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09:3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병원 내 심학기룸에서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인허가 및 제도 동향 관련 자문, 프로그램·인프라·전문가 네트워크 공유, 해외 인증 및 바이어 연계 지원, 인력 양성 및 공동사업 추진 등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용환석 고려대구로병원 교수와 우선민 PM, 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과 김헌수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용환석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재단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가 강화돼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2025.08.21 09:17
가수 김다현이 팬들과 함께한 선한 영향력으로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21일,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이 김다현의 이름으로 기부됐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이 선한스타 플랫폼을 통해 기부로 이어진 결과다. 팬들의 지지가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지금까지 선한스타를 통해 김다현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약 1300만 원에 달하며, 입원비와 약값 등으로 쓰여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행정이사는 “김다현을 향한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2025.08.20 15:22
서울대병원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구급함 후원과 도시락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9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종로구 이화동)과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낙원동)에 총 480개의 구급함을 전달했다.이날 복지관에서는 서울대병원 교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포장 봉사에도 참여했다. 병원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라고 전했다.박도중 대외협력실장은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2025.08.20 11:40
유엔비외과와 메드트로닉코리아는 해외(대만)의료진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베나실(VenaSeal)시술 참관교육을 진행하며 하지정맥류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유엔비외과는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함께 국내외 의료진 교육과 시술 표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메드트로닉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하지정맥류 분야에서도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인 베나실(VenaSeal) 정맥류 폐색술을 비롯한 첨단 혈관 치료 기기를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하지정맥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시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유엔비외과2025.08.20 11:35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2025.08.02~2029.08.01)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년 1주기 인증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성남(분당), 광주, 용인 인근 척추·관절 병원 중 유일하게 인증을 받은 병원으로, 지역 내 의료 기준을 선도하는 입지를 다졌다.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권리와 안전, 진료 과정, 감염 관리, 시설 환경 등 4개 영역 512개 항목을 엄격히 심사한다. 이번 4주기 인증은 수술장 안전관리, 세탁물 관리, 통제구역 출입관리 등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기준이 강화돼 더욱 까다로웠다.바른세상병원은 모든 필수 기준을 충족해 2025년 8월부2025.08.20 11:32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HDC리조트(주)와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순구 의료원장, 어영 병원장, 조영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 건강·웰니스 패키지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원주연세의료원의 제2병원 건립과 HDC리조트가 추진 중인 ‘성문안 휴양 지구’ 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추진됐다. 성문안 휴양 지구는 고급 골프장, 호텔, 리조트, 빌라 등 프리미엄 휴양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원주연세의료원은 제2병원을 통해 고품질 건강검진과 치2025.08.20 11:2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복구 작업은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5개 공공기관이 연대해 진행했으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목표로 했다.개발원 임직원들은 침수된 주택과 농가의 토사 제거, 잔해 정리에 적극 참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김헌주 원장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재난 현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 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개발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2025.08.20 11:23
세란병원이 새롭게 치과 진료과를 열고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오민석 과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세란병원 치과는 단순 치과 치료를 넘어 구강, 턱, 얼굴 전반의 기능과 미용을 회복하는 종합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턱관절질환, 양악수술,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와 24시간 안면외상 응급치료에 집중하며, 성형외과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치료를 보장한다.주요 진료 분야는 안면외상, 임플란트, 안면기형, 턱관절질환, 치주질환, 충치, 심미보철, 양악수술 등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안면외상은 연중무휴 24시간 대응한다.오민석 과장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외래 부교수를 역임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 인2025.08.20 11:19
경희의료원은 20일 의생명연구동 세미나실에서 경희대학교병원과 치과병원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주형 의료원장, 주요 보직자,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8일 취임한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1990년 의과대학 졸업 후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장, 교육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 등 대외 활동도 활발하다. 김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 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구조전환 사업 안정화, 중증·응급 의료 강화, 연구중심병원 도약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8월 6일 취임한 김형섭 치과병원장은 1994년 치과대학 졸업 후 감염관리부2025.08.20 11:10
중앙대병원이 85세 고령의 중증 3중 복합 심장판막질환 환자에게 대동맥 판막 치환술, 승모판 치환술, 삼첨판 성형술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환자 정 모 씨는 가슴 답답함과 심한 호흡곤란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으며, 검사 결과 대동맥판막 협착증,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삼첨판 폐쇄부전증이 모두 진단됐다. 이들 질환은 심부전과 급사 위험이 커 수술이 불가피했다.홍준화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복합 판막질환 환자에게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해 수술을 권했다”며 “환자가 빠르게 회복해 호흡곤란이 사라지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중앙대병원은 최근 5년간 심장수술 환자 중 30%2025.08.20 11:08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가 기존 CT와 MRI 장비를 각각 ‘소마톰 엑시드(SOMATOM X.ceed)’와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로 교체했다고 밝혔다.소마톰 엑시드는 기존 대비 2배 향상된 해상도와 자동화된 검사 프로세스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방사선 노출도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을 높였다.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로 검사 준비 시간을 줄이고,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협조가 어려운 환자도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어 환자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병원은 MRI 장비를 추가 증설해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영상의학과는 11월 혈관조영 검사 공간과 인터벤션 장비도 확대해 혈관 치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유광2025.08.20 11:03
서울아산병원 ‘사회성 클리닉’ 전문가들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사회성 교육서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지난 15년간 300여 명의 아동을 진단하고 지도해온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임상심리 전문가 김혜진·유고은, 특수교사 임연신 등이 공동 집필했다. 실제 상담 사례와 대화 예시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성의 핵심 요소, 놀이 약속 잡는 법(플레이 데이트), 갈등 대처법, 학부모 모임 참여 요령, 교사와의 협력 방법 등을 다룬다. 감정 온도계, 협력 게임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2025.08.20 10:48
강원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 예측 시스템인 뷰노의 ‘딥카스’와 에이아이트릭스의 ‘바이탈케어’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딥카스는 입원 환자의 24시간 이내 심정지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으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은 바 있다. 강원대병원은 이 시스템을 지난 18일 병동에 적용해 환자의 활력 징후를 실시간 분석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바이탈케어는 중환자실 환자의 패혈증, 호흡부전 등 중증 상태를 조기에 감지하는 AI 프로그램이다. 2024년 미국 FDA 510(k) 인증을 받았으며, 강원대병원은 20일 도입을 완료했다.두 프로그램은 기존 조기경보 시스템(MEW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