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11:08
광주자생한방병원은이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개선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인증을 획득해 2025년 6월 27일까지 인증을 유지한다.광주자생한방병원은 지난 5월 실시된 인증평가에서 3일간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 및 관리를 비롯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등 58개 기준 250여개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로써 총 12개의 자생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가장 많...2021.07.05 11:0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교수가 최근 2021년 대한간암학회 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동식 교수는 임상연구 분야에서 담도종양전(Bile Duct Tumor Thrombus)을 동반한 간세포암의 수술법과 예후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간세포암에서 담도종양전이 동반되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식 교수는 담도종양전을 동반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적절한 수술방법을 찾고 예후를 향상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김동식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의 32개 센터에서 담도종양전을 동반한 간세포암으로 수술받은 257명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담도종양전은 혈관침범보다 예후에 미치는...2021.07.05 10:56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가 지난 6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이하 BRIC) 주관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었다.BRIC가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IF : impact factor)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연구 성과를 거둔 한국인 과학자들을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은 김병규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심장 영상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JACC Cardiovascular Imaging(미국심장학회 발간, 인용지수: 12.74)에 등재된 데 따른 것이다.이 연구는 전향적 레지...2021.07.05 10:34
흔히 고지혈증으로 잘 알려진 이상지질혈증은 지질 대사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이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높거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를 말한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원인 외에도 주로 생활습관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 잦은 음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또 운동부족과 비만도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상지질혈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치료를...2021.07.05 10:30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오는 5일부터 삼복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삼복첩이란 겨울에 생기는 병을 여름에 예방하는 ‘동병하치’를 목적으로 겨울철 감기,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치료법이다.삼복첩은 초복, 중복, 말복 전후로 총 3차례에 걸쳐 약재로 만들어진 패치를 피부에 부착하는 간단한 시술이다. 임산부, 2세 이하 영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등의 경우를 제외한 사람에게 처방이 가능하다.비염, 축농증, 천식, 성인 만성기관지염, 면역기능 저하, 냉방병,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을 자주 겪는 경우 삼복첩 시술이 필요하다.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삼복첩 시술 후 감기 발병 횟수가 치료 전 6.14회에서 시술 후 평균...2021.07.05 10:25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만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에 실패했던 환자의 재이식 수술에 성공했다.이런 경우 보통 재이식을 해도 유사한 거부반응으로 이식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는 재이식 수혜자의 혈액 안에 공여자 조직에 대한 특이항체(항HLA항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재이식 후에도 급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에 실패할 위험이 높고, 이식 전 세심한 면역학적 평가와 치료 없이 시행하기 어렵다.재이식 수술을 받은 왕모(49) 씨는 현재 투석 없이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잘 유지하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다.왕 씨는 2004년 만성신부전을 진단받고 같은 해 서울 소재 병원에서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 이후 관리를 ...2021.07.02 16:53
요즘같이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볍게 걷기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들이 늘어난다. 걷기는 관절이나 뼈가 약한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무릎과 허벅지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올바르게 걷기 위해서는 팔자걸음을 피해야 한다. 팔자걸음을 걸으면 허리가 뒤로 젖혀져서 척추관이 좁아지고, 골반의 균형이 무너져 근골격계 질환이 유발될 수 있고, 무릎에 힘이 가중되어서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발을 안쪽으...2021.07.02 16:36
한의학에서는 예전부터 여드름을 식습관, 체내이상과 연관이 깊다고 보고 같은 여드름 환자여도 환자의 몸 상태에 맞춰 다르게 치료해왔다. 최근 이러한 치료법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피부센터 김규석·김민희 교수는 여드름 환자를 한방증상별로 구분하여 혈중 대사 물질 농도를 확인했다. 연구결과 같은 여드름 환자여도 한방증상 구분에 따라 혈중대사물질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성인 이후에 나타난 여드름일수록, 염증이 강하게 나타나는 여드름일수록 특성이 두드러졌다. 이번 연구는 SCI급 저널인 PLoS ONE (IF: 2.740)에 발표되었다.여드름 치료 전신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2021.07.02 16:23
워킹맘 김 씨(40세.여)는 최근 코로나 때문에 방문을 미뤄왔던 친정집을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았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친정엄마가 유독 키가 줄어든 것처럼 보였다. 혹시나 하며 재보니 실제로 키가 줄어 있었다. 김 씨는 원래 나이가 들면 키도 조금씩 줄어든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 친정엄마는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아 돌아왔다.폐경 후 3~5년 내 골밀도 소실 가장 빨라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병이다. 골밀도 연령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면 사춘기에 성인 골량의 90%가 형성되고, 사춘기를 지나 30...2021.07.02 11:01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2021년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인간다운 삶의 회복을 위한 치료 플랫폼(HI DOCTOR)’과 ‘정밀의료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속 의료시스템(HI PASS)’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연구중심병원 육성 사업’이란 연구중심병원 내 연구자원 및 의료 인프라를 단일화된 거버넌스에 통합 개방하여 산학연병의 R&D협력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요기반의 R&D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부산백병원과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은 ‘2021년 병원별 특화 분야 지원을 위한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수...2021.07.02 10:56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기획사업에 2021년도 배분금 11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1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기획사업 중간성과공유회와 배분 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과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윤연희 관장 등 전국기획사업 7개의 대표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자 대표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유해진 기부자(세무법인 에이블 마포지점 대표 세무사)와 나눔명문기업인 ㈜혼(대표 노희옥) 미니골드의 노민정 상무, 이광국 이사가 함께했다.이날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기획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점검을...2021.07.02 10:52
비 오는 날만 되면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우울해진다는 느낌을 받는 30대 A씨. 빗소리를 듣거나 창밖으로 오는 비를 바라보면 기분이 센티해지면서도 곧 우울감으로 변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비 오는 날 감정 변화가 있는 것도 우울증으로 볼 수 있을까?계절성 우울증은 대부분 가을, 겨울에 시작되어 봄에 회복되는데 드물게 장마철인 여름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계절성 우울증은 규칙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다. 하지만 그 시기에 매번 같은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다. 예를 들어, 겨울에 일이 없어지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생기는 명백한 정신사회적 스트레스 등은 계절성 우울증으로 보...2021.07.02 10:46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규성 교수가 지난 1일 대한평형의학회 제12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 교수는 대한평형의학회 주요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과 의과학연구소장,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장,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대한평형의학회는 1999년 어지럼 및 평형의학 분야의 임상과 기초의학을 연구하고자 창립됐다.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모여 연구를 진행한다. 어지럼 진료에 대한 개원의 진료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평형기능검사의 정도 관리, 평형사 자격관리, 각종 검사의 신의료기술 적용, 어지럼 극복을 위한 맞춤 전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