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09:37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4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현대차·기아와 ‘로봇 친화 병원 구성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 이미연 커맨드센터장,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상무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의료서비스로봇 운영 경험을 보유한 한림대의료원과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Robotics Total Solution)’ 기술을 가진 현대차·기아가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 및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체적으로 병원 맞춤형 배송 로봇 및 관제 시스템, 안면 인식2025.04.04 17:20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피로감이 심해지고 입이 자주 마르는 일이 흔하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평소보다 유독 심하게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입이 자주 마르고 물을 자주 찾게 되거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증상,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당뇨병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당뇨병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이나 뚜렷한 불편감이 없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질환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초기 증상, 이렇게 나타2025.04.04 16:59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은 대표원장이 대한임상보건학회로부터 '명의(名醫)'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매년 국내 의료계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의료인을 ‘명의’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성질환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성영모 원장을 명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성 원장은 하이푸(HIFU·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와 여성 요실금 치료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여성 질환의 비침습 치료를 선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 아래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치료의 정확도와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킨 공로가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학회 관2025.04.04 14:12
부산대병원은 4일, 병원 내 조리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중대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조리실 내 미끄러짐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응급 구호, 추가 피해 방지 등의 초동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했다.훈련에는 부산대병원 안전관리책임자인 병원장,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응급의료센터장, 중대재해예방팀, 영양팀, 응급의학과, 총무팀 등 병원 관계자와 협력업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해2025.04.04 14:0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4일, 병원장 고동현 신부가 제2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됐으며,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윤만용 신부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동현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병원장이라는 중책과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원장직을 맡겨주신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이시며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이신 정신철 주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오늘의 자리가 의과대학과 병원의 동반 성장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04.04 13:58
녹십자수의약품은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과 국내 동물병원 유통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녹십자수의약품은 엘랑코의 반려견 전용 올인원 내·외부 구충제인 ‘크레델리오 플러스 츄어블 정’을 전국 동물병원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엘랑코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 현재 9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엘랑코가 녹십자수의약품의 전국 병원 네트워크와 유통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여 체결된 것으로,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크레델리오 플러스’는 유럽과 일본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올인원 구충제로, 한 달에 한 번 투약2025.04.04 12:55
리센스메디컬과 유한양행이 동물구조단체 위액트와 협력해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화상을 입은 동물들의 치료를 지원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청송군 등으로 확산되며 경상북도 일대의 대형 산불로 번졌다.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곁에 있던 동물들도 예기치 못한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제때 대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은 동물들이 잿더미 속에서 발견되고 전신 화상이나 호흡기 손상을 입은 동물들이 구조되고 있다. 이번 산불로부터 구조된 반려동물들은 대부분 2도 이상의 화상과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심각한 피부 괴2025.04.04 12:49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3일 새내기 간호사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첫돌 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04들의 첫돌을 축하합니다’라는 주제로 병원과 환자들을 위해 1년간 헌신해온 신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간호사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양미 간호부장 축사, 병원 직원들의 축하 영상 시청, 신규 간호사 소감 발표, 기념 선물 증정,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양미 간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병원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지속적으로 지2025.04.04 12:24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강서K병원과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대광명병원 정용훈 병원장과 강서K병원 홍성우 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은 물론, 응급환자 전원 시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의료체계의 체계적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응급 환자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최신 의학정보 상호 교류, 의학 기술 및 경영 정보 교류, 정보화 공유 및 다양한 행정업무 교류 등이다.정용훈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은 “중앙대광명병원은 수도권 중증치료 거점병원으로서 더 많은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25.04.04 12:01
따뜻한 봄날 벚꽃이 만개한 요즘, 오히려 외출을 주저하는 이들이 있다. 60대 여성 A씨는 최근 벚꽃길을 따라 산책에 나섰다가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걷기 시작한 지 30분도 안 돼 무릎 안쪽이 욱신거리며 통증이 심해졌고, 벚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벤치만 찾게 됐다”라며 “이젠 꽃구경도 겁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환자들은 날씨가 풀리고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무릎 통증이 급격히 심화하는 경향을 보인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는 질환으로, 중기 이후에는 관절 간격이 거의 사라지고 뼈끼리 직접 맞닿으면서 극심한 통증과 관절 변형이 발생한다. 이때2025.04.04 12:00
봄이 오면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마음이 들뜬다. 이에 맞게 몸도 가벼워져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봄철에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계절 변화에 따른 일조량 차이, 일교차, 생활 리듬 변화 등이 신체 스트레스를 유발해 컨디션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봄철에는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입맛 저하, 짜증, 무기력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단순히 ‘기분 탓’으로 여기고 지나치면 건강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다. 이럴 땐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봄철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2025.04.04 11:30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오랜만에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중년층 이상에서는 관절 연골 손상이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퇴행성 관절염은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초중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연골이 모두 닳은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 다만 인공관절 수술이 이르거나 나이가 비교적 젊은 중기 관절염 환자들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부담이 다소 큰 편이다. 이에 최근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가지방 기질혈관분획(SVF, Stromal Vascular Frac2025.04.04 10:59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봉사단장 최진영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과 신한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치과대학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이 서울대치과병원을 방문해 봉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이번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전달받은 기금을 바탕으로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국공립병원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