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11:24
강신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6월 13일부터 2026년 6월 27일까지다.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대한뇌종양연구회로 출범해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뇌종양 분야 대표 학술단체다. 뇌종양 수술 및 치료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공식 학술지 발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신혁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첨단의생명공학연구단 단장을 맡고 있다. 또한 아시아 신경종양학회 이사회 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2025.06.19 09:18
대한결핵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결핵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 보건소, 의료기관, 교정시설, 국방부 소속 의료진이다.이번 교육은 결핵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 사례 중심 실무 교육, 국가결핵관리지침 숙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기(6/1920), 2기(6/2627)로 나뉘어 운영된다.강사진으로는 대학병원 교수, 질병관리청 실무자 등이 참여해 실제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결핵 진단과 치료, 영상진단, 약제내성 결핵 치료, 잠복결핵 및 특수상황별 대응 등이다.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접촉자 조사에 대한 강의도2025.06.18 10:36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GVG)은 지난 16일, 중앙대광명병원에서 ‘2025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드트로닉이 후원하고,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워크숍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해 만성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주제로 활발히 교류했다.프로그램은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론 강의뿐 아니라 초음파 검사와 시술 기법에 대한 라이브 시연도 포함돼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행사를 주관한 김범석 재활의학과 교수는 “GVG의 협업 모델이 새로운 진료 영역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관한 최상2025.06.18 10:33
대한비만학회는 지난 16일 대한비만학회 사무실에서 한국병원약사회와 교육, 연구, 학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만 치료제의 적절한 사용과 오남용 예방, 관련 교육과 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술행사 상호 지원,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민선 이사장은 “비만은 더 이상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약제 사용의 적정성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정경주 회장도 “최근 비대2025.06.18 10:30
김혜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제20대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이다.대한근전도·전기진단학회는 중추 및 말초 신경계와 근골격계 질환 진료의 질적 향상과 근전도 및 전기진단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재활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가 모여 1996년 설립한 학회다.1999년도부터 학술지 발행을 통한 정보 교류와 학문 발전에 힘써왔으며, 무분별한 근전도·전기진단 검사의 남발을 막고, 검사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근전도·전기진단의학 QC시험을 2008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제20대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혜원 교수는 “대한근전2025.06.18 09:52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오는 29일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면역결핍증 및 유전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STAT1 이상, CTLA4 결핍증, 암 발생, 조혈모세포이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단이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가능하다.김예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희귀하고 복잡한 면역질환 치료에 기초과학과 임상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25.06.17 14:39
서울대병원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2회 기도 관리 워크숍(12th Airway Management SNUH Workshop)’을 연다고 밝혔다.기도는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구조로, 기도 질환은 다양한 진료과의 협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최로 열리며, 전문의·전공의·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기도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1일차 프로그램은 상기도 질환, 기관 문제, 최신 연구 결과를 주제로 한 ‘Eat, Drink, Breathe’ 세션 등으로 구성되며, 해부학적 구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다룬다. 또한,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소아 기관절개술 다기2025.06.17 12:58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국내 연구자들이 총 225건의 암 관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중 60건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 회원이 제1저자 또는 발표자로 참여해, 국내 암 임상연구의 실질적 기여를 입증했다.안진석 회장은 “KCSG 회원들이 참여한 다양한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 무대에 발표되며, 국내 임상 연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학회에서는 KCSG가 주도한 임상연구 4건도 발표됐다.손주혁 연세암병원 교수는 삼중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INI2025.06.17 12:49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공통심의기준’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은 그간 심의기구마다 달랐던 건강기능식품 광고 심의 기준을 통일하고, 실무자들이 광고 문안 심의 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공통심의기준에는 관련 법령 및 운영규정, 광고 작성 유의사항, 심의 가이드라인, 기능성 품목별 기준, 적합·부적합 사례 등이 담겼다.식품 등 표시·광고 자율심의기구(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식품산업협회, 건기식협회)는 그간 정례 협의체를 통해 심의 기준 간 정합성을 높이는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기준은 협업의 결과로, 심의기구 간 기2025.06.16 11:35
대한신장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SN 2025’ 첫날, ‘재택복막투석 활성화 정책 방안’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복막투석은 병원 외 자가치료가 가능해 환자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국내 말기콩팥병 환자는 빠르게 늘고 있으나 복막투석 환자는 오히려 줄고 있다. 전담 의료인력 부족, 체계적 교육 미흡, 낮은 의료수가 등 복합적 제도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심포지엄에서는 복막투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다. 1부에서는 대한신장학회 이정표 총무이사가 ‘복막투석 위기와 대책’을 발표하고, 재택의료 및 국민2025.06.16 11:2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오는 28일 개원의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5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장소는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이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부여된다.이번 연수강좌는 소화기질환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에 대한 실제 임상 지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화기내과 분야에서 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담석질환 치료 전략(이윤석 교수), 헬리코박터 감염 내시경 소견과 검사·치료(강석인 교수),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감염 진단 및 치료 핵심(문정락 교수)이 다뤄진다.2부에서는 복부초음파로 보는 췌장·담낭 질환 진단과2025.06.16 10:59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슈바이처홀에서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심근증 건강강좌’를 열어 비후성심근증 환자와 가족들에게 질환과 치료법을 알린다고 밝혔다. 강좌는 한국심초음파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KSEchoTV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비후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이완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증상이 없거나 모호해 조기 진단이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장기 생존과 삶의 질 개선이 가능하다. 국내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진단 받는 환자는 적어 진단 사각지대가 존재한다.이번 강좌는 ‘비후성심근증 이해하기’, ‘관리하기’, ‘2025.06.16 10:5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OPEN KoGES’ 성과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OPEN KoGES는 약 21만 명의 한국인 유전체와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된 디지털 연구 플랫폼이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유전 요인 연구, 생활 습관과 식이 요인 분석, AI 예측 모델 개발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연구로는 유방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측,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예측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그리고 한국인 맞춤 요산 저감 다이어트 점수 개발 등이 포함됐다.OPEN KoGES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유연한 분석 환경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