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14:17
국제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가 올 추석 연휴를 이용해 검은 대륙 아프리카 케냐로 인술봉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닥터스 봉사단은 이번에 현지 한인기업인의 가발공장을 찾아가 케냐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은 “의사 5명을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이 9월 12일부터 추석 연휴를 거쳐 23일까지 11일간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등에서 아프리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1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에서 버스로 인천공항을 이동해 13일 새벽 항공편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을 거2024.09.12 14:0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월 12일(목)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4년 세종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란 센터장과 권계철 원장, 이영옥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국장,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치매 환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치매 친화 세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1부에서는 송강사회복지관 은빛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 태권도 시범단의 ‘몸과 마음의 밸런2024.09.12 13:54
국내 의료진이 국산화에 성공한 ‘인공관절 PNK’가 무릎 관절 치료에 혁신적인 발견과 실험 결과를 제시해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연세사랑병원이 ㈜스카이브 연구진 및 세브란스병원 박관규, 권혁민 교수 연구팀이 함께 최근 발간한 논문이 생체역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PNK는 연세사랑병원이 개발한 인공관절이고,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이번 연구는 'Biomechanical Effects of Stem Extension of Tibial Components for Medial Tibial Bone Defects in Total Knee Arthroplasty: A Finite Element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Knee Surgery(무릎 수술)’에 게재되었다.이 연구2024.09.12 11:44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계열사 핑거버스는 자사 차세대 포인트 테크 플랫폼 메타클럽이 오는 26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의 한국 초연 프리뷰 1회차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뮤지컬 알라딘은 화려한 무대 스케일로 전 세계적 인기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가 2천만 명에 달하는 브로드웨이 대표작이다. 알라딘 한국 초연의 프리뷰 공연을 통해 11월 가장 먼저 황홀한 무대와 의상, 관능적인 안무, 84개의 일루전 특수 효과가 가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프리뷰 첫 회차인 11월 17일(일) 공연 티켓을 메타클럽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메타클럽은2024.09.12 11:16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늘면서, 접촉성 피부염 등에 의한 ‘마스크네’(Maskne·마스크와 여드름의 합성어) 부작용을 막는 방법이 제시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류충민·서휘원 박사 연구팀이 마스크에 번식하는 다양한 세균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피부염증을 억제하는 세균과 물질을 규명한 결과를 밝혔다.병원에서는 10분 정도만 사용해도 마스크가 세균에 오염되며, 일상생활에서 2시간가량 착용한 마스크에서는 피부 병원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실제 마스크에서 오염균을 분리해 진행한 연구는 드물다.연구팀은 마스크 오염 세균과 피부질환과의 연관성을 파2024.09.12 11:07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지난 9월 11일 본관3층 강당에서 ‘2024년 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지금까지 장기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문가들의 강의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신장이식 후 관리(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간이식 후 관리(김경식 외과 교수) ▲장기이식 후 식사(박청 영양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2024.09.12 11:0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의 ‘교모세포종 치료 연구과제’가 우수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되어, 3년간 총 8억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최혜연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연구 과제명은 ‘교모세포종 치료용 감마-델타 T 세포 치료제의 효능 극대화를 위한 골수 유래 억제 세포(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 MDSC)의 면역억제능 제어 전략 개발 연구’ 이다. 암세포는 자신에 대한 면역 반응을 막기 위해, 각종 면역 세포들의 활동을 저하시키고, 면역억제 기능을 가진 세포들을 유도하기도 한다. 면역2024.09.12 11:00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GE헬스케어코리아는 11일 본관 9층 화상회의실에서 의료AI 기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허준 병원장, 서정훈 진료부원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CT 장비를 활용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협약에 따라 의료AI를 적용한 장비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허준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임상에서의 의료AI 기술 발전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의료 장비 및 기술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환자가 더욱 안전하2024.09.12 10:5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베트남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연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글로벌(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의사는 베트남 103군병원(병원장 키엔) 소속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다. 이들은 4주간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와 심장내과를 중심으로 외래진료, 시술 및 수술 참관하고 주요 첨단 의료장비 및 진료시스템 등을 체험하며 연수를 받았다. 연수를 받은 레 비엣 안(심장혈관흉부외과)은 “국제성모병원에서 다양한 진료·수술을 참관하며2024.09.12 10: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손성덕 총무과장과 이정희 외래간호과장 등이 지역 장애인·노인복지시설인 화순사랑의집, 사평예랑의집, 아름다운실버빌 3곳을 방문해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화순전남대병원은 개원 이래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으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손성덕 총무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 ‘나눔’을 멈출 수 없고, 우리 병원을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과 동반자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아름다운 후원을 계속하기로 했다”며 “소2024.09.12 10:53
개원 4년차를 맞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2021년 개원 시점부터 지난달 말까지의 협력병원 진료 의뢰를 분석한 결과, 응급과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년여 동안 경기동북부 협력병원으로부터 진료 의뢰된 건수는 응급의학과 8,041건, 심장내과 6,288건, 신경과 5,114건이었다. 이는 의정부을지대병원이 올해부터 중증·응급 심뇌혈관 국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경기 북부 뇌졸중·심근경색 등 중증·응급 환자가 전원·이송됐을 때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고 평소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7월2024.09.12 10:42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1일 양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방병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자생의료재단은 청소년들의 한의학 및 한방병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서중학교 학생 12명을 서울 목동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프로그램의 첫 번째 시간에는 병원 내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한약사, 간호사 및 원무직 직원 등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때 병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기도 했다.두 번째 시간에는 한의사, 방사선사 및 물리치료사와도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의사가 직접 학생들에게 추나요법과2024.09.12 10:40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벌초 및 성묘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때 진드기를 매개로 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은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질환으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 진드기에게 물린 뒤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월~11월 사이에 진드기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특히 야외 활동을 활발히 하는 가을철 더욱 주의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김보미 교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은 혈소판을 감소시키는 질환으로, 원인불명의 고열, 구토, 설사, 오심 등의 소화기 증상 등이 발생한다. 치사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