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11:04
성장기 어린이만큼이나 영양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 사람들, 바로 노인들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식사량이 줄고 더불어 섭취하는 영양도 줄어들지만 여러 가지 노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영양 상태를 관리해야한다.노인에게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이 부족한 경우 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뿐 아니라 만성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으며 질병이 있을 경우 회복 속도가 더뎌지고 이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노인에게 영양이 부족해지는 이유는 다양한데 노화에 의해 미각과 후각이 감퇴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충분한 양의 음식을 섭취...2021.04.01 10:35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집콕생활은 어느덧 일상이 되어 버렸다. 또 언택트 문화라고 불리는 새로운 생활 문화까지 형성하면서 코로나19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다.길어진 실내생활, 집콕생활은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안정감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와 반대로 건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빨간 비상등이 켜져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잘못된 자세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현대인들의 고질병 '목디스크'다.목디스크는 다른 말로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불린다. 목 쪽에 있는 척추를 뜻하는 경추와 경추 사이에 존재한 디스크가 제 자리를 이탈한 질환이라 보...2021.04.01 10:00
사랑니는 입안 맨 구석에서 자라나는 세번째로 큰 어금니로,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2개씩 총 4개가 자라난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10대 후반에 주로 자라난다. 어금니가 날 때 마치 첫사랑을 앓듯 아프다고 해서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구강 내 치아 중에서도 가장 늦게 나오는 치아다 보니 이미 다른 영구치들이 자리를 잡고 난 이후 비집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잇몸 속에 반쯤 묻힌 상태 혹은 잇몸 하방으로 숨어 자라는 등 비정상적으로 맹출되면서 주변 어금니에 압력을 가해 치아의 뿌리를 손상시키거나 염증이나 잇몸질환 등 다양한 구강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구강 안쪽 끝에 위치해 있어 위생관리가...2021.04.01 09:54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와 미세먼지 가득한 대기상태가 지속되면서 피부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더해 봄철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와 같이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요인들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컨디션을 저하시켜 전반적인 피부의 활기를 떨어뜨리기 쉽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여타의 계절보다 더욱 피부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이 시기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건조증, 주름발생, 탄력저하, 칙칙한 안색 등 다양한 피부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의 근본인 피부장벽까지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좀 더 체계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바로...2021.03.31 12:14
중견배우 박정수와 가수 겸 배우 박정아, 엄정화에게는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박정수와 박정아는 최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에 출연해 갑상선암으로 고생을 겪은 이야기를 전했다.박정수는 "저는 (갑상선을) 다 절제했고 정아는 4분의 3을 절제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수술한 박정수는 "현재 완치됐지만 목소리의 고저음이 나오지 않아서 배우로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이어 박정아는 "고등학생 때 처음 갑상선암인 걸 알았는데, 약 먹는 걸 싫어해서 갑상선 항진증에서 저하증으로 바뀌고 결국 암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가수 겸 배우 엄정화도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2021.03.31 10:51
올해도 반갑지 않은 황사 소식이다. 황사는 중국 북부나 몽골 건조지대에서 만들어진 흙먼지 바람으로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내려앉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봄철에 발생한다. 입자크기가 3-5 μm 가량의 미세먼지로 이뤄진 황사에는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과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까끌까끌한 모래 입자가 눈에 닿으면 결막이나 각막(검은 동자)에 이물 반응을 일으키거나 자극이 느껴져 눈을 비빌 때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시킨다. 외출 후에는 손을 씻고 눈을 비비지 말고 일회용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눈을 촉촉하...2021.03.30 15:05
식중독은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소화기를 통해 흡수되면서 소화기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설사, 복통으로 급성으로 발생하거나 만성적으로 나타난다.해로운 물질의 종류로는 기생충, 화학물질, 중금속, 자연 독, 바이러스, 독소, 병원성 세균으로 다양하다.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분류가 다양한데, 대부분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와 연관된 것이 많다.황색포도상구균과 장티푸스균, 쥐티푸스균, 돼지콜레라균, 비브리오균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 균이다. 황색포도상규균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돼 있는 세균으로 인간이나 동물의 피부, 소화관에 상재하는 포도상구균의 하나다. 장티푸스, 쥐티푸스, 돼지콜레라균...2021.03.30 10:14
건강한 연골은 두텁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연골조직이 뼈의 말단에 붙어 있어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여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미세 손상 등에 의해 재생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과도한 염증이 유발된다. 이에 따라 통증, 부종, 운동 제한, 관절 모양의 변화 등이 발생하며 관절염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한다.퇴행성슬관절염은 65세 이상 인구에서 30% 이상 관찰될 정도로 많다. 그러나 완치가 불가능에 가까운 질병이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소염제의 복용이나 물리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약물 복용은 위장관, 신장(콩팥), 간 그리고 심혈관 부작용이 ...2021.03.30 10:01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50대에서 주로 발병하는 어깨 질환이다. 50대 이후 어깨에 문제가 생긴다면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 오십견을 가장 먼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 연령대에서 50대 환자가 남녀 각각 10만2493명, 14만6538명으로 가장 높았다. 시기적으로 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 오십견은 과연 어떤 질환일까?◎ About, 오십견오십견의 정확한 질환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이 두꺼워지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고 관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어깨의 제한된 움직임 때문에 어깨가 마치 얼...2021.03.29 17:05
느닷없이 찾아오는 위험천만한 불청객 뇌졸중, 보통 겨울철 갑자기 기온이 낮아질 때 주의해야 한다고만 아는 경우가 많지만 실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주의해야 할 질병이다.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도 알려져 있던 병이다. 뇌졸중은 뇌 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것을 뇌출혈이라고 한다.세간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과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이 위험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 같은 봄철에 이슈가 되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뇌졸중의 위험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2021.03.29 16:26
25세 이후 현저히 떨어지는 탄력에 모든 이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노화가 진행되게 된다. 신체 중 얼굴은 외부 노출이 많은 만큼 그 변화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동반하여 눈썹이 내려오고, 양 볼은 푹 꺼지고 팔자 주름이 생겨 쉽게 나이가 들어 보인다.시간적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은 노화 개선을 위해 피부를 절개하거나 지방을 재배치하는 등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시술은 기피하게 된다.이에 대표적인 비수술적 리프팅 레이저 시술로는 근육과 피부를 연결시키는 4.5mm 깊이의 근막층(SMAS)까지 고강도 집중 초음파(HIFU) 에너지를 전달하는 울쎄라(Ulthera)가 각광받고 있다.울쎄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2021.03.29 12:07
눈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보통 40대 이상이 되면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의 퇴행성 변화도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다만,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젊은 나이에도 각종 안과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어 젊은 층 역시 눈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없다.최근 이런 이유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으로는 ‘녹내장’을 꼽을 수 있다.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상승하면서,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주는 시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혈류에 장애가 생겨 발병하는 질환이다.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시야 결손이 발생하면서 실명에 이를 수 ...2021.03.29 12:04
오감 중 하나인 눈은 마음과 영혼을 비춘다하여 영혼의 거울이라 불린다. 또 다른 말로 눈은 '건강의 거울'이라고도 불리는데, 실제로 눈에는 신체 중요 부분과 연결된 혈관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따라서 진정 '건강'을 생각한다면 눈 건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그러하듯 눈 건강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다. 심지어 눈에 이상 증상이 찾아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일이 잦다.복잡하고 다양한 안과질환 중에서도 특히나 안검내반과 안검하수는 더욱 방치하기 쉬운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안검내반의 경우 단순히 속눈썹을 찌르는 증상, 안검하수는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