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3:58
#. 최근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플렉스-전원일기 2021'에서는 고 정애란의 폐암 투병이 재조명됐다.정애란의 딸이자 배우인 예수정은 "엄마가 전원일기 제작에 혹여 누를 끼칠까 투병 자체를 함구하고 매주 촬영에 임했다"면서 "보호자 없이 혼자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강인한 분이셨다"고 회상했다.고 정애란은 '전원일기' 종방 3년 뒤인 2005년 별세했다.#. 영화 '장군의 아들'과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과 맞섰던 역을 연기한 고 이일재의 2주기 추도식이 지난 4월 열렸다.그는 2018년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 폐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빨리 회복해 동료...2021.07.01 13:53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비염이나 알레르기, 감기 등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코 내부의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 코막힘이 발생할 수도 있다.단순히 가벼운 증상으로 생각하고 코막힘 현장을 방치하게 되면 더 나아가 코골이로 인한 불면증, 주간졸음, 만성피로 등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더 악화된다면 수면 중 나타나는 저산소증으로 인한 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폐질환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넘어 건강 악화까지 초래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일시적인 증상완화를 위해 코막힘 스프레이를 지속해서 사용면 콧속의 혈압이 상승해 더 심한 코막힘 증상, 약물성 비염으로...2021.06.30 15:17
현대인의 수명의 연장은 산업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 생활패턴, 문화생활등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욕구는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여기에 발맞춰 최근의 피부 미용 시술은 많은 발전을 해왔으며, 많은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특히나 중장년층의 피부미용 시술은 어디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 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간단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피부 시술은 19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레이저의 발전과 보톡스 등장을 필두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산업의 기류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 초반 등장한 HA 필러는 커다란 기폭제가...2021.06.29 14:31
변비는 인구의 10~20%가 생애를 통해 한두 번은 고통 받는다. 또 인구의 4~5%는 일주일에 1,2차례만 배변한다. 변비는 여성과 노인의 비율이 높다. 여성의 변비가 많은 것은 생리, 다이어트, 임신 등의 특수 상황과 연관성이 있다. 노인은 둔해진 대장 신경세포, 약해진 항문 근육, 약물 복용, 만성질환으로 인한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변비가 곧잘 발생된다.청장년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변비는 주로 스트레스나 궤양성 대장염 등에 의한 대장의 연동연하 운동력 감소로 일어난다. 또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칼슘혈증, 파킨슨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제산제, 항콜린제, 철분제제 등의 약물도 변비를 유발할 수 있고, 우울증 등의 ...2021.06.29 14:30
인체의 해독 작용 상당부분이 장에서 이뤄진다. 장의 큰 기능 중 하나가 면역력이다. 인체의 면역 기능 절반 정도를 장 세포가 담당한다. 사람이 병들고, 늙는 것은 장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어떤 질병의 치료도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힘들다. 장운동이 활발하면 음식물로 얻는 영양분 흡수와 배변이 자연스럽다.만약 장운동이 저하돼 영양소 흡수와 배변이 시원찮게 되면 몸이 쉽게 허약해진다. 또 배설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대장 안에 노폐물이 쌓이고, 대장 운동이 기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이 상태에서는 노폐물과 죽은 세포들의 부패와 몸에 해로운 세균 증식으로 독소가 발생된다. 독소는 면역을 떨어뜨려 질병에...2021.06.29 14:08
설사를 자주 하면 입냄새가 날까. 설사와 입냄새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그러나 만성 설사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는 구취가 날 개연성도 있다. 다양한 입냄새의 원인 중 하나가 소화기관의 기능 저하다. 설사나 변비, 복통이 잦으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 경우 질환명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십지이지장궤양, 대장염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설사는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설사 원인은 감염이 대부분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나 포도상구균, 급성 감염증상으로 보이는 콜레라, 이질 등을 들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신질환, 중금속에 의한 약품 설사, 여러 가지 유제품과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2021.06.29 12:05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는 모든 감각, 운동신경이 연결된 주요한 기관으로 뇌막, 뇌척수액, 두개골으로 둘러싸여 외부충격으로 부터 보호받는다. 뇌종양은 두개골로 인해 팽창할 공간이 없는 환경에서 종양의 크기가 성장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뇌압이 상승하고 종양이 압박하는 부위의 뇌가 담당하는 특정기능에 장애가 발생한다.뇌종양 환자수는 2016년 4만7천명에서 2020년 5만9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뇌와 뇌 주변에 발생하여 수술이 쉽지 않고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된다. 뇌종양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치료방법이 발전되어 왔다. 이중 비교적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은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 ...2021.06.29 11:00
