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4:20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최근 상계백병원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INPHIS, Inje Paik Hospital Information System)’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백병원 산하 4개 병원의 의료정보 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는 2024년 3월 30일 일산백병원을 시작으로, 부산백병원(6월 1일), 해운대백병원(11월 30일)에 순차적으로 적용됐으며, 이번 상계백병원(2025년 3월 1일)의 도입으로 백중앙의료원의 모든 병원이 단일 의료정보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시스템은 진료정보, 병원행정, 경영정보 등 병원정보 데이터를 표2025.03.18 14:18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은 지난 15일,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에서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업무협약 후 진행된 첫 사업으로 매년 3회 이상 시행하며 지역 주민 구강 건강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치과진료봉사에는 경희기독치과봉사단(이하 CDSA)의 지도교수인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을 비롯해 경희치대 동문 김태호, 변지우 치과의사, CDSA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치아 방사선 촬영, 치아 검진, 충치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제공했으며,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했다.김성훈 지도교수는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2025.03.18 14:1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양질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기존의 101병동과 조혈모세포이식(BMT)병동을 하나의 병동으로 통합하고 무균시설 업그레이드 등의 치료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91병동의 입원 시설 및 환경을 재단장했다.특히, 최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무균치료실을 6병상으로 확충하고, 준무균치료실 8병상을 신설해 중증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감염 관리와 면역 회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무균치료실은 첨단 공조 시스템과 HEPA 필터를 적용한 양압 시스템을 통해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며, 조혈모2025.03.18 14:13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8일, 글로벌 로봇수술 시스템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로부터 단일공 GOSTA 로봇수술 에피센터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GOSTA는 장영우 고대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갑상선암 수술법으로, 2cm 크기의 작은 절개만으로 갑상선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국내외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본관 지하 1층 암센터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장영우 교수와 김태호 인튜이티브 상무가 참석, 현판을 증정하며 에피센터 공식 지정을 기념했다.인튜이티브는 로봇수술 기기 조작 숙련도와 누적 수술 건수 등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의료 기관이나 의사를 엄격히 심사하여 에피2025.03.18 13:57
최원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이 존중 및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동학대 예방과 상호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참여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최원주 병원장은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재준 한2025.03.18 13:51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에이닷큐어는 지난 17일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 회의실에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학준 산학협력단장, 이승철 연구전략팀장, 안성혁 산학협력팀장, 권현경 기술사업팀장, 최정욱 임상연구지원팀장이 참석하였으며 ㈜에이닷큐어 정경호 대표, 김응주 CMO, 김영주 부대표, 한지연 및 하은지 이사가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이전의 후속 조치로서 고려대학교 의료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고도화, 고려대학교 의료원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상시험 연구 실증 및 지원, 필요기술 추가 이전 및 특허 지원, 의료원 창업기업 IR2025.03.18 13:3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3일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이병옥 간호부장의 정년퇴임식과 함께 간호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병옥 간호부장은 1988년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CMC(Catholic Medical Center) 간호사의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응급업무팀장과 외래계간호팀장 등을 역임한 후 2023년 2월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장으로 부임했다.이후 ‘공감 간호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간호 전문성 강화, 안전한 간호, 함께 소중한 감성 공감을 목표로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간호로 임상간호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는 등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한편, 새롭게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를 이끌게2025.03.18 13:23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암 레지스트리란 암 연구에 필요한 환자의 각종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말한다. 암 레지스트리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암 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 암병원은 지난 14일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 완료 기념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간암·대장암·림프종·췌장담도암·위암·난소암·전립선암·뇌종양·두경부암·육종 등 국내에서 호발하는 12개 암종에서 레지스트리를 만들었다. 식도암·자궁경부암·백혈병 등 다른 암종들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된다.암 레지스트리 구축을 이2025.03.18 12:19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10일 4층 향기원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서울시향 앙상블 단원으로 구성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피아노 협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병상의 환자, 의료진 등 공연장에 함께한 1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선아(플루트), 류경균(오보에), 정은원(클라리넷), 정수은(바순), 김병훈(호른), 국영하(피아노) 등 연주자 6인과 서울시향 김보람 악보 위원의 곡 해석이 더해져 연주자와 관객과의 음악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한편, 연주는 <하이든의 디베르2025.03.18 11:27
김율리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권젬마 모즐리회복센터 심리상담사가 섭식장애 당사자의 가족을 위한 필수지침서 <사랑하는 가족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을 때(신모즐리 기법)을 번역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부모와 보호자가 효과적인 돌봄 기술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지침서다. 보호자의 실수를 실패가 아닌 회복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관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의사소통법과 돌봄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 말미에 ‘실천하기’와 ‘기억할 점’을 포함해 보호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본 도서는 재닛 트레저(Janet Treasure) 영국2025.03.18 11:24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최근 ㈜기어세컨드로부터 5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기어세컨드로부터 전달받은 사회사업후원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전달받은 사회사업후원금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하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환자다.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과 함께 의료사회복지사 면담, 서류 평가,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을 선정하고 환자들의 진료, 검사, 수술 등 치료 전반에 걸친 의료서2025.03.18 11:18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의료 데이터 연구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올해 3월에 ‘고도화된 통합 CDM 플랫폼’을 구축을 완료하고, 연구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심평원을 포함해 국내 53개 의료기관이 OMOP CDM(Common Data Model)을 도입했지만, 지자체 운영 병원 중에서는 보라매병원이 유일하게 이를 구축하했으며, 서울시립병원 중에서도 처음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기존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각자 독립적으로 CDM 데이터를 운영해왔기에 연구자들이 타 기관2025.03.18 11:1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 예방 활동 강화 등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통계적으로 봄철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20~30%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으로 불린다.전문가들은 일조량 증가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주변 사람들과의 비교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처럼 급증하는 봄철 자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기에 맞는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