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0:22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비티엘코리아는 ‘엠페이스(EMFACE)’의 첫 광고 모델로 배우 박규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피부, 엠페이스를 만나다’를 전개한다고 지난 12월 26일 밝혔다.비티엘코리아는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 엠페이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트렌드에 맞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박규영의 모습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새 캠페인 영상은 영화관 핀 조명 아래 앉아 있던 박규영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나답게 펼쳐질 수 있도록, 당당하게 자신있게’라는 독백으로 시작된다. ‘나만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은유적 메시지를 통해 모든 순간을 사랑하며 내면까지 건강한2025.01.01 11:50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기술수출 분야에서 전년도보다 다소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규모는 약 55억4600만 달러(약 8조2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기술수출 규모인 약 59억4600만 달러(약 8조8000억 원)보다 약 7%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기술수출 계약 건수도 20건에서 15건으로 줄었다.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성과 감소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제 불황과 정책적 불확실성을 꼽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움직임 등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기술수출 규모와 건수가 줄어들2024.12.30 12:08
제넥신(095700)은 중국 파트너사 TJ바이오(TJ Bio)가 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 소아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GX-H9(성분명 eftansomatropin alfa)의 바이오의약품 허가 신청(BLA)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GX-H9은 제넥신의 hyFc®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2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제로, 기존 매일 투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주사제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 1회 투여만으로도 우수한 효능을 보이며 치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 결과, GX-H9은 기존 일일 제형 성장호르몬 제제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노디트로핀(Norditropin)’과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임상2024.12.30 11:50
대장암은 암 예방이 가능한 질환 중 하나로, 정기 검진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대장 용종은 크기와 종류에 따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달라져 주기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다.의료 전문가에 따르면 대장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암 위험이 증가한다. 1cm 이상의 용종은 "진행된 용종"으로 분류되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cm 이상의 용종 중 약 30~50%는 암으로 진행된 사례가 있어 조기 제거가 필요하다.대장 용종은 크기 외에도 종류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 선종(adenoma)은 대장 용종 중 가장 흔하며, 전체의 약 66%를 차지한다. 전암성 상태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염증성 용종은 대장염 등과 관련되며2024.12.27 17:15
헬씨 라이프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의 대만 총판을 맡은 ㈜하본인터내셔널이 대만 내 소비자들에게 티르티르의 인기가 날로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K팝, K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대만에서 왓슨스의 169개 매장에 입점돼 있다. 이 외에도 대만쇼피, 모모, 뷰티스테이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대만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이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왓슨스는 대만 전역에 걸친 방대한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층에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하본인터내셔널은 이 외에도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설2024.12.27 13:04
B세포 림프종은 면역계를 공격하는 비호지킨 림프종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주로 림프절과 면역기관에서 발생한다. 이 질환은 B림프구에서 시작되며, 림프계뿐 아니라 비장, 골수, 간 등 몸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 질환의 빠른 진행과 다양한 아형으로 인해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이다.B세포 림프종은 여러 아형으로 나뉘며, 그중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은 전체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40%를 차지한다. DLBCL은 빠른 진행과 높은 공격성을 특징으로 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여포성 림프종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되지만 완치가 어렵고, 외투세포 림프종은 치료가 까다로운 드문 아형에 속한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은2024.12.27 09:48
크레오에스지(040350)가 천연물 전문기업 ‘헤파톨’과 역노화 물질인 ‘CAF(속성세포 회생물질)’에 대한 공동연구에 착수한 데 이어, 상용화 제품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에 나선다. 크레오에스지는헤파톨과 ‘CAF를 활용한 역노화·근육성장 건기식 제품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CAF 기반 건기식 제품 ‘MUSCLO(머슬로)’에 대한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국내뿐아니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머슬로를 판매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진행해 나갈방침이다. 헤파톨은 이미 유럽에서 CAF 기반 메디2024.12.26 14:41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의약생산센터와 압타바이오가 26일 주사제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제 연구, 임상용 GMP 생산, 품질관리 등 신약 개발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식은 케이메디허브 신희철 의약생산센터장과 압타바이오 이수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해 각자의 기술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장비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액상제제와 동결건조 항암주사제 개발과 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2024.12.26 14:36
한국비엔씨가 덴마크의 신약 개발사 로포라사에 지분 투자하며 2세대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한국비엔씨(256840)는 덴마크의 신약 개발사 로포라사(Lophora)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약 4.9%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로포라사는 혁신적인 2세대 Psychedelic(정신작용제) 우울증 치료제인 LPH-5를 개발 중이다.로포라사의 신약 LPH-5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5-HT2A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약효는 높이고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시간 지속되는 효과와 특허 보호를 통해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투자로 한국비엔씨는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서 전략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2024.12.26 11:26
퀀타매트릭스(317690)가 전환사채 리픽싱 조항을 제거하며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글로벌 진단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퀀타매트릭스는 올해 3월 발행한 전환사채와 관련해 투자자들과 만장일치로 리픽싱 조항 제거에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전환권이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식되면서 재무구조가 한층 견고해졌다고 강조했다.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르면 리픽싱 조항이 포함된 전환사채는 부채로 인식된다. 이로 인해 공정가치 평가 과정에서 주가 상승 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 자본 잠식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리픽싱 조항 제거로 이러한 문제는 해소되며, 투자자들은 현 주가2024.12.26 11:1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차세대 범용 COVID-19 백신 개발에 나선다. 회사는 기존 백신과 차별화된 기술로 변이 바이러스에 강한 다가(multivalent) 백신을 개발하며, 글로벌 임상 2상과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백신은 기존 mRNA 기반의 백신과 달리 체내에서 자체 조립되는 다중체(self-assembling multimeric form)를 활용한 단백질 기반 백신이다.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 형태로 설계되어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구 및 비강 투여 방식의 비침습 제형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비침습 백신은 소아와 주사 공포를 가진 사람2024.12.26 10:42
한국바이오협회는 26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Teva)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 천식 흡입기 특허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전했다. 법원은 테바가 미국 FDA의 오렌지 북(Orange Book)에 등재한 특허 중 다수를 삭제하라는 하급 지방법원의 결정을 유지했다. 이번 판결은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경쟁 촉진과 소비자 부담 경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번 판결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FTC는 "테바의 부적절한 특허 등재를 삭제하게 된 것은 제약사가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FTC2024.12.26 10:04
알테오젠이 고용량 아일리아 HD의 제형특허 우선권을 확보하며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ALT-L9 프로젝트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196170)이 아일리아 HD의 고용량 제형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하고 2023년 약 12조 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다. 리제네론은 특허 만료를 앞두고 8주 투약 주기를 16주로 연장한 고용량 아일리아 HD를 출시하며,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전문가들은 2024년 약 2조 원 규모였던 아일리아 HD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65% 성장해 7조 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