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0:08
힘찬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의 평균 연령이 18년 사이 약 6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2006년 8월2007년 8월과 2024년 4월2025년 4월의 1년간 수술 환자를 비교한 결과, 평균 연령은 65.3세에서 71.5세로 증가했다.이번 변화는 고령화, 수명 연장에 따른 적극적인 치료 추세, 로봇 수술기술의 발전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남창현 힘찬병원 관절클리닉 의무원장은 “고령 환자가 늘면서 인공관절 수술은 부작용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여 관절의 수명을 늘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로봇 수술의 활용이 확대되며 수술 안전성과 효율이 향상됐다. 조사에 따2025.05.27 10:03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3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국 단위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5월부터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소셜네트워크(SNS)에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표창해 서남병원장은 조인수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다음 릴레이2025.05.27 09:5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6일 본관 주차장에서 ‘2025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노동조합 김형철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했다.최근 지속적인 헌혈자 수 감소와 혈액 수급 불균형으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노사는 이러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공동 캠페인을 기획했다.행사는 병원 본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약 30여 명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2025.05.27 09:53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4일 ㈜아크, 마이허브와 함께 천태종 구인사에서 65세 이상 노인과 사찰 종사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안저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에는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식 검진차량 3대를 활용해 흉부 X-선 결핵검진과 시력 저하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가 병행됐다. 특히, ㈜아크와 마이허브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신속한 결과 통보와 효율적인 검진이 이뤄졌다.상월원각대조사 열반 51주기 열반대제가 진행된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흉부 X-선 검진만 890여 명, 안저검사 2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협회 강원 및 충청북도지부도 검2025.05.27 09:49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는 지난 23일 함께하는사랑밭과 아동 화상예방 교육과 화상환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하트브릿지(Heart Bridg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 화상사고 예방과 화상환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60만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며, 특히 만 5세 이하 아동의 화상 발생률이 인구 100명당 2.34명으로 가장 높다. 얇은 피부와 느린 반응속도로 아동은 화상에 취약하며, 평생 신체적·정서적 후유증을 겪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수원, 청주, 고양 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2025.05.27 09:01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점차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나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uvenile Systemic Sclerosis, 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김영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지(Journal of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청소년 전신경화증은 매우 드물지만 진행이 빠르고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신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결체조직 질환이다. 결체조직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조직 중 하나2025.05.26 16:40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이 지난 25일, 정형외과 분야의 한의학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골절 및 골다공증의 비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특히 소아청소년의 골절과 성장판 손상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자전거, 킥보드, 스포츠 활동, 낙상 등으로 인한 골절은 소아청소년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어린이는 뼈가 가늘고 유연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쉬우며, 통증이 경미하거나 외형상 뚜렷한 변화가 없으면 단순 타박상으로 오인되기 쉽다.성장기 골절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성장이 멈추거나, 팔·다리의 길2025.05.26 11:29
넬동물심장수술팀이 세계 처음으로 복합형 심실중격결손(VSD, Ventricular Septal Defect)을 가진 개 환자에 대한 외과적 교정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인 형태의 VSD 수술에 대한 성공 사례도 전무한 상태에서 이뤄진 국내 첫 VSD 수술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막양부에서 판막하 영역까지 연속된 단일 결손 형태(Perimembranous VSD extending into subarterial region)의 VSD를 확인한 뒤, 수술에 성공한 첫 임상 보고로, 수의심장외과 분야에서 선천성 심장병의 외과적 치료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술에서는 수술 전 심장초음파2025.05.26 11:2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 도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제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비전과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병원이 진료와 연구를 융합해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교직원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윤승규 병원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 융합기술의학을 실현하고,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욱 연구부원장은 병원의 네 가지 핵심 전략—연구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지속 가능한 R&D 체계 구축, 개방형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선도 연구 통2025.05.26 11:2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의정부캠퍼스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원 개원 이후 처음 열린 교직원 단합 행사로, ‘을지가족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화와 단결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봄날의 활력을 나눴다.특히 2인3각, 신발 던지기 등 가족 단위 종목도 마련돼 교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병원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가족 동반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송현 병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교2025.05.26 11:1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병원 중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 헬리코박터균, 제대로 알고 관리하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단법인 헬리코박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회와 함께 진행한다. 연구회는 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 실천을 위해 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을 '위 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사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영훈 교수가 나선다.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를 주제로 헬리코박터균을 제대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윤영훈 교수는 제균요법, 무엇이 중요한가,2025.05.26 11:04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K-Bio Star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국뇌연구원(KBRI)과의 협력 아래 진행되며, 총 36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계명의대는 DGIST 의생명공학전공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융합 교육·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디지털 융합형 의(사)과학자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연구 연계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의 핵심은 엑소전자장기(뇌) [Exo-Electro Orgran(Brain)]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의생명과학 교육을 통해 융합 의료 기술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2025.05.26 11:0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암성통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알리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호스피스센터의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암성통증은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으로 암환자의 80% 이상은 겪고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교육 및 소개, 암성통증 OX퀴즈, 교육 홍보자료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호스피스팀 관계자는 “암성통증은 참고 견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약물 치료가 더 힘들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