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12:5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병원 1층에서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2025년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병원을 찾은 내원객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암성통증이 단순한 불편이 아닌 치료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개선, 통증관리 교육 안내, 암성통증 상담 부스 운영, 환자용 통증 조절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문형호스피스팀과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도 홍보활동에 동참했다.또한2025.05.20 12:5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및 관리 방법, 예방 등 환자와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강강좌는 이일균 유방갑상선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방암의 내분비 치료(이석준 유방외과 교수), 내분비 치료의 부작용(안면홍조, 근골격 통증)에서 한의학의 역할(박태용 한의과 교수), 림프부종의 예방과 치료(이승지 유방외과 임상강사), 유방 재건술(전동근 성형외과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좌 후에는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2025.05.20 12:48
부산 온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병원 15층 대강당에서 환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합창단 ‘화이트엔젤스’의 창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이트엔젤스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기 공연을 목적으로 창단됐다.병원에 따르면 합창단은 김동헌 병원장과 윤선희 이사장을 비롯해 젊은 간호사까지 지위와 연차를 초월해 참여하고 있으며, 단장인 김석권 성형센터장은 수준급 성량으로 오페라 아리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지휘는 음악 애호가로 알려진 류성열 암센터장이 맡았다.창단 공연에서는 ‘도라지2025.05.20 12:4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9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외진단기기 개발과 연구인력 교류 등 산학연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과 이승대 행정부원장, 박성수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윤다희 경영관리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체외진단기기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앞으로 양 기관은 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개발, 성2025.05.20 11:09
서울대병원은 지난 1일, 재해 상황에서도 진료의 연속성과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센터 ‘BESTBunker!’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BESTBunker!’는 화재, 해킹 등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병원의 핵심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하고, 진료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첨단 DR 인프라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그룹웨어 등 병원 업무 시스템을 모두 실시간으로 동기화한다.이로써 메인 센터에 재해가 발생할 경우 병원 운영 시스템을 DR 센터로 30분 이내에 신속히 전환할 수 있다. 그 결과 진료, 수술, 처방 등의 핵심 업무를 지속하는 동시에2025.05.20 10:03
5월이 되면서 따뜻한 햇살과 푸른 나무들이 본격적인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시기다. 맑은 콧물, 연속적인 재채기, 코막힘, 눈 가려움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아이의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과 식욕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감기로 오인하기 쉽지만, 5월은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종일 함소아한의원 하남점 원장은 "비염은 외부 자극에 대해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질환으로, 5월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등에서 날리는 수목 꽃가루의 공기 중 농도가 매우 높아져 비염 증2025.05.20 09:5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957년 개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후 1986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최근에는 2년 연속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국내 단일 병원 기준 최단기간 로봇수술 2000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국가시범사업 선정, 2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기관 선정,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승인,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획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날 기념식에2025.05.20 09:51
정채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대한노인회 의정부시 지회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건강강좌는 「쉽게 알아보는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당뇨병과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정채호 교수는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들 질환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시간이 지나면 심혈관질환이나 골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2025.05.20 09:00
2025년 한국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경기 중 선수들이 투구에 머리를 맞는 헤드샷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강한 두부 충격은 뇌진탕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은 물론 장기적인 신경학적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위험이 프로야구 선수들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인도 낙상, 교통사고, 운동, 폭행, 산업재해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두부 충격을 받아 외상성 뇌손상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상성 뇌손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2025.05.19 17:30
하루 30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달라진다. 이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햇빛은 피부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게 하는 유일한 자연 자극이다. 문제는 대다수의 현대인이 햇볕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사협회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96.8%, 여성의 93.9%가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다. 결핍이 누적되면 몸은 조용히 이상 신호를 보낸다. 허리 통증, 우울감, 피부 트러블 등 일상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발기부전, 비염까지도 비타민D 부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타민D 결핍을 의심해야 할 6가지 신호를 소개한다.◇ 허리 통증 설명하기 어려운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타민2025.05.19 14:13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반려견 건강 관리를 위한 캠페인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를 다음달 1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 핵심인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을 강조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다. 캠페인의 이름은 반려견의 건강한 산책을 상징하는 ‘킁킁’과 심장 박동 소리인 ‘쿵쿵’을 결합한 것이다.정기적인 산책과 외부 구충, 심장 검진은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로, 특히 심장 질환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질병 진행을 늦추고 생존 기간을2025.05.19 12:31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라며 "2025.05.19 12:30
인하대병원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공공의료 실천에 나섰다.인하대병원은 이택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실무진 20여 명이 지난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백령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교육과 진료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병원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인하대병원은 백령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원격화상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