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1:12
오는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을 알린다. 국내 기업들은 6일 까지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1983년 시작돼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며, 전 세계 550여 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8000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일 예정이다.국내 기업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행사 기간 동안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기술 이전, 외부 협력 확대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2025.01.06 11:48
퀀타매트릭스(317690)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의료조달기관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에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 ‘dRAST’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퀀타매트릭스는 사우디 전역 287개 국공립 병원에 개별 입찰 없이 dRAST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NUPCO는 2009년 설립된 사우디 정부 기관으로, 공공의료기관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RAST는 사우디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기술력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이번 등록을 완료했다.‘dRAST’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로, 패혈증 치료 과정에서2025.01.06 11:38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전신마취 솔루션 '케어스테이션 600 시리즈 V2(Carestation 600 series V2)'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케어스테이션 600 시리즈 V2는 좁은 수술실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스 전신마취기로, 환자 맞춤형 마취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의 신장에 기반한 이상적인 체중(Predicted Body Weight)을 자동으로 계산해 초기 일회 호흡량(Tidal Volume)을 설정하며, 드라이빙 압력(Driving Pressure)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한다. 제품은 성인뿐 아니라 소아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환자의 신장이 폐 크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신장을 기반으로 이상적인2025.01.06 11:35
셀바스AI(108860)는 인공지능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 출시 7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셀비 메디보이스는 AI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판독 기록 입력 등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권 상급종합병원의 약 50%에서 셀비 메디보이스를 사용 중이며 종합병원과 개인 의원에서도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할인 대상은 클라우드 형태의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내 입력이 필요한 기록부터 대면 상담 기록까지 다양한 작2025.01.06 11:14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기업 마이허브는 4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마이허브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0억 원에 달한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마이허브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주요 투자사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빅베이슨, 슈미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마이허브는 투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마이허브는 의료 AI 통합 플랫폼 ‘마이링크(mailink)’를 통해 병원들이 AI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플랫폼은 AI 영상 정규화 처리 기술과 병원 시스템 통합 기술을 결합해2025.01.06 10:39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 허브(MAI Hub)'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MAI 허브는 멀츠의 철학과 의과학적 가치를 반영한 협업 공간으로, 의료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멀츠 에스테틱스는 해당 공간을 통해 의료진과의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내부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공간은 커뮤니케이션 룸,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 임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협업할 수 있2025.01.06 10:23
제이엘케이(322510)는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 JLK-ICH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JLK-ICH는 환자의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이번 승인은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분야에서 FDA 승인을 획득한 네 번째 솔루션이다. 기존 JLK-LVO, JLK-CTP, JLK-PWI와 함께 JLK-ICH가 연동되면서 뇌졸중 전주기 진단과 치료 결정 과정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JLK-ICH는 임상연구를 통해 발생 패턴이 다른 5가지 뇌출혈 유형에 대해 높은 검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뇌출혈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보다 중증도가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 예후에 결정적이다.2025.01.06 10:01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138610)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이하 JPM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나이벡은 세계 최초 재생기전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 등 핵심 파이프라인과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PEPTARDEL’의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바이오 행사다. 약 1만명의 산업 전문가와 투자자가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JPM 2025과 연계해 행사 기간 동안 바2025.01.03 15:16
AI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스콤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ES의 주제는 ‘다이브 인’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크레스콤은 CES2025에서 ▲골연령(성장판)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비에이(MediAI-BA) ▲소아청소년 성장 관리 모바일 플랫폼 온자람 앱(Onzaram App) ▲관절염 정량화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오에이(MediAI-OA)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MediAI-FX) 등 근골격계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들은 AI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2025.01.03 12: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6조3214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도 예산보다 1조 1047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생명과학, 양자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중점 투자된다.과기정통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미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와 생명과학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 바이오 제조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반도체와 양자기술 같은 3대 게임체인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초고집적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정밀 의료 기술 개발도 주요 투자 대상에2025.01.03 11:2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는 이예하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의 2025년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단체로, 연구 성과와 기술 혁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별해 회원으로 인정한다.이예하 대표는 2014년 12월 뷰노를 설립한 이후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며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 1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AI 의료기기의 첫 비급여 시장 진입 등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996년 설립 이후 매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가진 공학기술 전문가를 추천받아 10개월에 걸친 심사를 통해 회원을 선정2025.01.03 11:13
2025년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각사의 강점을 살려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3일 업계에 따르면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가 예측 불가능한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동아쏘시오그룹은 역사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은 디지2025.01.03 11:10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그린바이오산업법)'을 시행하며, 국내 농업과 바이오산업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법령은 농업생명자원과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농업 전후방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동물용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번 법령에 따라 그린바이오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와 경영정보 제공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은 우선 구매 대상이 되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그린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