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13:08
평소에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도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 건강에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미 NBC와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심장학회 회의에서 중국 연구자들은 영국의 건강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UK 바이오뱅크' 참가자들의 수면과 심장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발표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건강 데이터베이스에 스스로 수면 시간을 기록한 9만903명 가운데 수면 시간이 7시간에 못 미치는 1만9천816명을 '수면 부족' 상태로 분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주말에 잠을 잔 시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장기간 추적 조사를 벌였다.연구자들이 약 14년에 걸쳐 각 그룹을 비교한 결2024.08.30 12:38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2024.08.30 11:26
답배 양을 줄여도 심혈관 사망·심근경색 등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위험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담배를 끊으면 향후 5년간 MACE 위험이 44%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비샤-클로드 베르나르 병원 쥘 메스니에 박사팀은 2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24 유럽심장학회에서 관상동맥질환 환자 3만2천여명에 대해 흡연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흡연 여부가 관상동맥 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 추적한 국제 연구(CLARIFY)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에 참여한 관상동맥 질환 환자 3만2천378명을2024.08.30 11:22
기존의 주사제를 대체할 뿌리는 알러지성 호흡기질환 치료제가 개발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주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조형주 교수,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준상 교수 공동 연구팀은 난치성 비부비동염의 기존 치료 방법인 주사제의 부작용은 줄이고 환자 편의와 치료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뿌리는 형태의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머터리얼즈 투데이 바이오(Materials Today Bio, IF 8.7)’ 최신 호에 실렸다.전 세계 인구의 30%가 앓고 있는 만성 비부비동염은 코막힘, 재채기 등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 전통적으로는 먹는 경구용 약물이나2024.08.30 11:05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이하 인증제)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4년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류와 현장조사를 통한 의료기관 인증조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향상 및 환자안2024.08.30 10:46
금천소방서가 화재 진압에 기여한 서울바른세상병원 간호사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유공 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6월 7일 새벽 서울바른세상병원 본원에서 화재가 발생할 당시 간호사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덕분에 대형 참사를 막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새벽 0시 50분경 병원 내 특정 구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병원에는 환자 및 의료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상주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잠을 자거나 야간 근무 중이었다. 화재 발생 직후 병원의 간호사들은 비상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비상 매뉴얼에 따라 환자를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이들은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차분하게 대2024.08.30 10:4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은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대표 신진오, 이호재)와 8월 29일(목)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타트업 컨설팅 & IR 데모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방형실험실에 입주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오리엔테이션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신태호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연구관리팀 고영준 부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선정된 ㈜델토이드, ㈜메디아이오티, ㈜미라벨소프트, ㈜보이노시스, ㈜블루비커, SYM헬스케어(주), ㈜제이에스메드, 헬스클라우드(주) 총 8개 기업이 선정증서를 받게 되었다.이날2024.08.30 10:04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도 불린다. 사람의 모발은 봄철 늘어나고 가을철 줄어드는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당사자에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주는 탈모, 그 원인과 치료 방법부터 다양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피부과 권오상 교수와 알아봤다.◇ 모발의 생장주기정상적인 모발은 성장기(3~5년), 퇴행기(1개월), 휴지기(3개월)를 반복한다. 탈모 환자의 경우, 성장기가 점점 짧아져 모발이 길고 두껍게 자라나기 어려워진다.이 같은 생장주기로 인해 사람도 계절에 따라 털갈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동물의 경우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에 가장 털이 많아지지만, 사람의 모발은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기능을2024.08.30 09:45
사람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을 잔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며 불면이 지속되면 정서가 불안해진다. 사람은 잠을 잘 때 두 가지 수면단계를 반복하게 되는데, 만약 자면서 고함을 지르고 발길질을 한다면 렘수면 단계에서 행동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렘수면(rapid eye movement, REM)은 수면의 단계 중 안구가 급속히 움직이는 것이 관찰되는 단계의 수면이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보통 5~7차례의 렘수면을 경험하는데, 렘수면 중인 사람을 깨우면 보통 꿈을 꾸고 있었다고 말한다.렘수면은 낮 동안의 정신활동을 정리하는 수면으로 뇌가 완전히 잠드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뇌파활동이 나타난다. 수면의 22024.08.30 09:44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스타들이나 유명 연예인들까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 물찬 무릎 탓에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토로한 바 있다.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무엇일까?우리 몸에는 수많은 관절이 있다. 관절은 위쪽 뼈와 아래쪽 뼈가 만나는 부위로 관절 끝은 연골이 덮고 있다. 또 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있고 이 안에서 구조물들을 감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이를 활막이라고 한다. 이 활막에서는 정상적으로 관절액을 만들어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거나 관절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윤활작용을 한다. 이 관절액은 정상적일 때2024.08.29 14:11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 가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강당(범석홀)에서 CML 환우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대전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와 루산우회(의정부/강남/대전을지대학교병원 CML 환우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CML Day’는 국내에서 40대 이후 성인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이 9번, 22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혈액암’ 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매해 9월 22일 전후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KBS 탤런트 최석구님의 진행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와 임상치2024.08.29 13:55
지난 8월 3일, 제너리스의원 광명철산점의 박동찬 대표원장이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너리스 전지점 원장들이 참석한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약 2시간동안 울쎄라 시술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라이브 시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강의를 진행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이번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통해 어떤 나이대의 환자에게 어떤 디자인을 해서 진행을 할지 고민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맞춤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며 의료인으로써 최선을 다 해 니즈에 맞는 시술 결과를 만들2024.08.29 10:06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쉬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