소화불량, 체기는 누구에게나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몇 달째 소화가 잘 안되고 메슥거리는 증상이 있음에도 소화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는 정도로만 대처한다면 병을 더욱 악화시키기 쉽다.소화불량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복부 초음파, MRI, CT 등 일반적인 내시경 검사에서 명확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렵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면 한의학에서는 ‘담적병’으로 인한 위장기능의 저하를 의심하고 있다.담적병이란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스트레스, 과식, 폭식, 음주 등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인해 비롯되는 것이다. 위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이 부...2021.06.28 15:15
갑상선(샘)은 목젖 바로 밑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장기다. 가로 길이가 4cm 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갑상선이 만들어낸 호르몬은 마치 리모컨처럼 체온·심장박동·호흡·위와 장의 운동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한다.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도 혹(종양)이 생기는 일이 잦다. 이 중 악성 종양이 흔히 알려진 갑상선암이다. 남성에서보다 여성에서 3~4배 많이 나타나 여성암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주로 40~50대 여성에서 잘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30대 초반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About, 갑상선암 증상갑상선암이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2021.06.28 11:41
김안과병원은 김희수 초대원장이 1962년 ‘김안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47명의 안과전문의를 비롯한 63명의 의료진이 주둔하고 있는 안과전문병원이다. 김안과병원은 연간 46만 여명의 환자 진료와 3만 1천여 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국내 최대의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였다.지난 1971년 단일안과병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1986년에는 17개 안과전문수술실과 112개 병상을 갖췄으며, 1998년에는 망막센터, 사시센터 등 안과 진료과목별 센터화를 구축하였다. 또한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8년에는 망막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안과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아울러 2004년부터 시작된 몽골, 스리랑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방 해...2021.06.28 11:27
어깨는 활동량이 많은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는 ‘오십견’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오십견”은 한번 발병하면 통증과 함께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오십견은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 등 여러 용어로 혼용해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실 “오십견”은 단지 “오십대에 어깨가 아프다”라는 뜻의 잘못된 일본식 표현으로 최근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운동 부족과 무리한 어깨 사용 등을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 “유착성 관절낭염”이라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유착성 관절낭염”이 진행되면 시간...2021.06.28 11:08
편두통이란머리가 한 편으로 아픈 두통이다. 환자들은 머리가 지끈거린다거나, 맥박이 뛰듯이 쿵쿵거리게 아프다고 한다. 두통이 발생할 때마다 좌우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양쪽이 동시에 아프지는 않다. 통증이 눈 속 깊숙이 느껴지기도 한다.구역질이나 구토를 보이기도 하며, 일부 환자는 두통 발생 전이나 혹은 두통 시에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 하거나 감각에 대한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신경학적 이상으로 나타나며, 전조라고 한다.편두통에 의한 심한 두통은 사회생활,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저하 시킨다.편두통은 가족력이 강한 유전적 요인을 가진 질환이다. 복잡한 신경과 혈관계의 기능 이상 때문에 발...2021.06.25 12:08
최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접종 후 전보다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었다. 그 동안 미뤄왔던 캠핑이나 골프, 등산 등을 떠나 자연을 만끽하며 집콕 생활에 찌뿌둥해진 몸을 푸는 것. 그러나 이렇듯 오랜만에 나선 야외활동에서 자칫 무리했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도시에서 먼 곳으로 떠나 힐링을 즐기기 위해 오랜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한다거나, 캠핑 또는 차박을 하며 딱딱하고 불편한 잠자리에서 자는 경우, 무거운 배낭을 메고 경사진 길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등산 등은 허리 통증을 야기하기 쉬우며 자칫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