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9:22
간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암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간암은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간암 발병의 주요 원인인 염증을 잘 조절하면 간암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염증이 간암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만성 염증과 간암의 연결고리간암 발병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간의 만성 염증이다. 염증은 간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며 반복적인 손상과 재생 과정에서 간세포에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돌연변이가 축적되면서 정상 간세포가 암세포로 변이될 위험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한상영 진료원장은 “특히 만성 염증은 간경변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고, 간경변2025.02.05 17:12
바로선병원이 관절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윤석준 원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윤석준 원장은 평촌우리병원 부병원장을 역임했으며, KBL 안양 kcc,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HL안양 아이스하키단 등 국내 프로 스포츠단 주치의를 지낸 이력이 있어 스포츠 손상은 물론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다.특히 윤석준 원장은 어깨·상지·하지 관절 특화 진료를 통해 최소수혈 인공관절수술, 건이전술, 상관절낭 재건술 등의 전문분야를 지니고 있다. 바로선병원 관절센터는 윤석준 원장의 합류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써 부위별로 세분화 된 관절 진료로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5.02.05 16:58
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4일 오후 좋은삼선병원에서 일본 의료법인 미에심장센터와 심혈관치료 관련 업무협약(MOU)과 함께 만성폐색병변(CTO, Chronic Total Occlusion) 시술 합동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의료진 교류, 공동 연구, 최신 의료기술 및 치료법 공유 등이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이다. 이로써 지역에서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좋은병원들은 심장질환 치료 분야에서 선진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춰 국내외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 좋은삼선병원 임원진, 미에심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업무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좋은삼선병2025.02.05 14:56
윤호탁 ㈜앤텍컴 회장이 중앙대학교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의료원의 진료 질 강화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일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이철희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정택 중앙대학교 병원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윤호탁 ㈜앤텍컴 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윤호탁 회장은 중앙대 정경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다보상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특수필름테이프 전문 생산기업인 ㈜앤디포스를 설립해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선보였다. 현재는 샌드 페이퍼와2025.02.05 14:54
현대인에게 목통증은 더 이상 낯선 증상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목을 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결과 경추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단순한 목의 불편함을 넘어 팔 저림이나 심한 경우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추간판은 젤리 같은 수핵과 이를 감싸는 섬유륜으로 구성돼 있는데, 나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섬유륜이 손상되면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목디스크의 주요 증상으로는, 초기에2025.02.05 14:10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제로타리 3690지구 동광명·수정로타리 클럽으로부터 후원금 2백 만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성민 동광명로타리클럽 회장과 백승옥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회장, 이상엽 중앙대광명병원 진료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중앙대광명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가정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국제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나누는 봉사단체로 장학금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명지역 로타리클럽은 장학금 지원, 후원금 지원, 자원봉사,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필2025.02.05 14:07
조성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정형외과 과장이 최근 美 시카고서 개최된 제52회 세계 경추 연구학회에서 임상 연구 포스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계 경추 연구학회는 경추 질환의 연구와 치료 분야에 있어서 오랜 역사와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북미에서 열리고 있다.임상 연구 포스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남병원 조 과장의 논문은 <경추 척수증의 전방 감압술 이후 적절한 감압 정도를 평가하는 V-line 이라는 새로운 방사선학적 지표에 관한 것>으로 연구 대상 총 9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향적 분석을 통해 V-line이 수술 후 경추 전만과 병변의 크기를 동시에 확인 가능한 장점을 가진 지표임을 밝혀냈다.또한2025.02.05 14:05
센텀종합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센텀종합병원 14층에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시민들에게 무릎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절센터 노상명 과장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병원측읜 설명했다.노상명 센텀종합병원 관절센터 과장은 “관절염 환자가 매해 증가하는 만큼 관련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2025.02.05 14:03
서울대병원은 지난 4일 국내 바이오 유망 기업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6년간 126억 규모로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바이오 유망기술 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권성근 서울대병원 사업단장, 김성현 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 및 선정된 7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 프로젝트는 신약/첨단바이오 및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서2025.02.05 13:48
유임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가 박현미, 김대현, 이화민 고대의대 교수와 함께 최근 클림트의 ‘The Kiss(키스)’에 그려진 적혈구의 의학예술적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클림트가 살았던 19세기 초의 의과학적 문헌을 분석하고, 클림트가 ‘키스’에 적혈구를 그린 이유를 추론했다.작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자의 가슴과 무릎 부분에 빨간 원반 모양이 모여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는 의사의 눈으로 보면 적혈구를 연상하게 된다. 빨간 원반들은 ‘키스’에서 적혈구가 가진 생물학적 의미와 붉은색을 통해 전달되는 심리학적 색감을 절묘하게 조합해 그림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캔버스 안 두2025.02.05 12:21
조형래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부원장이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부산 어깨·팔꿈치 심포지엄’에서 골 결손을 동반한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에서 시행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조 부원장은 이날 골 결손이 동반된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의 최신 술기와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치환술 후 기능 회복률과 합병증 최소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조 부원장은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 환자 중 골 결손이 있으면 기존 치료법으로는 기능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수술 계획과 최신 인공관절 기술을 적용하면 환자들의2025.02.05 12:19
설날 연휴를 기점으로 입원환자가 급감하는 등 국내 독감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부산 온종합병원은 “지난 4일 현재 독감으로 입원 진료중인 환자는 단 1명뿐”이라고 이날 밝혔다.온종합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명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독감으로 인한 입원환자 수가 1567명에 달해, 설 연휴기간에 대비해 임시 독감 격리병동 100병상을 확보했다.하지만 설날 연휴가 지나면서 2월 들어 지난 4일까지 독감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2명인 것으로 드러나 유행주의보까지 내려졌던 독감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에 따라 온종합병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운영했던 임시 독감 격리병상을 일반병상으로 전환했다.이에 앞서 질병관리2025.02.05 12:07
유난히 한쪽 발목만 반복적으로 삐끗하거나 작은 충격에도 쉽게 접질린다면 ‘발목 불안정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반복적인 발목 염좌로 인해 인대가 늘어나고 안정성을 잃은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보통 발목을 한 번 삐끗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같은 부위를 반복적으로 다치면 인대가 느슨해지고 발목이 쉽게 꺾이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발목 불안정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목이 쉽게 꺾이고, 특정 지형을 걸을 때 균형을 잡기 어려운 느낌이 드는 것이다. 특히 장시간 서 있거나 활동한 후 발목이 무력감과 함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목 관절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