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14:18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JLK)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자사의 비조영CT 뇌졸중 AI 솔루션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를 통해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시장에 최적화된 뇌졸중 AI 솔루션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제이엘케이의 비조영CT 뇌졸중 AI 솔루션은 비조영CT 영상을 기반으로 뇌출혈과 뇌경색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AI 기능을 통합한 강력한 솔루션이다. 비조영CT는 뇌졸중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가장 먼저 촬영하는 영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핵심이다. 솔루션은 촬영된 비조영CT 영상에서 나타난 고음영과2025.02.17 14:1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만치료제(프로젝트명: DX-DRG-C01) 기술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중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그동안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면서,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의 물질과 동등 수준의 활성을 확인하고, 물질 최적화를 통한 동물 효력 시험을 진행해 왔다. 최근 동물 효력 시험 결과에서 우수한 약동력학 시험(PK)과 복강내 포도당 내성 검사(IPGTT: Intraperitoneal glucose tolerance test)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회사는 두개의 물질 특허 출원2025.02.17 14:04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지난달 19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한검안학회 제2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안과 및 검안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올바른 검안과 새로운 검안’을 주제로 주요 안질환별 검진 방법, 안과영역 내 AI기술의 역할과 활용, 그리고 근시 관리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에실로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기술적 특징과 2개년 임상시험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근시 관리를2025.02.17 13:57
바이엘 코리아는 17일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헬스케어와 농업에 특화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에 함께해 온 지난 70년을 조명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바이엘 코리아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한국 지사로 1955년 작물보호 사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전쟁 직후 식량이 부족하던 50년대부터 당시 한국농약(현 팜한농)과 협력해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물보호 제품을 제공해왔다. 1960년대는 한일약품공업과의 기술 제휴로 바이엘 제품의 국내 생산을 시작했고, 1972년에는 바이엘약품㈜을 설립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까지2025.02.17 13:51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전광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20년 출범한 제뉴원은 연구개발 강화와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제약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CDMO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업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입해 생산 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이번에 선임 될 전광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90년부터 2022년까지 SK케미칼에서 전략기획, 마케팅, CMO 등 다양한 업무2025.02.17 13:49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망막손상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술 특허(발명의 명칭: 줄기세포로부터 망막외곽층세포의 유도 생성 방법 및 그에 의해 생성된 세포를 포함하는 망막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가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본 기술은 망막의 주요 구성 세포이며 손상 시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망막색소상피세포(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 RPE)와 시각세포 (Photoreceptor cell)를 동시에 만들어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배아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와 같은 전분화능줄기세포로부터 두 가지 세포를 분화 및 생산 가능하다. 이번 일본 특허 등록결정과 더불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캐나다, 중국,2025.02.17 13:46
분자진단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MEDLAB Middle East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분자진단 리퀴드 핸들러 ‘PowerEXP™ 48LH’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MEDLAB Middle East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진단·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는 180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2013년부터 매년 참가해온 코젠바이오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단순 진단시약 전문기업을 넘어 분자진단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이번에 공개된 PowerEXP™ 48LH는 검체 48개를 핵산 추출부터 PCR 셋업까지 40분 내 자동 처리하는 고성능2025.02.17 13:37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KOSDAQ 299660)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파이프라인에 적용된 NK세포 관련해 국내 특허 등록 결정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셀리드가 개발 중인 CeliVax(셀리백스) 플랫폼의 자연 살해 T 세포의 리간드와 암 항원을 적재한 NK(자연 살해) 세포를 포함하는 백신 기술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국내를 비롯해 PCT에 출원됐고 현재 개별국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셀리드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셀리백스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셀리드는 B세포와 단핵구를 사용하는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에 대해 각각 개별 특허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NK세포2025.02.17 12:37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5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1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배당금 규모는 32억5000만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8%에 해당한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이번 현금배당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마크로젠이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가치 제고 활동의 일환이다. 마크로젠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매입, 임직원 주주참여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활동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현금배당을 포함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마크로젠2025.02.17 12:34
제약·바이오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미코젠(092040)이 원료 항생제 생산 부문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과 DX 프로젝트에 대한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미코젠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마일스톤에 따라 개발비를 수령하고 개발 성공 시에는 성공 기술료와 경상 기술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DX 프로젝트는 아미코젠의 독보적인 효소 기술과 대사 공학 기술을 활용해 항생제 원료 및 중간체 생산 균주를 최적화하는 혁신적인 연구 프로젝트다. 특히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생산 공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제조 방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2025.02.17 12:27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KQ.220100)이 보건복지부 산하 K-헬스미래추진단(한국형 ARPA-H)의 2024년 제2차 공모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퓨쳐켐은 보건복지부 산하 K-헬스미래추진단(한국형 ARPA-H)의 2024년 제2차 공모 연구과제인 ‘난제 극복 RACE: Cold Tumor에 대한 신규 약물 타겟 초고속 검증 및 신속 개발’에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세부 주제는 ‘생성형 AI 기반 초고속 약물 발굴 및 신속 검증을 통한 난치성 췌장암, 삼중음성유방암 대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개발’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퓨쳐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2025.02.17 12:2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 삼성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 이하 aHUS) 유전자 진단의 신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전자 검사 기간을 단축시켜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방랑을 최소화하고 치료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aHUS는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 세균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면역체계인 보체가 유전적 요인 등으로 만성적으로 조절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급성 희귀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보체 과활성화로 인해 적혈구가 깨지는 ‘용2025.02.17 11:48
올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등 주요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암젠이 개발한 프롤리아는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이 약 8조 원에 달하며, 동일한 주성분을 활용해 암 환자의 뼈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엑스지바’로 허가받은 바 있다. 또한,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공동 개발한 졸레어는 같은 해 5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미 물질 특허가 만료된 데 이어 제형 특허도 올해 종료될 예정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은 특허 만료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