:28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을 응원하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620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이찬원은 KBS 연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뽈룬티어', '설특집 트롯대잔치' 등 축구 해설부터 단독 MC까지 다방변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