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12:13
서정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과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총괄교수가 12일 병원 4층 도담홀에서 열린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역량강화 연수’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주최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서정호 교수는 ‘아동학대 의학적 평가’를 주제로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서제희 교수는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서비스 연계 방안’을 통해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와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식을 설명했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2월 광역 아동학2025.08.12 12:1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카밀로바 이로다(Kamilova Iroda) 산부인과 교수와 가도예바 딜쇼다(Gadoeva Dilshoda)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윤주희 산부인과 교수의 로봇수술, 김수진비뇨의학과 교수의 요실금 수술 등을 참관하며 성빈센트병원의 고난도 수술 술기를 현장에서 직접 익혔다. 또한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체험했다.카밀로바 교수는 “이전 연수가 임상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돼 다시 방문하게2025.08.12 11:27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는 소식이다. 해당 기부는 임영웅 팬들이 참여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우승으로 이뤄진 것으로,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긴급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798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의 수술비, 항암 치료비, 이식비 등 실질적인 치료비로 지원돼 왔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2025.08.12 11:23
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1004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됐다.이번 기부는 오는 19일 양준일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생일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팬클럽 측은 “양준일이 우리에게 희망이 돼준 것처럼, 아픈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해피빈에 개설한 모금함 ‘소아암 어린이의 꿈, 가족과 함께하는 첫 나들이’에 기부돼, 소아암 환아 450명과 그 가족이 병원 밖에서 예술·야외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양준일은 복귀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2025.08.12 10:39
건양대병원은 지난 11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미화부를 위한 격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약 40명의 미화원이 참석했으며, 병원 측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컵과일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이번 행사는 병원의 청결을 책임지는 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청결한 환경을 통해 환자경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배장호 의료원장은 “병원의 청결은 환자가 처음 마주하는 신뢰의 시작이자, 안전한 진료 환경의 기본”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병원을 지켜주시는 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참석한 미화원 김모 씨는 “병원에서 이렇게 격려해줘 큰 힘2025.08.12 10:17
부산대병원은 지난 11일 SB선보㈜와 ‘응급의료지원 업무 협약(MOU)’을 맺고, 산업현장 중증 외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중대재해가 계속되면서, 작업자 안전과 응급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산업계가 재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는 가운데,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안전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한다.SB선보와 협력사는 중증 외상 발생 시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빠른 이송, 초기 응급처치,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외상외과 전문의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재해 예방2025.08.12 10:10
서울아산병원이 유전성 및 희귀 비뇨기암 환자를 위한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희귀 비뇨기암과 유전성 비뇨기암은 발병률이 낮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웠다. 이 클리닉은 비뇨기암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병력, 가족력,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필요 시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항암, 수술, 방사선치료 등 최적 치료법을 함께 결정한다.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에겐 유전 상담과 검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다.클리닉 진료 대상은 VHL 증후군, FH 결핍 신장암, 부신암, 갈색세포종, 고환암, 요막관암 등 희귀·유전성 비뇨기암이다.담당 박인근 교수는 “표준치료2025.08.12 10:03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지난 11일 강원대학교 간호대학과 환자안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예비 의료인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자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 학술·임상 자원 연계, 의료현장 실습과 연계한 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김태석 센터장은 “예비 의료인들이 초기부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간호대학과 협력해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12025.08.12 09:58
센텀종합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신관 14층에서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조숙증 등 성장 관련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민지 센텀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소아내분비 전문의)이 맡는다.김민지 과장은 “부모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2025.08.12 09:40
임신은 설렘과 기대의 시간이다. 하지만 그 안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험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가 ‘임신중독증’. 겉으로 보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보여도, 어느 순간 산모와 태아 모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겉으론 멀쩡... 하지만 산모·태아 모두 위협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서 다양한 장기 손상과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며, 전체 임신부의 약 4~8%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문제는 대부분 뚜렷한 전조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증상을 자각했을 땐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2025.08.12 09:24
유주형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부장이 최소침습(MIS, Minimally Invasive Surgery) 방식으로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9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무릎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에게 시행되는 수술이다. 기존에는 12~15cm 이상 절개가 필요해 수술 후 통증과 회복 지연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병원에 따르면 유 부장이 시행하는 MIS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은 절개 범위를 8~10cm로 줄여 근육과 힘줄, 피부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관절 내 유착도 줄어 운동 범위 회복에 유리하다. 절개 부위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단, 수술 시야가 제한2025.08.12 09:22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암 환자의 만성 통증과 신경병증 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보라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한가람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병원 유튜브 채널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보라매병원이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한 연간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씩 총 10회 열릴 예정이다.앞서 진행된 강좌는 암 치료 후 면역력 강화(3월), 암 생존자의 구강 건강(4월), 암 환자의 만성 피로 관리(5월)2025.08.08 11:4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재단 산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재단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다.정성관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회복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2017년부터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