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0:13
2002년 ‘나쁜남자’라는 곡으로 데뷔한 가수 비(정지훈)는 23년째 연예계 정상급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격한 안무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닌자 어쌔신' 등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도 출연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이 같은 활동 이면에는 목∙무릎 부상을 안고 활약한 고충이 있었다. 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 비시즌’에 출연해 "경추(목뼈) 5번 6번에 (디스크가) 있다"며 목 건강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를 전해 들은 후배 가수 태민(그룹 샤이니)은 “저는 어릴 적 형을 보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며 “요새 더 많이 아프지 않느냐”고 걱정했다. 이에 비는 “왼2024.10.02 10:0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태원 교수가 9월 30일(월) ‘2024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김태원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태도로 수원시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김태원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팔달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및 치매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도 위촉돼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평가, 치매사례관리, 치매 교육 등 치매관리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 교수는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2024.10.02 10:02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심인성 쇼크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결과가 상이한 만큼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심인성 쇼크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하게 나빠져 우리 몸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근경색이나 심부전과 같이 중증 심장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양정훈·최기홍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최근 ‘유럽심부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 IF = 16.9)에 심근경색과 심부전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의 임상적 특성과 사망률 추이 등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20102024.10.02 09:5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같이 더가치’는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에게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이다.캠페인 기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환자안전과 관련된 숨은그림찾기와 빈칸 퀴즈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환자안전 관련 사진 및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해 병원 직원들과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이 출품 작품에 투표 스티커를 붙여 대상을 선정하기도 했다2024.10.02 09:53
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의 숫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7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경추통(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최근 5년 사이 20% 증가했다. 목의 통증은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잘못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하는 습관으로 경추(목뼈)의 곡선이 무너지는 것이다. 실제로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과 같은 경추의 변형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지난해 250만 명을 넘어섰다.총 7개로 이뤄진 경추는 뇌에서부터 시작되는 척수신경을 보호하며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C자 곡선을 이루고 신체에서 가장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다. 강북연세병원 척추클리닉 최일헌 병원장2024.10.02 09:36
본격적인 가을철 날씨가 시작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을 구성하는 성분의 변화로 인해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안과 질환이다. 이로 인해 눈이 뻑뻑해지고 시리거나, 마치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을 느끼는 등 다양한 불편 증상이 나타난다. 단순한 건조감으로 여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 시력 저하나 각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 원인은 '마이봄샘 기능 저하'... 심하면 각막 손상되기도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안과 권혜지 교수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그중2024.10.02 09:21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았던 65세 여성 A씨는 어느 날 계단을 내려오다가 허리통증이 심해지고 다리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고 척추 골절로 인한 신경 압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골절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중 원인을 모르는 빈혈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주치의는 혈액암 의심 하에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전원시켰다.이후 A씨는 혈액검사 및 골수검사 등을 통해 혈액암인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을 진단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복합항암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등 치료를 시작했고 이후 2년째까지 재발 없이 지내고 있다.이렇듯 허리가 아파 병원을 방문했다가 혈액암을 진단받아 충격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2024.10.01 11:20
탈모는 누구에게나 큰 고민이 된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 이상이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100가닥이 아니어도 최근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이라면 가장 먼저 두피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두피는 머리카락에게 ‘밭’같은 존재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두피가 건강해야 한다. 두피에는 수많은 혈관이 존재한다. 혈액순환이 잘되는 두피는 머리카락에 충분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두피에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이 있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그렇기 때문에 두피 환경을 체크하는 건 탈모 관리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두피의 문제를 체2024.10.01 10:06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안 좋다? 식습관만큼 식후 습관도 중요하다. 식후 주의해야 할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들어 선선해진 날씨에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일이 많은데, 식사 직후에는 뜨거운 물 샤워를 피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식후에는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 위와 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는데, 이런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뜨거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신체 표면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이동하게 돼, 소화에 사용할 혈액이 줄어 결과적으로 음식 분해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또 뜨거운 물은 소화와 관련된 근육을 이완시켜 소화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물면 가스가 발생해2024.10.01 09:48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술을 끊을 수 없는 '알코올 의존증'이 최근들어 여성과 고령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알코올 의존증은 '금주'와 '알코올 감량'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약이 있지만, 약물은 어디까지나 심리사회적 치료의 보조제로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닛케이 굿데이에 게재된 일본 국립병원기구 구리하마 의료센터 소장 마쓰시타 유키오 박사가 조언한 치료의 원초가 되는 심리사회적 치료의 진행 방법과 다시 술을 시작하는 사람을 막기 위한 주요 포인트를 살펴봤다. 알코올 중독은 어떻게 진행되나?굿데이에 따르면 알코올 의존증은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음주에 의해 알코올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의존하게2024.09.30 17:08
KT가 고객들의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KT의 영유아 대상 IPTV 서비스 '지니TV 키즈랜드'(이하 키즈랜드)가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형 토크 콘서트로 오은영 박사가 즉석에서 강연하고 부모 고객의 육아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했으며 육아, 부모를 위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주제로 한다.총 2회, 서울과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각각 다가오는 10월 22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 10월 24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강연과 즉석 Q&A 상담은 물론 매직쇼, 웰컴푸드 제공 등 여러 이벤트도 마련됐다2024.09.30 14:19
경희의료원이 지난 23일(월), 불가리아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루드밀라 교세바 외 2인)과 독일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하이디 룩셈버거 외 3인)이 한의학과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고성규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장(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이상훈 국제한의학교육원장,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학장 등이 동행했으며, 경희의료원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직접 둘러보며 진료·연구·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서의학연구소 고성규 소장은 “대표단은 동·서양의학이 융합된 의료 서비스와 연구 성과를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2024.09.30 14:16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게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제 13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CML Day)’ 행사가 지난 28일 오후 2시 대전을지대학교병원 3층 범석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의정부/대전을지대병원 혈액내과와 루산우회(의정부/강남/대전을지대병원 CML 환우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등 전국 각지의 CML 환우와 가족 및 일반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KBS 탤런트 최석구 씨의 진행으로 을지대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의 강의와 만성골수성백혈병 관련 연구 현황, 환우들의 투병 극복 이야기 순으로 이뤄졌다.김동욱 교수는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