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1:31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노인 인구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MZ세대만큼 주목받고 있는 세대가 바로 신중년세대(50~64세)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차지하는 신중년세대는 자기 자신을 가꾸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뜻한다.2023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신중년 세대가 가장 만족한 여가활동은 산책 및 걷기(8.9%), TV시청(8.5%), 자연명승 및 풍경 관람(6.5%), 등산(5.3%), 골프(5.1%)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신체활동을 동반한 여가를 선호해 자기 자신을 위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의 특성이 드러났다.MZ세대에서 테니스, 러닝, 클라이밍 등 역동적인 활동이 유행이라면, 신중2025.03.14 11:0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12일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보건소 CBR(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남·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으며, 경기도 내 49개 보건소의 CBR 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건소 기반 장애인 재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특강에서 방명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노인 재활’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서비스가 가지는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김철희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주무관이2025.03.14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최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관기능검사기(Eustachian Tube Function Tes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을 음향과 공기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열리고 닫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가느다란 관으로, 기압을 조절해 귀가 막히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심할 경우 만성 중이염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전미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비행기를 탈 때나 고층 건물 엘리2025.03.14 10:35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PRS(㈜부산인력관리· ㈜북항인력관리· ㈜신항인력관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좋은삼선병원은 PRS 소속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응급 의료 서비스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의료 자문을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좋은삼선병원과 PRS는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업무협약식에는 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 PRS 관계자 및 병원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박성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2025.03.14 10:12
최성원 부산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교수의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우수신진 연구과제(글로벌형)’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과제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의 연구원, 그리고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이에 따라 최 교수는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약 1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연구 주제는 ‘와우 대식세포 기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유발 이독성 난청의 발병기전 규명 및 치료적 접근’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이비인후2025.03.14 10:10
신외경 동래봉생병원 간호부장이 지난 12일 개최된 '제62회 부산광역시 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신외경 간호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료서비스 수준향상과 지역사회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했다.1990년 동래봉생병원 개원부터 현재까지 35년 이상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 간호파트 모든 부문에서 항상 환자를 위해 노력해 왔음은 물론 QI실, 간호사 역량개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구축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해왔다.신외경 간호부장은 “간호사로서 항상 환자와 함께라는 마음으로 쉼없이 달려왔고 너무나 영광스2025.03.14 10:0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글로벌 가족을 대상으로 지원 중인 의료통역서비스 '벤토(VENTO)'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웹툰 ‘흐엉씨의 고군분투 K-출산기(feat.의료통역)’를 제작·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운영해 온 ‘다문화가족 출산전후 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진료 시 언어 소통에 제약이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돕고자 기획했다. 결혼이민여성이 누군가의 도움 없이 병원에 가기란 쉽지 않다. 능숙하지 않은 언어로 진료 접수, 증상 설명, 수납 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총 4화로 구성된 이야기 속 베트남 출신 임산부 ‘흐엉씨’도 출산 과정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지만,2025.03.13 14:1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세계 콩팥의 날은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좋은병원들도 이날 내원 환자들에게 콩팥 관련 책자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콩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은 "콩팥 건강은 전반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여서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2025.03.13 14:0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13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2대 병원장 정용훈 병원장 취임식과 전임 이철희 병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용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며,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용훈 병원장은 세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는 상급종합병원 도약 기틀 마련이다. 단순히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2025.03.13 13:59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형중 병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캠2025.03.13 13:57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의 시력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약시, 근시, 사시는 성장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강민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교수(소아안과 전문의)는 “어린이의 시력 저하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표적인 소아안과 질환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어린이 시력 저하, 조기 발견 중요해소아안과 질환 중 하나인 약시는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사물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시의 경우 먼 곳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TV나 스마트폰을 가까이에서 보려는 습관이 동반된다2025.03.13 13:46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극중 주인공 백강혁(배우 주지훈)이 집도하는 심장 파열 환자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속 심장 파열은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발생했지만, 전문가들은 심장질환을 방치할 경우 누구에게나 심장 파열의 위험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외상에 의한 심장 파열, 기저 질환 있으면 더 치명적심장 파열은 심장 근육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는 심각한 상태를 의미한다. 극중 묘사처럼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외부 충격에 의해 심장이 손상돼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