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3:33
대구의료원이 2023년 1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의원급 이상 1,694개 의료기관의 CT, MRI, PET 검사에 대해 검사 필요성, 판독 정확도, 장비 관리, 방사선 저감 노력 등 안전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구의료원은 종합점수 94.5점을 기록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시오 원장은 “안전하고 정확한 영상검사로 환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8.07 13:1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하 좋은문화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지정된 좋은강안병원에 이어, 부산 소재 종합병원 3곳 모두가 해당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지정으로 줄기세포 치료와 임상연구 등 첨단재생의료 기반 치료가 병원 전체로 확대되며, 난치·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의료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조직, 유전자 등을 활용해 손상된 기능을 복원하는 차세대 치료 기술이다. 기존에는 임상연구 중심으로만 제한됐지만,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각 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2025.08.07 13:1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H+하노이)’에 AI 기반 건강검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션랩스’와 협력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현지 의료 환경에 맞춘 건강검진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공동 설계하고, 자동화된 검진 프로세스를 실증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H+하노이에 도입된 ‘넥스업 AI(Nexup AI)’는 환자의 검진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결과 리포트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AI가 검진 데이터를 요약·분석해 시각화 리포트를 생성함으로써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설명 부담을 줄여준2025.08.07 13:06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내·외부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는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인 ‘HI KOREA’와 연계해 진행되며, 기능성 원료, 기술 동향, 수출 전략, 유통 트렌드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다룬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대만 건강기능식품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식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26일에는 K-Health Conference와 CPHI/HI Korea의 공동 개막식이 열리고, 식품의2025.08.07 10:35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이 체력 저하와 무기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밤새 뒤척이다 겨우 눈을 떠도 온몸이 축 처지고, 입맛은 없고, 아침 준비부터 전쟁이다. "에어컨 없인 단 1분도 못 버티겠다"는 말이 인사가 된 여름.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넘기기엔 위험하다.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과도한 땀 배출로 체내 수분과 진액이 빠져나가 심장과 폐 기능이 약해지는 상태, 즉 ‘열탈진(서열증)’의 초기일 수 있다. 특히 어르신, 야외 근로자, 냉방과 외부 온도차를 반복 경험하는 직장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피로, 어지럼증, 두근거림, 입 마름 등은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다.이런 무기력함에2025.08.07 09:37
강동성심병원이 지역 의료취약계층인 보육시설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X-ray, B형 간염 검사 등이며,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의료비 지원과 외래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저신장, 저체중, 빈혈 진단 아동 4명에게 외래치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줬다.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힘쓸2025.08.07 09:20
한림화상재단은 7일, 화장품 제조업체 더멀매트릭스로부터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고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더멀매트릭스는 2019년 창립 이후 매년 화상환자 생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400만 원에 달한다.이번 후원금은 퇴원 후에도 지속되는 치료비와 피부 회복을 위한 비용 등, 화상환자들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중증 화상환자의 경우 기존 직장으로 복귀가 어려운 사례가 많아,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생계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허준 이사장은 “더멀매트릭스는 6년째 빠짐없이 기부를 실천해온 든든한 후원자”라며 “생계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환자2025.08.07 09:11
바로선병원은 지난 4일 노원구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문화도시 노원’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노원구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바로선병원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바로선병원과 노원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조성민 행정경영원장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2025.08.07 09:00
무더위에도 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체중 관리,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러닝이나 야외 운동을 택하는 이들이 많지만,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소다.한국허벌라이프는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3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운동 시기와 장소, 영양 섭취, 수분 보충까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이다.◇운동은 해 뜨기 전이나 해진 후낮 기온이 30도 이상 치솟는 요즘, 운동 시간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햇살이 강하지 않은 오전 5~7시나 오후 8시 이후, 땅이 덜 데워진 시간대를 활용하는 게 이상적이다. 장소 역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공원,2025.08.06 15:05
강북연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점수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병원급 평균 57.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8점을 크게 넘어섰다. 이는 영상진단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가 뛰어남을 보여준다.이번 평가는 전국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검사 과정에서의 환자평가, 조영제 사용 관리, 피폭 저감 프로그램 적용 여부, 전문의 판독량 등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은 “처음 참여한 평가에서 만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영상의 질과 세심한 진단,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2025.08.06 15:00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5일, 인천 여성들의 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여성 대상 암 예방과 관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인천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와 여성암병원 등과 협력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 연구, 사회교육,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2025.08.06 14:20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종합병원 UB Med와 지난 5일 글로벌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UB Med는 몽골 내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대표 병원으로, 최근 신축 병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상담부터 해외 진료, 귀국 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 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UB Med 내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글로벌 상담센터는 몽골 내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협진, 진료 계획 안내, 치료 기간 조율을 담당하며, 치료 후 귀국 환자의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또 국제성모병원은 UB Med 의료진 연수, 병원 운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