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18:2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고뇨산혈증,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로푸리놀 투여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HLA-B*5801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유전자가 없는 경우에만 복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유전자가 없는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시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중증피부이상반응 : 허가받은 용량대로 약물을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해롭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의 일종으로 발생률은 낮지만 피부 박리와 내부 장기 손상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임.체내 요산이 잘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는 고뇨산혈증이 있는 만성 신부전환...2017.11.13 11:55
2016년 총 진료환자 13만 2천 명 … 남성 6만 5천 명, 여성 6만 7천 명9세 이하(6만 7천명, 50.9%), 10대(3만 6천명, 27.3%), 20대(7천 명, 5.4%) 순사시 ☞ 두 눈 간의 시축이 틀어지는 상태를 사시라 한다. 두 눈으로 볼 때 융합기능으로 눈을 똑바로 유지할 수 있는 잠복사시(사위)와 융합기능이 떨어져 두 눈을 똑바로 유지하지 못하는 현성사시로 나눌 수 있고 잠복사시와 현성사시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를 간헐성 사시라 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시질환(H49,H50.0~H50.9,사위 제외)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 11만 9천 명에서 2016년 13만 2천 명으로 ...2017.11.10 12:0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 국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이슈리포트(제44호)를 통해 흡연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집중 분석했다. 흔히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믿지만, 흡연은 오히려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우리나라 성인 중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스트레스 인지, 2주 이상 우울 상태, 자살 생각 가능성이 각각 1.9배, 1.7배,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달 이내 흡연을 경험한 청소년 역시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경험, 자살 생각 가능성이 1.3~1.5배 더 높다.이러한 흡연과 정신건강 문제의 연관성은 담배를 피울 때 흡연자에게서 나타나는 니코틴(Nicotine) 의존...2017.11.09 18:51
정부는 지난 8월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계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월 10일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27종→33종)*하고, 확대한 검사항목을 적용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지대 유통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 중이다.* 검사항목 : 기존 27종에 6종을 추가하여 총 33종으로 확대하였고, 특히 기존 27종 중 피프로닐 등 2종의 살충제에 대해서는 가축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사물질(피프로닐 설폰 등)도 검사토록 검사방법 개선시중 유통계란 449건에 대해 수거 검사 중 살충제가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8개 농가(전북 4곳, 전남 1곳, 경북 3곳)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2017.11.09 15:5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고뇨산혈증,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로푸리놀 투여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HLA-B*5801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유전자가 없는 경우에만 복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유전자가 없는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시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중증피부이상반응 : 허가받은 용량대로 약물을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해롭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의 일종으로 발생률은 낮지만 피부 박리와 내부 장기 손상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임.* 알로푸리놀생산실적: 5,458,406천원(‘14년)→6,013,446천원(’15년)→6,...2017.11.09 11: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연말연시 잦은 음주사고 방지 및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음주폐해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전국 지자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알코올, 멈추면 ###가 시작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와 연계해서 강원도 평창을 시작으로, 마산, 서울, 대전, 제주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음주폐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인 11월 1일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100일 앞둔 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음주사고 없는 깨끗한 올림픽이 되...2017.11.08 15:19
2014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남성이 여성보다 10.6배 많아 … (男)1,133명 (女)107명적절한 요산수치 유지가 중요 … 음식조절과 금주로 예방 및 관리 필요통풍 ☞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통풍은 통증이 아주 심한 질환으로,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통풍(M1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4년 ‘통풍(M10)’ 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남성(28만 2,998명)이 여성(2만 6,358명) 보다 10.7배 많았다. 특히, 30대 남성은 여성보다 약 22.2배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2017.11.08 14: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 이하 ‘의정부지원’)은 11월 7일(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원내 9층 대회의실에서 내부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에서는 관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 4명이 함께하여 ▲가정이나 외부 생활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구조 상황 대처 및 사고 예방법 ▲응급 구조 이론 ▲심폐소생술과 AED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구조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의...2017.11.07 10: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아람들식품(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참맛 고춧가루’(고춧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g당 100 이하) 초과(240/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또한 초원푸드(충청남도 천안시 소재)가 제조·유통한 ‘정도고춧가루’(고춧가루) 제품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초과(144/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포자는 100℃, 1시간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며, 포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독소를 생성회수 대상은 (주)아람들식품의 ‘...2017.11.06 15:0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 7일 코엑스에서「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 및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7년) 결과발표회」를 개최하여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대한 최근 통계를 발표하였다. - 비만 유병률(30세 이상) ’05년 34.8% → ’10년 33.9% → ’16년 37.0% - 고혈압 유병률(30세 이상) ’05년 28.0% → ’10년 26.8% → ’16년 29.1% - 당뇨병 유병률(30세 이상) ’05년 9.1% → ’10년 9.6% → ’16년 11.3%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30세 이상) ’05년 8.0% → ’10년 13.4% → ’16년 19.9% - 현재흡연율(남자, 19세 이상) ’05년 51.7% → ’10년 48.3% → ’16년 40.7% - 걷기실...2017.11.06 11:37
2015년 편두통 진료인원 50만 5천명편두통의 주요원인은“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때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편두통(G43)’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0년 47만 9천 명에서 2015년 50만 5천 명으로 나타나 5.3% 증가하였다.‘편두통’으로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 수가 약 2.5배 많았으며, 5년간의 성별 진료인원은 남성은 2010년 13만 2천 명에서 2015년 14만 4천명으로 9.2%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0년 34만 7천 명에서 2015년 36만 1천명으로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기준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에서는 70대(1,542명...2017.11.03 17:1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시즌이 시작(9월 3일)된 후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제42주(10월 15일~10월 21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은 4.2명/1,000명이며,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입원환자는 23명이었다.질병관리본부는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을 신속하게 인지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시간 의약품안전정보(DUR) 감염병의심환자 조기감지시스템 및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연계하는 등 감시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또한, 요양시설과 보육시설 및 학교 등 집단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방지 가...2017.11.03 15:28
2015년 진료인원 13만 명 … 남성(11만 명), 여성(1만 7천 명)50대(4만 2천명, 33.0%), 60대(4만 명, 31.4%), 40대(2만 8천 명,22.3%) 순2015년 기준,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감소 추세지만 12만 7천명 중 남성은 11만 명, 여성은 1만 7천명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알코올성 간질환의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과 여성의 진료인원 차이는 2010년 10만 9천명에서 2015년 9만 3천 명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6.4배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천균 교수는 50대 이상에서 알코올성 간질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생의 가장 생산적인 군이며, 정신적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