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0:0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은 지난 26일 병원 2층 1세미나실에서 2024-2차 경기 북부 소방구급대 대상 ‘심뇌혈관질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응급대처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 소방서 13개 기관 소속 구급대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학과 정현호 교수의 경기 북부 소방구급대 대상 설문 결과 및 추후 방향 설명에 이어 ▲신경과 박상일 교수-급성뇌졸중 및 응급대처 방안 ▲심장내과 진정연 교수-급성심근경색증 및 응급대처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한편 2024-3차 경기 북부 소방구급대 교육은 오는 10월 말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2024.08.27 10:00
고려대학교 심장혈관흉부외과 구로병원 이준희·김현구 교수, 안산병원 황진욱 교수, 안암병원 정재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1개의 포트만으로 시행한 로봇 흉선절제술 수술의 효과를 발표했다. 공동연구팀은 2018년 11월부터 2024년 5월 까지 시행한 85례의 로봇흉선절제술과 기존 흉강경 흉선절제술의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분석결과 연구팀이 집도한 로봇흉선절제술 중 모든 환자에서 개흉 수술로 전환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98%의 환자에게서 큰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흉강경 수술과 비교하였을 때 추가 절개 전환률(0%)이 낮았으며 흉관유지기간(1.32±0.75일)과 입원기간(2.52±1.00일)이 단축됐다. 이번 연2024.08.27 09:56
건강검진 활성화에 따라 여성암은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이중 유방암과 난소암은 국내 여성암 발병률 1,2위를 다투는 질환으로 생존율이 꾸준하고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암 치료 과정에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체크가 필요하다. 특히 팔다리가 계속 붓는다면 '림프부종'일 가능성이 높아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조정목 교수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수술 시행 후 발생하는 림프부종은 흔하면서도 치료하기 까다로운 합병증이다"라며 "수술 후 일시적 림프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압박 및 재활치료로 부종을 빼야 하지만 환자의 5명 중 1명은 압박치2024.08.27 09:28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자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신체의 약 2%밖에 되지 않는 작은 크기지만, 98%의 몸 전체를 지탱해 균형을 유지하고 보행과 이동을 넘어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 다시 온몸으로 순환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간의 발은 생체 공학상 최고의 작품’이라고 했듯이 작지만, 매우 정교하고 기능적인 중요한 신체부위이다.◇ 신발 가벼워진 탓... 발가락 변형유무 등 무지외반증 주의 신발은 발에 입는 옷과 같아서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발의 건강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무더위에 간편함이 우선시되는 여름철에는 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는 “밑2024.08.26 16:47
신장 이식은 말기 신장 질환 환자가 건강한 새 삶을 살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지만, 기증자는 이식 수술에 따른 위험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건강 문제 또한 고려해 이식을 결정해야 한다.특히 최근 들어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고령의 신장 기증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고령 기증자들은 나이에 따른 수술 위험 부담뿐만 아니라 신장기증 후 고혈압, 단백뇨 발생 위험이 높고, 장기 신기능 손실로 만성 신장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수술 전 위험에 대해 신중한 평가 후 이식을 해야 한다.신장 기증자의 신기능 손실을 예측하는데 신장의 피질이 실질적인 신기능을 하는 부위로 보고되어, 신장 피질 부피 측정 지표가 신기능 손2024.08.26 15:22
탈모는 일부 항우울제의 흔하지 않은 부작용 중 하나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에 따르면 항우울제로 인해 가장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탈모 유형은 휴지기 탈모다. 이는 모발 성장 주기 중 휴지기 단계에 진입하거나 보다 빨리 휴지기가 시작조리 때 발생한다. 모발을 성장시키는 모낭의 수가 감소한다.항우울제로 인한 탈모는 일반적으로 가역적이다. 약을 중단하거나 바꾸면 모발 성장이 일반적인 주기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몇 달이 걸릴 수 있고 이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모발 성장이 느려질 수 있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참지 못하고 갑자기 항우울제를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 나타나고 정신 건강 질환에 따른 이상 증상이 다시2024.08.26 15:18
불면증은 전 세계 성인의 약 35~5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편이다. 명상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기 전에 하면 신체를 평온하게 해 불면증, 수면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에서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마음챙김 명상현재에 집중하는 명상이다. 의식과 호흡, 신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면 그저 관찰하면 된다. 가능한 한 휴대폰을 비롯한 모든 방해 요소를 치우고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호흡에 집중한다. 10회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참다가 내뱉는다. 이 과정2024.08.26 15:00
늦여름 폭염에도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표본감시 입원환자 수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8월 셋째 주 1,444명으로 한 달 만에 약 6.4배 증가했으며, 이번 주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현재 호흡기 증상으로 외래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의 절반 이상은 코로나19 확진자로 추정하고 있다.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계속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 해당하는 부위에 변이가 일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이미 형성되어있는 면역을 회피하고 인간세포에 더욱 잘 부착해 증식하는 능력이 높아졌기2024.08.26 12:12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 렉서스'와 라이프 AI(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시니어 대상 사업모델 발굴을 통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자사가 보유한 35만 명의 프리미엄 시니어∙주니어 멤버십 네트워크와 30여 곳의 오프라인 거점, 엘앤티 렉서스의 시니어 VIP 멤버십과 오프라인 공간을 융합해 라이프 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개발, 시니어 피트니스와 영어 클래스 사업, 회원 대상 마케팅·이벤트 추진, 오프라인 공간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등2024.08.26 11:10
고려대학교 의료진이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암세포 탐색검사’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세포 탐색검사’는 혈액 내에 떠다니는 암세포 유리 돌연변이 유전자 조각 (순환종양DNA; circulating tumor DNA; ctDNA)을 찾아내는 검사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현재의 암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예측 하는 혈액 검사다.현재 대표적인 암종 11가지(간암, 갑상선암, 난소암, 담도암, 대장암, 방광암,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폐암)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건강증진센터의 검진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된다. 검사 결과 암 위험도가 높2024.08.26 11:04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케이메디허브가 국내 정밀 의료산업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최근 케이디메디허브 전임상센터에서 케이메디허브와 국내 정밀 의료시장 성장 가속화와 의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및 정밀의료제품·기기 등 공동 연구개발 ▲연구 인적자원의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고순도 암 빅데이터와 임상전문인력 등의 병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약 및 정밀의료제품·기기 연구개발, 비임상 및 임상 연계 지원을 통한 관련 기업 제품 사업2024.08.26 11:01
어릴 때부터 즐겨 마신 달달한 음료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DHD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장애다. 6개월 이상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하게 활동하며, 충동적인 성향을 보일 경우 ADHD로 진단하게 된다. ADHD는 성장기 발달을 방해해 학습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주의가 필요하다.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이나 산모의 흡연·음주·독소 노출 등 환경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게 된다.이런 가운데 어릴 때 가당(加糖)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ADHD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2024.08.26 10:46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지난 23일(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김부섭홀에서 ‘제1회 나눔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변화, 혁신 그리고 나눔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는 중앙대학교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 권정택 서울병원장, 중앙 M·I(Medical Innovation)위원회 김자호 위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의료원 전체 후원자와 교직원, 외부인사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배우 정희태(중앙대학교 동문)씨가 사회를 맡은 이번 콘서트는 총 2부로 구성됐다. 정희태씨는 본인 삶의 최고의 가치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