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0:52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식‘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송유철 원미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문종호 병원장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성폭력·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 상담·심리지원 및 기관 연계에 앞장서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문2024.10.22 10:50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 18일 미국 벤틀리대학교와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국내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및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벤틀리대학교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장원석 의료기기사용적합성센터 소장, 브렌트 크리테(Brent Chrite) 벤틀리대학교 총장, 폴 테스룩(Paul Tesluk) 부총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2024.10.22 10:48
최세영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 KUA2024(76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Urological Association)에서 ‘Best 연제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세영 교수는 ‘방광 종양 분류를 위한 컨볼루션 신경망(CNN) 모델 선정 및 인간과의 비교 연구(Selection of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 for bladder tumor classification of cystoscopy images and comparison with humans)’와 ‘생화학적 재발을 넘어서: 전립선암 근치적 절제술 후 PET 양성 림프절에 대한 구제 치료(Beyond Biochemical Recurrenc2024.10.22 10:4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이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진료와 맞춤형 치료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1기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희귀질환 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련 연구, 환자 및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희귀질환은 2만명 이하의 유병 인구를 가지거나 진단이 어려운 질환을 의미하며 최근까지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이 보고된 바 있다.특히 희귀질환은 질병의 종류와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배경, 증상 발현 양상 및 질2024.10.22 10:19
국민 80.8%가 심각한 폐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회 폐의 날을 맞아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6%는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고 있었다. 특히, 숨가쁨 또는 숨참을 경험해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46%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반면, 진료를 받아본 경험은 약 15%로, 전조 증상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COPD를 비롯한 IPF(특발폐섬유증) 등 폐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 젊은 세대에서 인식 부족이 두드러졌다. CO2024.10.22 10:00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인 ICMART (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에서 박치영 대표원장이 ‘'Acupuncture Approach to Dermatitis on Face (Seborrheic Dermatitis, Rosacea, Atopic Dermatitis)'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ICMART 국제학술대회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3만5000명에 이르는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단체다. 그간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만 개최되었는데, 아시아 최초로 제주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성황2024.10.22 09:55
탈장은 인구의 2~5%에서 발생한다. 탈장이란 장이 복벽(복강 앞쪽의 벽)에 생긴 구멍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복벽이 약해지거나 막혀있던 서혜관이 열리면서 구멍이 생기면 탈장이 발생한다. 탈장은 서혜부탈장, 대퇴탈장, 배꼽탈장, 상복부탈장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수술 창상으로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있다.탈장 중 가장 많은 것은 서혜부탈장이다. 서혜부탈장은 전체 탈장의 70%를 차지하며 남성에게서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혜부탈장 환자는 5만4000여명이었으며 남성이 4만8000명, 여성은 6200명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60~79세의 중장년, 노년층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환자도 많았다.서2024.10.22 09:40
지중해식 식단이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 대사성 산증 개선과 신장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신장내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 메디쏠라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이 만성 신장병 환자의 칼륨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대사성 산증을 개선시키고 신장을 보호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만성 신장병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로 칼륨 배출 능력이 감소하면서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위험이 높아진다. 고칼륨혈증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2024.10.22 09:34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져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이다. 성인에게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린이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15세 이전 소아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당뇨병을 '소아시기 발병 당뇨병'이라 한다. 원인에 따라 1형, 2형으로 구분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당뇨병 환자는 주로 성인에게 발생하는 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이 생성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운동부족이나 비만,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기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늘어나면서 2형 당뇨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1형 당뇨병은 소아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자가 면역 문제로 자신의 면역세포가 체내2024.10.22 09:00
뷰성형외과가 지난 17일, '2023 모티바 최다 시술 병원(Motiva Champion Achievement)'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유방성형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과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결합하여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뷰성형외과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집된 모티바 보형물의 워런티 데이터를 기준으로, 모티바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유방성형술을 다수 시행하며, 환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우선으로 하는2024.10.21 15:19
치아가 옛날부터 민간 오복 중 하나로 추천되는 이유는, 건강의 시작이 되는 부위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치아가 튼튼해야 각종 영양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고 이를 소화하기 쉽게 만들어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그러나 치아는 조금만 관심을 소홀히 하더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기관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재생이나 회복, 치료가 가능한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치아와 치아를 감싸는 법랑질은 영구치 생성 이후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또한 치아가 부식되어 발생하는 충치는 물론, 충치가 잇몸까지 번져 잇몸병에 이른 경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치2024.10.21 15:08
장재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년이다. 장재칠 차기 이사장은 “암울한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관 및 대외업무와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전공의 선발과 교육개선, 국제교육연구회관 건립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재칠 교수는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암센터와 미국 스탠포드대학 척추 및 말초신2024.10.21 15:06
예비 엄마가 꼭 알아둬야 할 호흡기 감염병이 있다. 바로 '백일해'다. 백일해는 심한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 신생아나 영아는 심한 합병증이나 사망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여름, 가을에 유행하는 백일해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와 알아본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백일해는 올해 4월부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2024년 9월을 기준으로 국내 2024년 누계 환자 수는 2만2562명으로, 2023년 전체 환자 수 292명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증가했다. 박 교수는 “질병관리청은 급격한 증가의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기 동안 백일해 유행이 없었던 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