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12:01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일 중앙대병원 송봉홀에서 ‘의료 AI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앙대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를 주제로 의료 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철희 의료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웅 디지털헬스케어처장은 ‘의료 JARVIS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I가 임상 데이터 해석과 진료 지원, 환자 경험 개선 등 의료 현장에 점차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세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2025.08.22 10:3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2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융합과 실용화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 기반 연구로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임상과 산업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추진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2023~2027)의 정례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다.기조강연은 하버드대 도신호 교수가 ‘설명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AI’를 주제로, 최신 언어모델2025.08.20 11:05
한국뇌신경과학회와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비만·당뇨병 대사 조절: 호르몬과 신경 상호작용’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세계적 주목을 받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혈당 조절, 식욕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여 당뇨·비만 치료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개발진은 2025년 브레이크스루상 생명과학 부문을 받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위고비의 핵심 성분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가 뇌와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한다. 세계적 연구자들이 모여 GLP-1 기반 치료제의 다양한 효과, 신경계 역할, 장 내 포도당 흡수와 후뇌 GFRAL 신경 회로 등 차세대 대2025.08.19 15:3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22회 폐의 날을 맞아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겪은 경험을 공유해,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환자 및 주변인(가족·친구)과 의료진(의사·간호사·약사 등)으로 나뉜다. 총 18명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480만 원 규모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참가상도 지급한다.수상작은 다음달 30일 학회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고, 이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2025.08.13 10:47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는 지난 12일 한양대 의과대학 임우성국제회의실에서 ‘퇴행성 뇌질환 신약 표적 개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치매 예방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신경퇴행성질환의 신약 표적 발굴과 정밀의학적 접근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행사는 김승현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 '알츠하이머병 맞춤형 치료 전략과 신규 약물 표적', 세션 2 '단백질 응집, 면역, 혈액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치료법'이다.주요 발표로는 Guojun Bu 홍콩과기대 교수의 ApoE와 뇌 지질 대사 연구,2025.08.13 10:28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가 주최하는 제28회 정기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특히 올해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함께하는 ‘CJK Neuroscience Meeting’과 공동 개최돼 동아시아 신경과학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뇌신경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긴밀한 학술 교류를 이어간다. 기조강연과 특별강연, 임상뇌과학, 신경약리학, 뇌공학, 뇌인지과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 심포지엄과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또한 젊은 연구자를 위한 교육 세션과 학술지 편집위원 세션, 포스터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학문적 열정을 북돋울 전망이다.한국2025.08.13 10:07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생명연구센터에서 ‘2025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AI와 디지털 치료기기(DTx)를 중심으로 SaMD 규제, 디지털 의료제품법, RWE(실제 임상 데이터) 활용 등 최신 동향과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국내 산업계 전문가들이 AI 기반 내시경, 의료 AI 데이터 분석, 파킨슨병 AI 진단, 병원 첨단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오후에는 미국 Medtronic과 일본 Emergo Japan 전문가들이 미국·유럽·일본의 디지털 헬스 규제 및 수가 승인 동향을 영상으2025.08.07 13:26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5일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과 ‘뇌전증 바로알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뇌전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신경계 질환으로, 국내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된다.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 중 하나이며, 발병 시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으로 인해 질병을 숨기거나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특히 발작이 발생했을 때 심정지로 오인해 무분별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 환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발작 시에는 반드시 호흡과 맥박 상태를 먼2025.08.05 09:2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22회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제는 ‘유전질환 정밀의료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for Precision Medicine in Genetic Diseases)’으로, 정밀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심포지엄은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존스홉킨스대, MIT, 하버드대, 국립대만대 등 해외 석학과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1~2세션은 유전질환 치료 전략·첨단 생명공학, 3~4세션은 정밀의료 신기술·희귀질환 표적 치료, 5~6세션은 고도화된 진단 기술·예방유전학 기반 전략이다.해외 연자 일부는 202025.08.04 11:57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 홈브릿지에서 ‘2025 소아뇌전증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40명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총 74명이 참여해 뇌전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남양유업(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보호자, 환아·형제자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호자 대상 전문 세션에서는 김흥동 이사장과 구청모 교수가 뇌전증 치료, 관리, 생활 속 궁금2025.08.04 10:58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양희은의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환우,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마련됐다.‘항암치료의 날’은 암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11월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돼 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학회는 기존 강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음악과 대화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공연 전에는 종양내과 전문의의 짧은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2025.07.28 11:05
한국혈액암협회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닥터스 토크쇼: aHUS의 모든 것, 진단부터 치료까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aHUS는 혈관 내 혈전으로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에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 수가 적어 정확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이번 강좌는 전문 의료진과 환우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전국에서 모인 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석해 이하정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이수아 대전을지대병원 교수의 질환 강연과 Q&A, 환우 교류회 등을 함께했다. 강연에서는 진단, 치료,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2025.07.24 10:55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은 지난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5년 제10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원사와 전문가 등 23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규제 조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발표는 박희정 상명대 교수가 ‘글로벌에서 로컬로: 해외 기능성 원료 국내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교수는 “2035세대를 중심으로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 기능성 원료를 국내 일반식품으로만 소비하는 현황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근거 확보와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정세영 전북대병원 석좌교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 확장의 현황과 미래’에서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