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0:36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7일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와 문화예술의 조화를 통한 발전적 상호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을 비롯해 승명호 서울시향 이사장, 정재왈 대표이사, 박남진 경영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앞장서 온 고대의료원과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국제적 이미지 고양에 노력해 온 서울시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의 예술 향수 기회 확대와 해외 공연 의료지원 등 포괄적인 동반성장 활동을2025.03.18 10:3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가 대한심부전학회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부전 바로 알기’ 시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심부전 인식 주간(Heart Failure Awareness Week)’을 맞아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부전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심부전의 기본 개념부터 약물 치료 및 생활 관리(운동·식습관)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윤종찬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부전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효정 약제부 약사는 ‘심부2025.03.18 10:23
잠을 많이 자는 사람들을 흔히 ‘잠돌이’ 혹은 ‘잠순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한다. 피곤하면 언제 어디서든 잠이 드는 사람, 하루 8시간 이상 자고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 낮잠을 자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의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수면을 즐기는 성향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아무리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극심한 피로, 졸음 등을 느낀다면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 때문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매우 얕아지는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수면장애 증상이다. 정상적인 호흡이 이뤄지지 않으면 체내 산소 공급이 원활2025.03.18 09:57
김붕년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12년 만에 '아이의 뇌'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30여 년간 발달 및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온 김 교수는 이번 개정판에서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반영한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제시한다.개정판은 육아에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 세상을 향한 관점을 넓히는 생각 지능, 타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서 지능, 마음먹은 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지능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뇌 발달 과정에 따른 명확한 양육 원칙을 담고 있다. 김 교수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며2025.03.18 09:54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수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신유빈 선수가 성빈센트병원에 기부금을 기탁한 것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가 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받은 모델료 중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에스와이코스메틱스도 신유빈 선수의 뜻에 기꺼이 동참했다.이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17일 신유빈 선수, 김중환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 임정수 성빈센트병원장 콜베 수녀, 정진영 의무원장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더불어 성빈센트병원은 신유빈 선수와 김중환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2025.03.17 18:10
녹차를 하루에 3잔 이상 꾸준히 마시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연구진들은 성인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차 마시는 습관에 관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한 뒤, 뇌 스캔 데이터를 분석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녹차를 꾸준히 마신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의 주요 지표인 ‘뇌 백질 병변’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위험 요소 '뇌 백질 병변' 줄여...치매 위험군도 효과 있어‘뇌 백질’은 신경 세포들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뇌의 여러 부분을 연결해 신경 신호가 빠르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그2025.03.17 14:28
화성 튼튼병원이 지난 3일부터 소아정형외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개소하는 소아정형외과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3개 진료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소아정형, 성장발달, 수면습관관리 등 연령 및 개인별 맞춤 진료를 시행한다. 특히 여러 진료과목이 협진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이번 소아정형센터 개설로 튼튼병원은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발병 가능한 근골격계 질환과 성장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척추측만증을 비롯해 소아 골절 및 외상, 성장클리닉, 소아재활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하며 성인과 다른 접근법이 필요2025.03.17 14:00
참포도나무병원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게 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UI(User Interface) 및 UX(User Experience)를 개선해 각 센터의 전문 진료 내용과 의료진 정보를 직고나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참포도나무병원은 척추센터, 뇌2025.03.17 13:45
센텀종합병원이 환자 편의 증대와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영상통화) 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결정에 따라 환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류마티스내과 및 비뇨의학과 외래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류마티스내과의 경우, 재진 환자뿐만 아니라 비외상성 관절통에 한해 신환 및 초진 환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뇨의학과는 신환 및 초진을 제외한 재진 환자만 이용할 수 있다. 센텀종합병원은 향후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비대면 진료는 사전 예약 후 영상통화를 통해 진료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환자는 병원 대표번2025.03.17 12:09
부산성모병원은 2024년도 신규간호사들의 1주년 돌잔치를 14일 오후 3시 30분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47명의 신규간호사 중 43명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박재범 행정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신규간호사들은 지난 1년간의 간호생활을 회고하며 부산성모병원에서의 적응기와 그 과정에서 느낀 소감들을 진솔하게 낭독했다. 이어서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각 간호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기념하는 소중한 선물이 전달됐다.간호부장은 격려사에서 “지금부터 시작이기에 바윗돌처럼 변치 않고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2025.03.17 12:0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 외래 내원객을 대상으로 힐링콘서트 ‘Love the Spring’(러브 더 스프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번째로 열린 힐링콘서트에서는 국내 유명 캐주얼 클래식 연주단 ‘앙상블 아랑’이 아름답고 경쾌한 클래식, 팝송, 가요 공연을 선보이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녹였다.병원 홍보실 관계자는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곧 다가올 따뜻한 봄을 기대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음악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힐링콘서트’는2025.03.17 11:52
온종합병원이 3월부터 ‘온병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온그룹의료재단은 부산 시민들이 편히 부르는 명칭인 ‘온병원’을 채택해 병원명을 수정했으며, 이는 병원 진료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중심의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온병원은 2010년 개원 이후 급성장하며 부산의 거점 병원으로 발전했다. 병원 측은 "‘종합병원’이라는 명칭이 구속력이 있다고 판단해 대학병원 급의 진료를 지향하는 의미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또한, ‘온’은 따뜻함과 온전함, 완벽함을 담고 있으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지닌다.현재 온병원은 700병상 규모로 암병원,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등 다양한 진료 서2025.03.17 11:25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경로당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힘을 쏟았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차이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수시로 수축∙이완을 반복, 신체 대사를 교란시켜 면역기능 저하는 물론, 이로 인한 근육통을 발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