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14:10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비만 적응증으로 자체 개발한 GLP-1 유도체 펩타이드 주사제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후보물질은 GLP-1과 글루카곤의 활성을 모두 가지는 이중작용 펩타이드다. 기존 GLP-1 유도체 펩타이드 치료제의 단점인 체중 감소시 근육 감소를 동반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비만 펩타이드 후보물질은 GLP-1과 동시에 글루카곤 수용체를 활성화해 글루카곤에 의한 에너지 대사 촉진 작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근육 강화 펩타이드를 추가해 기존 GLP-1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근육 감소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디엑스2025.01.15 14:03
㈜프로젠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PG-102의 임상 2상에서 비만 환자군의 참가자 48명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임상2상 환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1개월 여만에 이룬 성과로서, PG-102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확인된 것이기도 하다. 현재 본 임상 2상은 총 96명의 당뇨 환자 모집을 고대안암병원을 비롯한 국내 14개 병원에서 진행 중에 있다.PG-102는 프로젠 고유의 NTIG® 플랫폼이 적용된 GLP-1/GLP-2 이중작용제로서, 비임상 비만 모델에서는 뛰어난 체중 감소와 근육량 유지 효과를 보여준 바 있다. 작년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총 98명을 대상으로 PG-102의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고, 1주 간격 총 5회 투2025.01.15 14:00
셀트리온은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을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Unveiling Our Strategy for Advancing Innovative Drug Pipelines)'을 주제로 신약 개발 성과와 향후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이날 발표에 나선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2025년까지 11종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비2025.01.15 13:54
비보존그룹은 시무식을 통해 2025년 주요 비전과 경영 방침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비보존제약 향남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무식에는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비보존 및 비보존제약 사무실과 신약개발연구소에서는 비대면으로 참여했다.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까지 동참한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올해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이 회장은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는 새로운 시작이며,2025.01.15 13: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E(Excellence)'를 기반으로 3대축 확장을 통한 톱티어 바이오 회사로의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서 "2024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E를 통해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해냈다"며 "2025년에도 5공장 준공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개시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4E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정한 임직원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고객만족(Customer Excellence), 우수한 운영 효율(Operational Excellen2025.01.15 09:48
바이오 기업 SK바이오팜이 중남미 대표 제약사 유로파마와 미국 내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한다.15일 SK바이오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로 1983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았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기자단 대상 간담회를 열고 사업 현황과 비전 등을 설명했다.SK바이오팜은 해당 JV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개시할 방침이다.JV의 주요 사업으로는 원격 뇌전증 치료다. 이 시장은 2032년까지 18억달러(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2025.01.14 18:08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보스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를 지원하며,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내에 ‘C&D 인큐베이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는 기업·연구시설·투자사 등이 밀집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보산진은 이러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현지 거점 기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입주기업의 성과도 뛰어나다. 지난 3년간 본 사업을 통해 총 35개 기업이 사무 공간 지원 및 전문가2025.01.14 14:34
큐라클(365270)은 차세대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CU71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사전미팅(Pre-IND) 신청을 통해 전체적인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임상1상에 최대한 빠르게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CU71은 퇴행성 뇌질환의 주요 발병 원인이자 악화 요인으로 주목받는 BBB(혈액뇌관문) 기능장애와 신경 염증(Neuro Inflammation)을 개선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 First-in-Class 경구용 치료제다. 큐라클은 지난해 7월 CU71의 물질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지난 10일 용도특허를 추가로 출원하며 기술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전임상 시험 결과에 따2025.01.14 14:32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3건이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암 학회다.BAL0891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베이진으로부터 티슬렐리주맙(테빔브라)을 제공받아 병용 임상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에 채택된 3건의 연구는 BAL0891의 항암 메커니즘과 면역관문억제제(anti-PD-1 항체2025.01.14 13:59
엔젠바이오(354200)는 NGS 정밀진단 제품을 말레이시아의 선도적인 의료기관인 Sunway Medical Centre에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말레이 정밀의료 시장에 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제품은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 진단 제품인 HEMEaccuPanel DNA와 HEMEaccuPanel RNA가 포함됐으며, 이후 SOLIDaccuPanel및 BRCAaccuPanel등 다른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Sunway Medical Centre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의료센터 중 하나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00개 이상의 병상과 우수한 의료 장비를 보유한 이 병원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의료기관은 말레이2025.01.14 13:55
코어라인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정제 플랫폼 ‘CORE:ALAP’을 론칭한 데 이어, AI 소프트웨어(SW) 통합에 나선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신규 플랫폼 ‘CORE:XAI(Coreline: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을 통해 자체 AI SW를 모듈형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코어라인소프트는 CORE:XAI를 중심으로 기존 AI SW ‘AVIEW’ 시리즈의 통합 관리 및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 성능 강화 및 신제품 개발 효율화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알고리즘 개발 후 영상 분석 SW를 구현,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인허가를 마치고 다양한 AI 기술 기반 제품을 공급 중이다.CORE:XAI는 AVIEW에 적2025.01.14 13:51
현대ADM바이오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Biotech Showcase 2025'에서 경구용 도세탁셀·파클리탁셀 제제인 OTX-M의 암치료 효능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OTX-M은 약물의 낮은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대표적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과 파클리탁셀의 생체이용률을 '경구용 약물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1600배 이상 향상시킨 먹는 항암제다.암치료 효능 전임상 결과, OTX-M의 '메트로놈 항암치료'(휴지기 없이 매일 소량 복용하는 방식의 항암치료)가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 효과는 극대화함이 확인됐다.기존의 주사형 항암제는 병원 방문과2025.01.14 13:37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낙관적 전망 속에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13일(현지시간) JPMHC 개막연설을 맡은 제러미 멜먼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적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멜먼 총괄은 "올해도 긍정적인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약 550여 개의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이며 성황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