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16:4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4년도 간호연구 특강 및 제3회 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통해 간호 이론과 연구를 접목함으로써 근거 중심의 간호중재 기반 마련 및 간호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권계철 원장의 축사와 신수희 간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양남영 공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알기 쉬운 논문 작성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조선희 환자경험혁신팀 팀장의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종합병원 간호사의 수면의 질·우울·직무 배태성 및 간호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선주 신투석실 간호사의 ‘중환자실에서의 섬망2024.11.25 16:27
◇배 가스, 왜 생기는 걸까?배 가스는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급식하는 습관, 혹은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극적,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이 장으로 넘어가 가스를 생성할 수 있고 입에서 잘게 부서지지 못한 음식 역시 위장에 부담을 줘 더부룩하게 합니다. 스트레스, 피로감도 자율신경계에 문제를 유발해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소화 촉진, 장내 염증 완화 '생강'생강에는 활성 성분 중 하나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위장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복부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장 연동 운동2024.11.25 16:03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알려져 있다. 2021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의 11.4%, 전체 암 사망자의 26.3%가 폐암 환자였다. 같은 해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암 유병자 수는 12만174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 10명 가운데 1명꼴이다. 특히 남자의 폐암 발생률이 여자보다 1.7배 높다.폐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2~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부모나 형제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2024.11.25 15:5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고대의대교우회가 지난 24일 병원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태국 국적 취약계층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고대의대교우회와 협력해 시행했다.이날 봉사에는 고대안산병원 성화정 혈액종양내과 교수, 정영걸 소화기내과 교수와 박종훈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고대의대교우회 소속 의료진, 교직원 및 자녀 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태국, 필리핀 국적 외국인 노동자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펼쳤다. 이와 함께 시리랏 태국 대사관 노동사무국 소속 근로자 담당 영사도 병원을2024.11.25 14:48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6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4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인술을 실천하며 약 40만 명의 소외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온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임현석 원장(남, 59세)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의료봉사상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해 무료진료병원인 요셉의원, 전진상의원, 라파엘클리닉에서 지난 51년간 의료봉사를 하며 3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한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이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26년간 개발도상국 저소득 주민들의2024.11.25 14:40
바른세상병원은 척추센터 요추 수술팀 박재현 원장의 논문이 미국 임상 척추수술 학술지인 Clinical Spinal Surgery(SCI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해당 논문은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와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신경외과가 합동으로 연구한 ‘전방유합케이지를 후방접근법을 사용하여 시행하는 척추 유합술에 대한 임상술기(Anterior Column Support With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Cage Through Posterior Approach Maneuver: A Technical Note and Preliminary Radiologic Report)’다.우리 몸의 척추뼈는 옆면에서 보면 개인마다 고유의 S라인 척추굴곡이 있는데, 퇴행이나 외상, 감염, 종양 등 다양한 이유로 고유한 척추 굴곡이 손상되면2024.11.25 14:31
암은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암 치료법에는 크게 방사선 치료, 수술, 항암약물요법이 있다. 그중 방사선 치료는 외과적 수술과 달리 통증이 없고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고령이거나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술하지 못하는 암환자에게 유용하다. 공문규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외과적 절제가 어려운 부위에 위치한 암 종양도 비교적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며 “토모테라피, 양성자 치료에 이어 최근에는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까지 개발·적용되면서 방사선 치료 효과는 외과적 수술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방사선 치료를 고려하고 있는2024.11.25 14:28
아나 산토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생(지도교수 박용두 의공학교실 교수)이 최근 생명공학 분야에 저명한 저널인 악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Acta Biomaterialia)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미국 볼더 대학의 크리스티 안세스(Kristi Anseth) 교수 연구진과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하였고, 종양 미세환경(TME) 내에서 활성화된 섬유아세포가 암세포 이동에 미치는 역할을 탐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환 성장 인자(TGFβ)를 처리해 활성화된 섬유아세포가 MCF-7 유방암 세포 주위에 독특한 고리 모양을 형성해 세포 경계 부위에서 견인력(traction force)과 장력(tension)의 증가를 유도한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견인력 현미2024.11.25 14:25
이재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심포지엄(Korea DDW-Taiwan DDW-Japan DDW Joint Symposium)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각국의 소화기내과에서 괄목할만 한 연구 성과를 보인 의사를 한 명씩 선출해 ‘라이징 스타’로 선정하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이재민 교수는 췌장담도학 분야에서 ‘췌장 종양 치료를 위한 내시경 소작 치료술 개발(Advancements and Challenges in Endoscopic Ablation Therapy for Pancreatic Tumor)’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지견 및 연구 결과에 대한 강의를2024.11.25 12:26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유튜브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을 응원해 준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따뜻한 댓글을 남기거나 영상 공유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다. 당첨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고려대의료원 마스코트인 '호의랑'의 옷 입히기 키링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다.이벤트 참여 및 당첨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은 올해로 개2024.11.25 12:24
한양대학교의료원이 발간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표지 부문 올해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이뤄졌으며,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의료원의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해 매호 계절감을 담은 다양한 일러스트를 표지로 제작,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은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이후, 2003년 9+10월호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제호를 변2024.11.25 12:22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5일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연구대상자보호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김건하 융합의학연구원장, 현석경 간호부원장, 채희선 PPD Korea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임상연구의 A to Z: 전략, 부서의 역할, 통계의 핵심, 임상연구 사례 공유, 임상연구 필수 가이드: 윤리, 지원, 글로벌 참여전략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임상연구의 전반적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두2024.11.25 12:20
박지용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2024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자율기능성 갑상선결절에 있어서 초음파 유도 세침흡인검사의 역할에 대한 재고(Reappraisal of the role of ultrasonography-guided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in the management of autonomously hyperfunctioning thyroid nodules)’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 교수는 악성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이전 연구들에 근거해 기존 진료 지침들에서는 자율기능성 갑상선결절에 대해 세침흡인검사를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지만, 자율기능성 갑상선결절에서 악성 가능성이 저평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