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11: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수술간호팀이 WHO 협력 센터와 Solventum(구 3M)이 주최한 ‘2024 WHO QIP(Quality Improvement Program)’에서 실무 개선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QIP는 아시아 8개국 35개 병원이 참여해, 수술 및 임플란트 관련 기구의 멸균과 관리 실무를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서울성모병원은 한국 대표로 단독 참여했으며, 수술실 노연호 수간호사가 개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수술간호팀은 대여기구 수령 시간 설정, 세트 무게 기준 마련, 사용 설명서 사전 확보 등의 개선안을 도입하고, 이를 시각화된 프로세스로 정리해 실무 적용에 중점을 뒀다. 이 같2025.04.23 11:33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23일 개원 4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개원 이후, 병원은 첨단 인프라와 전문의 중심의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전문 진료센터를 세분화하고, 맞춤형 진료 프로세스를 통해 환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주말클리닉 확대와 암 진단 후 7일 이내 수술을 시행하는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은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에 대한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며, 지역 내에서도 응급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확립했다. 생후 15일 신생아에 대한 동맥관 결찰술부2025.04.23 11:17
서상교 SNU서울병원 대표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인도 코임바토르 Ganga 병원에서 열린 ‘GFAI 2025(Ganga Foot & Ankle Instructional Course)’ 국제학회에 기조강연자로 초청돼 강연과 수술 시연을 진행했다.GFAI는 전 세계 발 및 발목 수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학회에서는 최신 수술 기법과 복합 외상, 변형 교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학회 첫날, Live Surgery 세션의 좌장과 평발 세션 패널로 참여하며 주요 토론을 이끌었고, 발목관절염 SMO(OA Ankle and role of Supra-Malleolar Osteotomy) 수술에 대한 연구 발표를 했다. 또한, MITA(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Hands-on2025.04.23 11:06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최근 발표한 리포트(2025-2호)를 통해 국내 꽃가루-식품 알레르기 증후군의 실태를 공개하며, 일부 환자에게서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꽃가루-식품 알레르기 증후군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유사한 구조를 가진 생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 입이나 목 안이 가렵고 붓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주로 생으로 섭취할 때 증상이 나타나며, 조리하면 문제가 없기도 하다. 하지만 환자 10명 중 약 1명(8.9%)은 전신 반응이나 아나필락시스를 겪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국내 21개 의료기관 조사에 따르면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의 약 42%가 이 증후2025.04.23 10:52
구미강동병원이 주간 투석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인공신장센터 야간투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간투석은 평소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환자들이 퇴근 후에도 안정적인 혈액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그동안 근무시간으로 인해 제때 투석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직장인 환자들의 고충을 접해왔다“며 ”이번 야간투석 개시는 단순한 진료 시간 연장을 넘어 환자들의 사회생활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미강동병원 인공신장센터 야간투석은 평일 월, 수, 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로 전화로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2025.04.23 10:19
기상청이 최근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최신판을 개발했다. 이번 달력은 서울을 포함한 8개 도시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물 13종의 꽃가루 농도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과거보다 약 3일가량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 증상도 예년보다 일찍 나타날 수 있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꽃가루는 봄기운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은 물론이고, 눈 가려움이나 피부 트러블 등 다양한 증상이2025.04.23 10:0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다빈치 로봇수술이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소재 타라즈 병원 의료진 10명이 병원을 방문해 로봇수술을 직접 참관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참관에서는 이병모 외과 전문의가 집도한 다빈치 로봇 담낭절제술이 시연됐으며, 현장을 찾은 치니베코프 타라즈 병원장은 “고난이도 수술에 정밀함과 안전성을 더해주는 로봇수술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이병모 전문의는 “다빈치 로봇 담낭절제술은 최소 침습 방식으로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며 “2025.04.23 10:05
과거 발기부전은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남성 노화 질환에 속했지만 현대에 들어선 후에는 다양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인성 원인으로 인한 발기부전 질환자가 늘어났다.이에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는 이들이 많은데, 예방의 첫 걸음은 바로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은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초기 질환일 때 의학적 케어와 병행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걷기 운동은 꾸준히 유지하면 발기부전에 효과적인데, 뒤로 걷기를 하게 되면 주로 엉덩이, 허벅지 안쪽의 근육이 단련된다. 발기부전이 발생하는 원인은 혈액이 빠져나가 해당2025.04.23 09:40
센트럴서울안과는 지난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삼일제약 심포지엄에 김균형 원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건성안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 임상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균형 원장은 ‘건성안과 다양한 눈표면 질환에서 Restasis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심한 건성안을 비롯해 타이거슨 표층 점상 각막염, 재발성 각막미란, 상윤부각결막염 등 다양한 눈표면 질환에 대한 치료 경험을 구체적인 증례와 함께 다뤄 눈길을 끌었다.김균형2025.04.22 16:21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울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립예술단이 주최하는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직원들은 울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나마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정영환 울산엘리야병원 병원장은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선물에 깊이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2025.04.22 15:23
인하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방광암 예방 및 치료에 관련한 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광암 환자와 보호자, 해당 질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이번 공개강좌는 방광암의 수술적 치료(정두용 비뇨의학과 교수), 방광 내 약물 주입 치료(강동혁 비뇨의학과 교수), 금연 교육(유리 인천금연지원센터 간호사),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금연 교육은 흡연이 방광암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구성됐다. 흡연한 담배의 개수와 흡연 기간 모두 방광암의 위험성과 비례관계가 있고, 흡연을 시작한 연령이 어릴수록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2025.04.22 14:3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한 무료 산모교실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모교실은 미래의학관 6층 및 별관 지하 1층에서 다음달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분기별 체크리스트(5월 30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를 시작으로 분만 진행(6월 13일, 산부인과 김해중 명예교수), 임신과 영양(6월 20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모유수유(6월 27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 출산 전후 마음 돌보기(7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임신 중 합병증(7월 11일, 산부인과 김호연2025.04.22 14:3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오는 26일 개원 21주년을 맞아 진행되며, 이근배 전남대병원 이사장 겸 전남대학교 총장, 정 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국회의원, 주요 보직자 및 직원 등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지난 2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암은 서울에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5년 연속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세계 최고 암 병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병원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