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14:28
시간이 흐르며 찾아오는 노화는 신체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그 흔적은 특히 '얼굴'에 눈에 띄는 변화를 초래하는데,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 라인을 무너뜨리는 건 물론 볼패임, 깊고 얕은 주름 등이 그 대표적 예다.이에 최근에는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리프팅 시술을 통해 세월의 흐름을 돌리려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리프팅 시술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고 많은 이들이 찾는 만큼 자칫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데, 막연히 '젊어 보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해당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단 점을 염두에 두길 권한다.리프팅 시술은 크게 실리프팅, 레이저 리프...2021.06.22 11:00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첨단 의료기관’을 비전으로 선포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생명존중과 의료선교를 윤리 강령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는데 있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을 모태로, 공식적으로 편성된 병원 예산, 기부금, 연계 외부자원 등을 기금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다른 병원들에서 전원 온 고난이도 중증 질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외부 사회복지단체 연계 지원금을 제외한, 병원의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 자선 진료...2021.06.21 11:58
초경 이후로 폐경 나이에 이르기까지 매달 겪는 월경. 번거롭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규칙적인 월경은 이후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 특히 균형 잡힌 호르몬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조차 지키기어렵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한 두번 월경을 거르는 것은 별일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는 한다.무월경은 일차성 무월경과 이차성 무월경으로 구분된다. 일차성 무월경은 월경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가 지난 후에도 초경이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체질적으로 초경이 늦어지는 형태로 ‘생리적 지연’이라 하며, 시간을 두고 ...2021.06.21 11:53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우는 질염은 평균 75% 이상의 여성들이 살면서 한번씩은 꼭 겪는다. 조금만 피곤하거나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관리가 소홀하면 나도 모르는 새에 찾아오는 흔한 증상이다. 그만큼 예방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질염에 걸리고 나서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여성의 질은 돌출되어 있지 않고 안쪽에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따뜻하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증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질 내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 존재하는데, 정상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질 내부의 산성도를 유지해 나쁜 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하지만 여러 내외부적인 요인에 의하여 ...2021.06.21 10:27
갱년기는 성호르몬의 분비가 두드러지게 감소되는 시기로, 보통 40대에 시작되어 50대를 거치는 동안에 수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이때 성호르몬 외에 성장호르몬의 감소도 동반된다.남성은 여성은 비해 비교적 점진적인 성호르몬 감소를 겪게 되지만, 갱년기 증상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집중력 저하나 의욕 감퇴, 우울과 불안, 수면 장애 등의 정신적 증상과 더불어 근력 감소, 원인 모를 만성 피로, 발기 부전을 포함한 성 기능 장애, 발한, 안면홍조, 심장 두근거림 등 신체적 증상의 악화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눈에 띄게 늘어나는 뱃살도 중년 남성의 흔한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이다.이는 갱년기에 줄어드는 남성호르몬과 성장...2021.06.21 10:06
최근 몇 년 사이 유명인 중 상당수가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음을 잇따라 고백하며 갑상선 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도 갑상선 관련 질환의 발병률은 해가 지날수록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현대인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갑상선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된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다. 유전적 요인은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을 앓은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방사선 노출, 요오드 부족,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꼽히고 있다.갑상선은 '인체의 발전소'라고 불릴 만큼 신진대사에 깊이 관여하는 중요 부위로, 문제가 생기면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갑상선 ...2021.06.21 10:01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운동량이나 에너지 소모량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에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척추 관절이 굳어진 탓에 가벼운 운동에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만일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 중 하나이다. 여기서 디스크는 척추와 뼈 사이 조직으로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돌출되어 신경 조직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다.이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인해 신체의 기능이 떨어...2021.06.18 11:51
폐가 서서히 굳어지는 폐섬유화 현상. 이를 앓게 되는 질병을 일컬어 폐섬유증이라고 한다. 여기서 ‘섬유화’란 굳는 것을 의미하는데 신체에 상처가 생기면 낫는 과정 가운데 상처 부위가 딱딱해지듯, 폐섬유화 역시 폐가 어떠한 이유로 손상을 받은 후 치유되는 과정에서 남는 상처라고 할 수 있다.우리 몸에 생긴 상처가 낫는 과정에 흉터가 생기듯 폐섬유화도 그렇다. 대부분 폐섬유화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 광산에서 일하는 분들의 경우 석탄가루를 장기간 흡입하기 때문이고, 돌가루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은 공중에 흩날리는 돌가루를 많이 마시다보니 폐질환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간혹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2021.06.18 11:27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줄이고 집콕 생활을 하는 이들이 다수다. 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줄어든 활동량으로 급격히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이들 역시 늘고 있다.늘어난 체중과 체형관리를 위해서는 식이관리와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 속 꼭 필요한 영양소를 밸런스 있게 구성한 식단과 함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하지만 단기간 빠른 변화를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문제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치고 약해진 몸상태에서 무리한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을 강행할 경우 자칫 건강을 크게...2021.06.18 10:51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안전속도5030 정책으로 교통사고 사망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휴가철이 가까워져 오면서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교통사고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갓길 교통사고 처리 요령에 대한 숙지 및 안전 운전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가벼운 접촉사고의 경우 경미한 부상으로, 간단한 치료 및 처치로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 큰 부상을 입었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간단한 치료와 수술적 치료 모두 치료 결과가 중요하긴 하지만,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큰 부상이었다면 수술 후 적절한 재활치료도 수술 결과 못지않게 중요하다.재활...2021.06.17 11:58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기기피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야외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면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모기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기기피제 선택꿀팁과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Q. 모기기피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2017년 6월, 식약처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기기피제의 효능기준을 강화하고 독성 및 안전성 자료를 재검토하였다. 그래서 몇년 전만 해도 익히 사용되었던 정향유나 시트로넬라유, 회향유 등의 성분들은 안전성 자료 부족이나 효능 기준이 미달되어 허가가 취소되기도 했다.그렇다면 성분 재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한 성분...2021.06.17 11: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문제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기기가 유발하는 ‘VDT 증후군’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이다.‘VDT 증후군’ 이라고 하면 거북목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만 떠올리기 쉽지만 시력저하도 흔히 발생한다. TV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감소하면서 눈의 긴장이 지속돼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 탓이다.평소 시력이 좋지 않거나 높은 도수의 근시나 난시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이 불편한 이들의 경우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곤 한다. 시력교정술은 망막에 상이 뚜렷이 맺히지 않는 굴절...2021.06.17 11:28
그 누구도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받지 않는 환경에서 살 수 없다.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각종 사건사고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데, 특히 요즘 2~30대 청년층은 경제적인 문제, 일자리 문제, 친구 및 연애관계 등 스트레스에 파묻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이 때문일까? 현재 2~30대 청년층 중 원형탈모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의 수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고 한다. 원형탈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타나기 때문에 2~30대 남녀들의 탈모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원형탈모는 초기에 이유 없이 두피가 자주 가렵고, 머리가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증상부터 시작하여 머리에 500원 동전 크기의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