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11:53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무릎관절증’ 환자가 해마다 3%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상 무릎관절증 환자 중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높았고, 그 중에서도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3.5%로 가장 높았다.무릎관절증이란 무릎에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써, 60대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퇴행성 무릎 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경우 움직임이 없던 겨울을 지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봄에 환자가 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게 된다.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증상이 진행될수록 ‘삐걱’ 하는 소리와 무릎...2021.04.19 11:14
관록의 가수 양희은과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은 난소암 투병 경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MBN '더 먹고 가'에 게스트로 출연한 양희은은 30세에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사실을 전했다.양희은은 방송에서 "20대는 빚만 갚다 끝났다. 30세에 빚을 겨우 다 갚고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3개월 시한부 판정이었다. 이제 좀 인생 피나 했더니 암이라니.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 것인지 많이 한탄했다"면서 수술을 통해 난소암을 극복한 과거를 밝혔다.홍진경 역시 지난 2013년 난소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홍진경은 이후 항암 치료를 하게 됐고 머리가 빠지는...2021.04.19 11:10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대중문화를 책임지며 사회의 문화적 흐름을 이끄는 힘이 강해지면서 이제는 일반기업 못지않게 소비자의 선택이 중요한 때가 되었다. 이제는 엔터테인먼트도 자신의 기업의 이미지를 책임지며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며 이에 따른 소속 아티스트의 인성, 엔터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는 윤리경영에 대한 경각심도 부각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소비자가 많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인만큼 이런 외적인 문화경영들이 사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사회공헌활동 역시 기업에 사회적으로 의미 부여를 끼치는 부분이며 기업 자체의 사회적 책임 인식과도 연결되어 있어 업계 이미지형성에 영향을...2021.04.16 16:55
24절기 중 여섯 번째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만큼 한낮의 기온은 완연한 봄날의 기운이 무르익었는데, 여전히 아침저녁으로는 찬기운이 여전히 있어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실제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6일) 최저 9도 최고 16도의 기온을 보였으며, 주말부터 차주까지는 아침과 한낮의 날씨가 10도가량 차이가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큰 일교차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를 교란하고, 체내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게 되는 데 이때 호발하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가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다.과거 드라마 허준을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진 병인 구안와사(口眼臥斜)는 그 병명처럼 ‘입과 눈...2021.04.16 10:45
얼마 전 폐경을 겪었던 50대 주부 A씨는 며칠 전 봄을 맞이해 기분 전환을 할 겸 가족들과 등산에 나섰다가 순간의 방심으로 비탈길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었다가 손목 부상을 입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 정도만 있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찜질만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결국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검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로 이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골절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아지면서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손상을 입기 쉬운 상태를 의미한다. 보통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병이라고 쉽게 넘기는 경우가 많...2021.04.15 09:43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요즘 필수로 받아봐야 하는 검사가 있다. 바로 웨딩검진이다. 결혼 전 검진은 말 그대로 결혼 전 받아보는 검사로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임신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적합한 몸상태인지 등을 진단한다.하지만 보통 웨딩검진이라고 하면 여성들에게만 국한된 검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여성들의 경우 직접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만큼 병원을 내원하며 검사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반면 남성들은 옆에 함께 있어주는 보조자의 역할로만 생각하는 인식이 아직까지 강하다.결혼 전 검사는 남성들에게도 필수다. 건강한 부부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선 결혼 전 성병검사를 비롯...2021.04.14 15:03
아이를 출산할 때 대부분의 산모들은 우선순위로 누운 자세에서 출산을 하는 자연분만을 꼽는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이지만 사실 출산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산모와 가족의 합의에 따라서 가장 적합하고 원하는 방법으로 출산을 해야 태아와 산모 모두 스트레스를 덜 받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여러 분만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자연분만’이다. 자연분만이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질식 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출혈이 적으며. 출산 이후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같은 자연분만이라도 산부인과마다 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분만대에서 출산을 하기도하고, 가족분만실을 이용해 침대에서 편안하게 자연분만을 하기도 한다.GM제...2021.04.13 11:23
반듯한 형태의 깨끗한 치아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서로의 외모가 다르듯 치아의 형태나 배열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다. 특히 후천적으로 치아에 반점 및 얼룩이 생기거나 외상을 입어 치아가 깨지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럴 때는 시급히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 치아는 저작, 발음, 심미적 요소, 치주조직의 보호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라 문제가 생길 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문제가 생긴 치아가 앞니라면, 라미네이트 시술을 고려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미관상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치과 시술을 말하며, 보통 치아의 일정부분을 삭제한 후 남은 치...2021.04.13 10:35
완연한 봄 날씨에 봄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실내 생활에 익숙해진 신체는 균형감각이나 근력 등이 약화해 있을 가능성이 커, 작은 사고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은 봄철 낙상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낙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넘어져, 뼈와 근육 등 근골격계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말한다. 겨울 동안 굳어진 신체가 갑작스러운 사고에 재빠르게 대처하기 힘들어, 단순한 넘어짐에도 부상 정도가 클 수 있다.그 때문에 날씨가 따뜻한 봄철이라도 등산 전에는 굳은 신체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수이며,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등산화나 스틱 등의 ...2021.04.13 10:06
한국인은 전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부지런함'으로 뒤쳐지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몰라도 우스갯소리로 공항에서 한국인 줄에 서야 공항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이처럼 사시사철 1분 1초도 헛되이 쓰지 않고자 노력하는 한국인들은 생각보다 시간을 쪼개듯 바쁘게 살아가는 탓에 제대로 건강을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대표적인 부분이 있다면 바로 '무릎관절'.무릎관절은 신체를 이루고 있는 여러 관절 중에서도 보행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관절이다. 또 활동량도 많고 운동범위까지 넓은 편에 속해 부상 위험이 높은데,...2021.04.13 10:00
“위 속에도 세균이 사나요?”위내시경 검사 후 결과를 들으러 간 A씨는 진료실에서 담당교수로부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린 A씨는, 위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에 상황파악이 됐다. 이처럼 위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을 받은 환자들을 당황케 하는 헬리코박터균. 이는 사실 전세계 인구의 약 반 이상이 감염될 정도로 흔하다. 다만 모든 보균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성인의 50%가 감염...위 속에 사는 특이한 헬리코박터균"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산성인 위내에서 살아가는 특이한 세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도 규정하고 있는 이 균은...2021.04.12 16:23
아이가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와 체중이 크면 부모로서 뿌듯하기 마련이다. 아프지도 않고 잘 자라준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육이 너무 빠를 때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적당히 분비돼야 할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있는 ‘성조숙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을 앓는 소아는 성장판이 너무 일찍 닫혀 초등학고 4~5학년에서 성장이 멈추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뇌에 종양 등의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About, 성조숙증최근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계속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성조숙증 치료환자는 10만8576명으로 2015년...2021.04.12 14:10
코로나 19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지며 후각장애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후각은 화재, 천연가스 누출, 오염된 공기 및 부패한 음식 등을 감지하기 위한 우리 몸의 조기 경보 시스템이다. 또한, 연구를 통해 인지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과도 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만큼 후각장애는 가벼이 지나가서는 안 된다.봄에 가장 많이 발생, 일교차&알레르기 물질 등이 원인후각장애의 일반적인 원인은 상부 호흡기 감염, 만성 비강 및 부비동 질환 및 두부 외상으로 알려져 있다. 4~5월에 환자가 많은 경향을 보이는데, 이에 국내 후각장애 역학연구 논문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는 “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