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17:53
질병관리본부는 온열질환자가 작년 1,574명에서 올해 2,042명으로 급증해 여름휴가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 것을 당부했다.특히나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무려 2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201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계'가 운영된 이래 최대치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그렇다면 폭염 속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병관리본부는 연령대별로 온열질환 발생 장소가 다르다는 것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을 전했다.① 주정차된 차안에 어린아이가 혼자 있도록 하지 않는다.② 실외에서는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실내활동 시에도 무리하지 않는다.③ 온열질환에 특히나 취약한 노령자는 실...2018.07.30 18:18
지난 7월 27일 금요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서울역 광장에서 여름철 휴가를 맞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이번 홍보는 국민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국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주된 내용으로 홍보했는데, 이외에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 진료비 확인 서비스, 병원평가정보 앱 등을 홍보해 국민들에게 좋은 평을 이끌어냈다.홍보 내내 시민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듯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몰랐던 건강보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서 좋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홍보 안내를 받은 한 시민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원비에 대해 더 궁금...2018.07.30 12:14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교육부 등 관계부처(9개 부․처․청) 합동으로 마련한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2018~2022)」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도 비만인구가 2030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전망이며,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06년 4조8,000억 원에서 15년 9조2,000억 원으로 최근 10년간 약 2배 증가하였다. 특히 남자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26%로 OECD 평균 25.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비만관련 건강문제가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도 비만을...2018.07.30 11:5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질환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은 환자가 2013년에는 27만 2천 명이었지만, 2017년에는 23만 9천명으로 12%(대략 3만 2천명) 정도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성별로 따져보면 남성은 2013년에는 6만 4천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7년에는 5만 7천 명으로 9.8%(6천명) 정도 줄어든 수치를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2013년 20만 7천 명에서 2017년 18만 1천명으로 12.7%(2만 6천명) 정도로 감소하였다.분석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률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약 3.2배 정도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50대에서는 남성(1만...2018.07.27 15:11
무더운 날씨 속 무기력한 몸을 회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복날에는 시내 유명한 삼계탕 집 앞에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실제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닭고기와 인삼, 황기의 성분이 잘 어우러져 보신에 큰 도움이 된다.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다른 육류인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소화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다. 또한, 뜨거운 삼계탕 국물을 땀 흘리며 먹으면 이열치열 효과로 삼복 더위를 물리치고 허한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전복 역시 여름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단백질, 칼슘, 칼륨, 인 같은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이...2018.07.27 14:27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폭염은 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최고조로 높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응급대처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면 폭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상증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폭염으로 인해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체내외 수분이 과도하게 배출되면서 어지럼증, 두통이 유발되며, 나아가 미주신경에도 영향을 주어 구역질, 구토 증상을 비롯해 빈맥, 피부 창백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폭염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폭염주의보가 내렸다면 야외활동을 자...2018.07.27 11:49
주류연 담배에 들어가는 21개 성분이 추가적으로 담겨 총 45개 성분의 분석법을 담은 '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 및 발간되어 화제다.주류연은 'Mainstream smoke'으로 흡연자가 흡연을 할 때 입안으로 들어오는 연기를 말한다. 즉, 흡연자가 들이 마시는 담배라 보면 이해가 쉽다.'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 및 발간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연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연구자들에게 어떤 성분이 담겨있는지, 혹은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5년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포함된 약 24개 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책자로 발간했던 경험이 있다.책자에...2018.07.27 10:16
여름휴가 때문일까, 그 어떤 계절보다 여름은 패션에 민감해지는 계절이다. 짧은 기장의 옷을 소화하기 위해 한 계절 앞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도 하고, 옥에 티로 남을까 피부과를 찾아가 주기적으로 제모 시술을 받기도 한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도 부족한지 이제는 손톱과 발톱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형형색색의 컬러에, 화려한 무늬에, 각양각색으로 디자인한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는 다른 계절에도 흥하는 패션 아이템이지만 특히 여름에 성수기를 맞는다.하지만 네일아트를 할 때는 손톱의 컨디션을 꼭 고려해야 한다. 색에 따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자주 행하다가는 각종 손톱...2018.07.25 12:13
폭염주의보를 넘어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 넘는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효된다.특히 올해는 장마가 빨리 끝나면서 폭염이 일찍 찾아온 데다 당분간 태풍이 찾아올 예정도 없어 심각한 수준의 무더위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아침과 저녁에도 낮에 오른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열을 체외로 원활하게 내보내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가까이 체온이 오르거나 고열이 나타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것이 특...2018.07.24 18:26
국민 간식으로 우뚝 선 치킨과 시원한 맥주 조합을 이르는 ‘치맥’은 기분 좋은 날부터 위로가 필요한 날, 열심히 일한 날까지 언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치맥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식품업계에서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치맥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치맥이 축제의 주제를 꿰차고 있기도 한다. 한국인의 치맥 사랑이 이 정도인 것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삼삼오오 아파트 단지 내 치킨집에서, 공원에서 치킨 한 마리와 맥주를 먹으며 길고 더운 밤을 보내는 풍경이 많이 보인다. 방금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맥주와 그 옆을 지키는 치킨이 무더위를 날리는 데 제격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술은 오히려 체온...2018.07.24 18:2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연령별 예방 접종률이 2017년 기준으로 생후 12개월(2016년생) 96.6%, 생후 24개월(2015년생) 94.1%, 생후 36개월(2014년생)은 90.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대비, 연령별로 0.4%~1.4%p 높아진 것이고, 연령증가에 따른 낮아지는 접종률 경향은 접종횟수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17개 시․도 지역에 따른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 94.9%~98.1%, 생후 24개월 92.3%~95.7%, 생후 36개월 88.9%~93.2%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올해 추가로 공표한 폐렴구균(PCV)백신의 접종률은 96.8%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79.2%* 보다 17%p 이상 증가하였다.국...2018.07.24 11:38
폭염이 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일(24일) 안전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건강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서지에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으로는 ▲식재료 구입 및 안전보관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안전상비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의약외품 올바른 사용법 ▲자외선차단제, 제모제 등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제모기, 콘택트렌즈, 보청기 등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있다.◈ 폭염에는 물, 과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2018.07.24 09:42
지난 22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관측 이래 다섯 번째로 높은 38℃를 기록했다. 최악의 폭염으로 기억되는 1994년 여름과 비교할 수치인 만큼, 40℃를 넘기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폭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발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수가 125만여 마리에 이른다.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기 시작한 현시점에서 이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이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으로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일사병은 인체가 열기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