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14:33
한양대학교병원이 다음달 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이형중 병원장은 “임기 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진료 역량 향상에 주력해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등 병원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증 및 희귀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2025.04.22 14:31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4년 평가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인증 통과 결과를 통지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이번에 노원을지대병원이 획득한 평가·인증제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명윤리법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평가 인증에서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2025.04.22 12:4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테니스 동호회 '테니스타(TENISTA)'가 제33회 양천구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서 동배부 단체전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3일 목동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테니스타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양 병원 교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테니스 동우회다. 외과, 이비인후과 교수, 간호부, 사무부 직원까지 병원의 모든 직군이 주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테니스타 회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며 하나의 마음으로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양천구 등 지역사회에 병원 홍보는 물론 업무 공간인 병원 내에서도 소속감을 갖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테니스타에서 동호회장을2025.04.22 12:41
다이트한의원은 13일 일요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두 번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을 비롯한 4개 지점에서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강병수 서울점 원장과 손지영 원장, 최다경 원장, 김수정 수원점 원장, 강민휘 일산점 대표원장과 이서영 원장, 김준호 대구점 대표원장이 함께 참여해 요양센터 내 어르신들에게 한의학적 치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의료진들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점검하고, 진맥과 약침 등을 통해 치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다이트한의원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2025.04.22 12:27
지용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산부인과 교수가 개인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선도해 왔다. 특히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의 환자에게 최소침습 치료를 제공하며, 회복 속도와 삶의 질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자궁과 난소 등 골반 깊숙한 부위를 다루는 부인과종양 수술은 고난이도 시술로 정밀한 기술이 요구된다. 로봇수술은 고화질 3D 영상과 정교한 기구 조작을 통해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며 병변을 정확히 제거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해운대백병원은2025.04.22 12:1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지난 17일 서산의료원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원장을 비롯해 실무진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응급 환자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첨단 의료기술 교류, 의학 기술·경영 정보 공유, 정보화 시스템 연계 등 네 가지 핵심 협력 사항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의료전달체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응급진료 과정에서의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2025.04.22 12:14
봄철 야외 활동과 단체 생활이 늘면서 감염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는 감염에 더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비슷한 증상이라도 간단한 처치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심각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봄철 소아 건강을 위협하는 4가지 감염질환에 대해 알아본다.한상수 교수는 “봄철 유행하는 소아 감염질환은 발생 빈도순으로 감기, 장염, 수족구병, 뇌수막염 등이 있다. 감기, 장염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감염병이며, 수족구병은 봄‧여름 유행한다. 뇌수막염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응급상황이 될 수 있어 알아두는 것이2025.04.22 11:1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와 ‘지방세유공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고양시민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동환 고양시장과 일산백병원 최원주 병원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고양시가 매년 선정하는 지방세유공자(본인 및 배우자, 법인의 경우 대표자 본인 및 배우자)에게 종합검진과 검진 검사비 등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1월 1일을2025.04.22 11:12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중부권 처음으로 유방암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루닛 인사이트 MMG는 유방촬영술(Mammography) 영상을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자동 분석해, 유방암 병변을 96~99%의 정확도로 검출하는 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이다. 의료진의 영상 판독 정확도를 높여 조기 발견이 중요한 유방암의 진단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번 AI 솔루션은 건강검진 분야에도 적용되며, 유방암 검진자에게는 선택적으로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보고서’가 함께 제공된다.김하용 병원장은 “AI 기반 의료 기술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신2025.04.22 10:43
서연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진료전문의가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서연주 진료전문의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의 세심한 배려는 물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진료 시스템 구축 등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수의 강연과 온라인 콘텐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윙크 의사’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연주 전문의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환자들2025.04.22 10:40
최인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무팀 책임사원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최인호 책임사원은 2008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혈 23회, 혈장 24회, 혈소판혈장 87회 등 총 134회의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헌혈증서 100매를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무균병동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인호 책임사원은 “헌혈은 잠깐의 따끔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앞으로의 삶이라는 긴 시간을 선물할2025.04.22 10:37
성장기 청소년의 겨드랑이나 목덜미,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때를 밀지 않은 것처럼 검게 변하면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비만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게 좋다.흑색가시세포증은 주로 피부가 접하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갈색 또는 회색의 색소가 접히는 피부 부위에 침착되다가 점점 피부가 두꺼워 지면서 피부 주름이 생기게 된다. 피부가 사마귀 모양으로 울퉁불퉁해지고 검버섯, 쥐젖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합병증 중에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흑색가시세포증의 원인이다. 흑색가시세포증이 생겼다면 비만이 당뇨2025.04.21 12:3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2023-25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3차년도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교식에는 최원주 병원장, 김훈 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영아 산부인과 교수, 송파멜라 신경과 교수, 전옥분 간호국장, 김근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종욱아카데미 주임 등 병원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수생들을 환영했다.올해 연수에는 가나 의료진 4명(산부인과 1명, 응급의학과 1명, 간호사 2명), 에티오피아 4명(외과 2명, 간호사 2명), 캄보디아 4명(의사 2명, 간호사 2명)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초청됐다.연수생들은 4개월간 각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