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17:5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설치류매개 감염병 : 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신증후군출혈열 :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투통 등의 증상을 나타냄렙토스피라증 :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 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나타냄야외 활동 및...2017.10.24 11:4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늘어가는 우리나라 아동 비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아동의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학생건강검사 표본 분석 결과에 의하면, 소아‧청소년 비만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15년 15.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에서도 중등도, 고도비만자가 늘어나있어, 우리나라 미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아동 비만을 21세기 인류에 위협이 되는 주요 문제로 주목하고 있다.WHO는 아이들이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지적하며, 각 나라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이미 미...2017.10.23 16:3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의 입원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여 이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였다.전년 동기간 대비 신고건 증가(’15년 41주 19명→’16년 41주 113명), 전 주 대비 신고건 증가(40주 72명→ 41주 113명)RSV 감염증은 주로 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하여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되며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므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기(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걸리는 시간)는 보통 4∼5일이며, 임상증상으로 주로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가래가 있으며 코막...2017.10.23 14:39
전체 진료인원 61만 6천 명 중 9세 이하 어린이와 70대 이상 노인이 53.4% 차지여성이 남성의 1.4배 … (남성) 26만 1천 명 (여성) 35만 4천 명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변비(K59.0)’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55만 3천 명에서 2015년 61만 6천 명으로 5년간 6만 2천 명 증가(11.3%↑) 하였다.성별에 따른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남성은 2010년 22만 7천 명에서 2015년 26만 1천명으로 5년 간 3만 4천명 증가(15.1%↑), 여성은 2010년 32만 6천명에서 2015년 35만 4천명으로 5년 간 2만 8천명 증가(8.7%↑)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약 1.4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2017.10.20 17:4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가을철에 주로 환자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의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및 농작업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므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은 쥐 등의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가을에 발생하며, 렙토스피라증...2017.10.20 11:17
녹내장 ☞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그 결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됨)에 이르게 됨전체 진료인원 76만 8천 명 중 60대 이상 노인이 47.9%(37만 명) 차지여성이 남성의 1.2배 … (남성) 35만 3천 명 (여성) 41만 6천 명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녹내장(H40)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44만 4천 명에서 2015년 76만 8천 명으로 5년간 73.1%(32만 4천 명) 증가했다.성별에 따른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5년 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0년 20만 7천 명에서 2015년 35...2017.10.19 12:07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19일(목) 오전, 정부세종청사(서울-세종 영상회의)에서 제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ㅇ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어린이 안전대책 주요 추진과제’,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생활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확정하였습니다.* 참석자 : 국무총리(주재), 교육부․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국토부․중기부 장․차관, 국조실장, 식약처장, 경찰청장 등◎ 어린이 안전대책 주요 추진과제 (산업부·문체부·식약처)□ 정부는 최근 질소과자(일명 용가리과자) 사고, 놀이기구 멈춤사고 등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계속 발생...2017.10.19 11:20
여성이 남성보다 2.6배 많은 72.8% 차지(‘15년 기준)전체 진료인원 233,309명 중 여성 167,603명 > 남성 65,706명5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22.9% 차지, 40대(22.4%), 30대(20.9%) 순갑상선 기능항진증 ☞ 주요 증상으로는 식욕이 왕성함에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나거나 대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 더불어 피로감, 불안감 초초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 수 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4개년 간(’12~’15)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갑상선...2017.10.18 12:21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간호부 주관으로 본관 1층 로비에서 '1004DAY 건강한 목 지키기 행사'를 진행했다.○ '1004DAY'는 매년 10월 4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날로,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에서는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석 연휴로 인해 한주 늦게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체크, 체지방 측정 및 영양 상담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본관 1층 로비와 3층 수술실 앞 보호자대기실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건강한 목 지키기-목 디스크...2017.10.18 12: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간염 정의와 종류, 간염치료제의 종류 및 복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간염은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과 자가면역 등에 의해 발생되며, 이 가운데 바이러스성 간염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 B, C형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B형 간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간염으로 지난해 환자수는 약 3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A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6.2천명)→ ’15년(4.9천명) → ‘16년(6.8천명) ※ B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328천명)→ ’15년(326천명) → ‘16년(362천명) ※ C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44천명)→...2017.10.18 12:05
국민건강보험공단(성상철)은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2017.10.17. 화, 보도자료)에 나타난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 원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16년 건강보험 진료비는 64조 5,768억원으로 전년(57조9,546억원)에 비하여 11.4% 증가하였으며, 그 주요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5년에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식대수가 개편 등으로 진료비가 8~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메르스로 인해 ’15년 환자수가 줄어 증가율이 6.7%로 둔화되었으며, ’16년에는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5년 증가율(6.7%) : 상반기 8.5% → 하반기 5.0%(메르스 영향으로 감소)최근 진료비 증가율은 ‘10년 10.9% 이후 6%대 ...2017.10.17 20:08
하늘은 푸르고 단풍은 붉은 그야말로 형형색색의 계절 가을이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 소식에 더 늦기 전에 가을산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따른 등산객들의 산악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늘어나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행 전 챙겨야 할 것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은 등산화다. 산지는 바닥이 편평하지 않고 나무 뿌리나 돌부리가 아무렇게나 튀어나와 있어 땅을 잘 보고 다녀도 넘어지기 쉽다. 등산화는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넘어질 때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막아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땅과의 충돌 자극을 흡수해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등산화를 고를 때...2017.10.17 18:07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환자 및 집단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10월 유행시기에 접어들어 아래와 같이 국민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 보호자는 아이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접종, 12~15개월과 만 4~6세에 MMR* 접종을 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여 줄 것을 권고하였다. * MMR(measles, mumps and rubella):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 접종기록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