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14:49
성공적인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재재건술을 위해서는 내측 반월상연골 후각부를 보존하고 대퇴과간 절흔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치료법이 제시됐다. 박성배 더젠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정형외과 SCI 국제학술지 중 가장 권위있는 AJSM(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의 산하 학술지인 CJSM(Clinical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4년 11월호에 ‘내측 반월상연골 후각부 보존 및 대퇴과간 절흔의 상태가 성공적인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에 중요한 인자 (Preservation of the MMPH and Status of the Notch Configurations Are Important Factors for Successful Revision ACL Reconstruc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2024.11.05 14:47
센텀종합병원이 소화기내시경센터를 대폭 확장해 소화기와 췌담도 내시경 등의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병원은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한 최신의 ERCP(내시경적 역행 담췌관 조영술)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고 전용 검사실도 새로 갖췄다.ERCP는 담췌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시술로 꼽힌다.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조영제를 주입한 뒤 병의 유무를 확인하거나 조직검사를 위해 검체 채취도 할 수 있다. 담도 내의 결석을 제거하거나, 담도가 막혔을 때 담즙 배액술 등의 치료까지 가능한 시술이다. 주로 췌장염, 담도 협착, 췌장암, 담도암 등에 적용된다.센텀종합병원은 지난 9월부터 담도·췌장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2024.11.05 14:44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1일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후원 및 유관기관인 생명잇기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송승환 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토크,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자로 이뤄진 ‘생명의 소리 합2024.11.05 14:3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낮 12시부터 코트야드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전, 세종, 충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2024년 하반기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간담회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사업을 추진·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과 전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상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진료처장은 개회사에서 “각 지역의 광역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대2024.11.05 14:19
창원 아가나여성의원은 지난달 28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제4항에 따라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배아생성의료기관은 난자와 정자를 수정하여 배아를 생성하는 의료기관을 의미하는데, 여러 난임 장비, 진료실, 연구원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시설 및 인력을 충족한 기관만이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아가나여성의원 측은 이번 배아생성의료기관 지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보조생식술’을 진행하여 지역의 난임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현재 난임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부부 열 쌍 중 1~2쌍은 난임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매년2024.11.05 14:05
한-미 공동연구진이 mRNA(messenger RNA, 메신저 RNA)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강태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 HM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Self-amplified and CRISPR-aided Operation to Profile Extracellular Vesicle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하게 관찰하여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는2024.11.05 12:34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의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2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탄 봉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강릉시 주문진읍 불당골길 일대의 한파 취약 계층을 위해 진행됐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솔아름나눔봉사단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해람프로보노 봉사단과 함께 주문진읍 일대 형편이 어려운 13가구에 가구당 250장씩 총 325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솔아름나눔봉사2024.11.05 12:32
최근 고려대와 연세대 공동연구팀이 조현병을 가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조현병을 앓고 있지 않은 여성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특히 40~64세 연령대에서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폐경기 전후 여성 환자들에서 유방암 발생에 대한 면밀한 관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정신질환과 유방암 위험의 연관성은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다. 특히 최근 일부 항정신병 약제가 유방암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이를 규명하기 위한 국제학계의 노력이 이어져왔다.이 가운데, 정선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양지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2024.11.05 12:21
백진휘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최근 제60회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시는 지난달 28일 남동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99명을 대상으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힘쓴 99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 센터장은 인천시민의 건강증진과 인천시 응급의료체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인하대병원 백진휘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를 대표하는 권역센터를 운영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준2024.11.05 12:1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영덕 영덕군보건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중앙대광명병원의 첫 번째 의료봉사로, 지난해 이루어진 영덕군과의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이상엽 순환기내과 교수, 유광호 피부과 교수, 김응수 안과 교수, 권병택 정형외과 교수, 나용재 재활의학과 교수 등 교직원 18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영덕군을 방문해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신체계측 후 심혈관 질환, 안 질환, 피부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의 의료상담을 진행한 뒤 각 환자에게 맞는 검사를 시행했다. 또한 평상시 건강관2024.11.05 12:1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난 4일 미래의학관 9층에서 의생명연구센터 확장 이전식을 열고 연구 역량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전식에는 윤을식 고려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 정희진 고려대구로병원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새롭게 확장된 의생명연구센터는 연면적 약 3,536㎡ 규모 미래의학관 9~11층에 자리 잡았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 2021년 단기 마스터플랜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의학관 3개 층(9~11층) 증축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시험 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 시설로 허가받았다. 병원 본관의 기존 의생명연구센터2024.11.05 12:14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국내 최초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서 이달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넥슨과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도토리하우스는 인공호흡기나 산소 사용 등 상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만 24세 이하 중증 및 희귀질환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안정 상태에서 보호자 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병의 부담을 덜어주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지원해왔다.지난 1년간 도토리하우스는 약 226명의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쉼과 정서적 지지의 공간을 제공하며 국내 의료돌봄의 새로2024.11.05 12:11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최근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스카이브 연구진, 곽윤해 서울아산병원 교수팀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정형외과 연구로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다양한 연구팀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발전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 우수 논문상은 179편 중에서 단 한 편에만 수여되며 연세사랑병원의 연구가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그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