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1:48
바른세상병원이 ‘낙상의학센터’를 열고 낙상 사고 예방부터 응급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는 소식이다. 병원은 지난 16일 출범식을 갖고 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낙상은 특히 고령층에서 골절이나 뇌 손상 등 중증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마련해 원스톱 진료를 제공한다.낙상의학센터는 낙상 위험 평가 및 예방 교육, 응급 진단 및 치료, 척추·관절·수족부 손상 치료, 재활 및 2차 낙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 클리닉으로는 낙상예방 클리닉(골2025.05.21 11:45
중앙대학교의료원이 몽골 국립 제2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의료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현지를 방문한 중앙대의료원은 양 기관 간 의료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격의료 및 의료진 교육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몽골 내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특히 지리적 특성과 낮은 인구 밀집도를 고려한 원격진료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중앙대의료원은 ICT 기술을 접목한 원격의료 모델을 통해 몽골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중앙대의료원은 협약 외에도 몽골 튜브아이막 투무르초더르 도지2025.05.21 11:42
연세의료원은 지난 20일 저녁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모금캠페인 중간보고회 및 미래발전위원 추가 위촉식 ‘The Great Future 위대한 미래를 여는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세의료원이 진료·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전개 중인 모금캠페인의 현재까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 이경률 연세대 총동문회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관계자와 미래발전위원 110여 명이 참석했다.허동수 이사장은 “연세의료원은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과 이재범2025.05.21 11:33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다음 달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일에 오전 외래진료를 비롯한 전 진료 기능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21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선거일과 같은 주에 있는 현충일도 법정공휴일로 지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외래진료를 시행하고, 수술실과 응급의료센터는 평일과 같이 24시간 가동한다. 송현 병원장은 “진료가 꼭 필요한 환자와 평일 병원 이용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진료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언제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2025.05.21 11:2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2년 5개월에 걸친 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첨단 의료기술을 갖춘 ‘스마트 수술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술실 전면 개편은 중증 환자의 적기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수술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수술실은 병원 3층으로 이전됐으며, 로봇 수술실과 내시경 수술실을 포함한 총 17개의 수술실과 32개의 회복실이 새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다빈치 5 전용 로봇 수술실이 구축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기존 2실이던 내시경 수술실도 5실로 확대돼 개복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정밀도가2025.05.21 11:22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20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나이팅게일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며,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두 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첫 번째 부분은 기념미사로, 미사와 함께 손 축복, 촛불 점화, 그리고 나이팅게일 선서로 마무리됐다. 이 기념미사는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간호수기 낭독, 우수 간호사 시상, 그리고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식이 이어졌다.김윤태 의료원장은 "간호사라는 직무가 거룩한 것이며2025.05.21 11:18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최근 담양 월산물구십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암생존자 디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재발 두려움 이론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암생존자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강화를 위해 이론 교육, 국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인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암생존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는 등 디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지2025.05.21 10:34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에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5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은 19일 광진구청 신청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50대의 선풍기는 적절한 냉방기구 없이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속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증진 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건국대병원은 올해 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광진구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진료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2025.05.21 10:10
“아이들 크는 동안 아파서 여행은 꿈도 못 꿨는데, 올해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가보려 합니다. 신장을 기증해준 남편에게 28년 결혼 생활 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은 이보영(50대) 씨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생애 첫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전해진 이 소식은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다.이 씨는 20년 전 만성콩팥병을 진단받은 후, 2019년부터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2021년 신장이식 수술을 앞두고 건강검진 중 위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고, 이후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2025.05.21 09:58
고려대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본원 심학기룸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용환석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책임자 교수, 우선민 PM, 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단 이민우 부단장,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임민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인허가 및 제도 동향 관련 자문 및 정보 공유, 상호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인프라·네트워크·전문가 등의 공유 협력 지원, 해외 인증·바이어 연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지원, 인력양성·공동과제 발2025.05.21 09:26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입사 1주년을 맞는 신입 간호사 대상 간호 술기 교육 & Cheer up 행사를 실시했다.신입 간호사의 1년간의 성장을 축하하고 간호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분당제생병원 간호부 간호교육팀 주관으로 이뤄졌고, 간호술기교육, 365 퀴즈 올림픽, Cheer 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이모 간호사는 “입사 1년을 되돌아보면서 그동안의 어려움과 보람을 함께 나눴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감동의 시간이었고, 선배와 병원 동료들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말했다.배종옥 간호부장은 “신입간호사의 입사2025.05.20 14:5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0일 오전 호스피스병동에서 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한 한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가 특별 연주자로 나서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감동을 전했다.연주된 곡들은 ‘아베마리아’, ‘마이웨이’, 찬송가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등으로, 첼로와 플루트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병동에 울려 퍼졌다. 김노엘 연주자는 "투병 생활로 지치고 힘든 아버지와 병동의 환우들, 그리고 간병하는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특히 아버지의 신청곡을 연주하는 동안 아버지가 박수를2025.05.20 13:1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직원들을 위한 세종 윈드 오케스트라 예그린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종 윈드 오케스트라 예그린은 원진 단장이 지도하는 세종의 음악동호인 단체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직, 가곡, 경음악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특히 현대인의 로망으로 꼽히는 색소폰의 독특한 감성과 윈드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잘 표현하며 연주 공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이날 공연의 시작은 세종 윈드 오케스트라 예그린의 ‘Spanish Eyes’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직원 김광수(안전경영팀, 테너색소폰)의 ‘Careless Whisper, 김성민 교수(감염내과, 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