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15:10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센터장, 단장 황종윤)은 방글라데시 보건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20명이 고위험 산모 맞춤형 관리 시스템 역량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 및 사업단을 2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황종윤 사업단장은 모자보건 및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에 대해 발표하며, 선진 의료 시설과 고위험 산모를 위한 진료 환경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또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의 운영 시스템 및 지역 연계체계 우수사례, 분만취약지 고위험 임산부 관리방법 등을 교육하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전한 출산 환경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였다.2024.08.28 12:06
노인들이 많은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건강에 더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여러 질환을 함께 가진 노인의 수가 늘어나면서 약물을 과다 복용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연구 결과라 더 관심이 모아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하루에 5가지 이상이면 '다제복용', 10가지 이상이면 '과도한 다제복용'으로 각각 정의한다.다제복용이라고 해서 다 나쁘게 볼 수는 없지만 중증 복합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다제복용의 경우 '문제가 있는 다제복용'과 구별돼야 한다.많은 전문가는 다제복용이 잠재적으로 임상적 이익보다 위험이 더 큰 '부적절 처방'의 가능성을 높인2024.08.28 11:12
혈액은 사람 몸무게의 7~8%가량 차지한다. 약 55%의 혈장과 45%의 혈구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혈액은 혈관을 통해 흐르면서 여러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또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나 세포를 전달하고,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 방지도 한다. 혈액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도 담겨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으며, 감염 진단, 영양 상태 평가, 장기 기능 평가, 약물 효과나 부작용 등도 알 수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는 “혈액 검사는 크게 일반혈액검사와 생화학검사, 면역검사 등이 있다”며 “혈액검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해석함2024.08.28 10:5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국내외 의료·교육기관 등의 병원 견학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병원측은 개원 4년차 병원으로 깨끗한 환경과 우수한 의료장비 및 의료시설 덕분이라고 밝혔다.28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달에만 싱가포르 보건부, 가나 복지부, 일본 게이오대 간호대학, 일본 의료복지대학 방문단이 다녀갔다. 27일 방문한 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 관리 총괄기관(Ministry of Health Holdings, MOHH)은 신규 병원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의정부을지대병원의 병원 견학은 5월부터 8월까지 집중됐다. 총 12개 외부기관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의료기관과 공기업을 제외2024.08.28 10:51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7일(화) 시흥에 위치한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대치과병원은 시흥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의료진 등 봉사단이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방문 진료를 제공했다. 또,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도 진료소를 찾아 봉사단을 격려했다.봉사단은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박지운 교수를 단장으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교직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또, 구강내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교정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이 참여해 폭2024.08.28 10:49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최근 장루 환자를 위한 다목적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장루는 대장암 등의 치료 이후 정상적인 배변이 어려운 환자의 복부에 구멍을 내고 장의 일부를 고정시켜 만든 인공항문이다.장루 환자는 인공항문과 연결된 주머니를 수시로 비워주고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데, 일반 변기는 높이가 낮거나 세면대와 떨어져 있어 세척이 불편하다. 원자력병원이 2층에 설치한 장루 환자용 다목적 화장실은 장루 주머니를 비우기 쉽도록 한국인 평균키에 맞춰 설계됐고 일반 변기처럼 물을 내릴 수 있으며 샤워 호스가 함께 설치되어 세척도 쉽다.원자력병원 김동호 병원장은“원자력병원을 찾은 장루 환자분들이 편하게2024.08.28 10:39
함소아(대표 조현주)는 온 가족의 건강한 웃음을 응원하는 '2024 함박웃는 가족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발대회는 '함박 웃는 우리 가족의 순간을 공유해주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참가 분야는 가족 부문까지 확대하여 ▲베이비(0~3세) ▲키즈(4~7세) ▲주니어(8~12세) ▲틴에이저(13~19세) 및 ▲패밀리(가족) 총 5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 방법은 함소아한의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분야에 맞춰 1장 이상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도 '#함박웃는가족선발대회', '#함소아한의원'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만 해도 참여 가능하다.9월 29일까지 1차 접수를 받으며, 그 이후 10월 2일부터 13일2024.08.28 10:17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와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은 간호정보학의 지침서가 될 ‘간호정보학 5판’을 번역하여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간호정보학은 COVID-19팬데믹 이후 보건 의료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간호실무, 교육, 연구 및 미래에 대한 도전과제를 최신 근거에 기반하여 집대성한 이 분야 대표 교과서로 전 세계적으로 쓰인다. 원저자 중 한명인 저명한 간호학자 마리온 볼(Marion Ball)의 제안으로 이번에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이 한국어로 번역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와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소속 간호 전문가들이 직접 번역하여 학문적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2024.08.28 10:11
더위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이나, 한낮에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날씨에 만성질환자나 노인같이 기온에 대한 적응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건강관리에 취약하다. 특히 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무더운 날씨에는 혈관 내 혈전이 생성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땀을 많이 흘리며 체내 수분이 줄어든다. 이때 혈액의 점도가 높아질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끈적하게 변한 혈액으로 혈전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체온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 작용이 활발이 진행되며 혈관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미국심장학회의 연구에서도2024.08.28 09:53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고, 그 결과 급성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신부전, 수신증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더운 날씨로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철 대표 질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소변 농도가 높아져 요로결석의 생성이 용이해진다. 더운 날씨로 짭짤한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지고, 이는 결석 형성의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수분 섭취 감소는 요로결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 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 형성이 증가하게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3년간 월별 환자 통계에 따르면2024.08.28 09:47
임플란트는 영구치가 상실된 부위에 치아 뿌리를 대체할 생체친화 금속인 티타늄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 보철물을 연결해 영구치의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치료를 말한다. 임플란트는 식사 시 착용하고 취침 시 제거하는 틀니와는 달리, 턱뼈에 고정되고 강하게 씹는 힘에도 잘 견딘다. 따라서 치아가 상실된 이들에게 단단한 기초를 제공하고 치아의 기능성과 심미(미용)성을 회복시켜 ‘제2의 영구치’로 불리기도 한다. 임플란트(implant)는 안쪽이라는 뜻의 ‘im(in)’과 plant(심다)의 합성어로, ‘안쪽(내부)에다 (치아를) 심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권소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치과 교수는 “임플란트에 사용되는 티타늄이라는 금2024.08.28 09:17
종합 비타민이 사망 위험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체 '메드페이지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등의 연구자들은 최근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종합비타민 섭취와 사망 관계를 조사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종합비타민이 사망위험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미국에서는 성인 3명 중 1명이 종합비타민을 섭취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종합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다. 연구팀은 1993년~2001년 연구 개시 시점에서부터 연구참가자에게 종합 비타민 섭취 유무를 묻고, 종합비타민 섭취의 계속·중단·새로운 개시에 대한 추적 평가를 실시했다. 연구참가자는 총 39만124명으로 평균연령2024.08.27 15:35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과학·기술·의학 분야 세계적 출판 기업인 엘스비어(Elsvier)사에서 발간하는 SCIE급 저널 ‘노인학(Experimental Gerontology)’ 섹션 편집자(section editor)로 선임됐다. 이번 섹션 편집자 선정은 원장원 교수가 노쇠·근감소증 등을 비롯한 노인병 연구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로, 원장원 교수는 ‘노인의학 역학, 바이오마커, 건강요인(Epidemiology, Biomarkers and Health Determinants in Geriatrics)’부문의 최종심사와 잡지 편집에 참여할 예정이다.원장원 교수는 “세계적인 출판사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의학 잡지의 편집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