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12:21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사계절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불편함을 겪는다.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안경에 김이 서리는 건 물론 여름철 물놀이를 가면 혹여나 강한 파도나 물살에 안경이 떠밀려 가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다. 이에 렌즈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눈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 렌즈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 사용 조차 못하는 이들도 많은 편이다.이처럼 시력이 좋지 않은 이들은 안경, 렌즈 등의 번거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결심한다. 하지만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은 환자가 무조건 그 방법을 ...2020.03.09 11:49
'다이어트는 365일'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에게 있어 건강하고 탄력적인 몸매는 성별이나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꼭 갖고 싶은 아름다움 중 하나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하는 식이요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개선이 힘든 신체 부위가 있어 고민을 안겨준다.바로 '군살'이다. 군살은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다. 이에 최근에는 체형성형으로 본인이 원하는 몸매로 거듭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하지만 무작정 체형성형을 그저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는 안 된다.체형성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 단순히 겉으로 보...2020.03.02 14:04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H+(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김철수 이사장의 경영철학이 잘 반영되어 사회공헌과 브랜드가치가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76년 양지병원 개원 이후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이라는 가치철학을 내걸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진료, 취약계층 의료지원, 건강강좌 개최, 지역 사회단체 현물지원 등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40여 년이 지난 지금 Hope, Humanity, Healing 의 의미가 담겨진 ‘H+양지병원’으로 개명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의 확대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었다.김철수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하...2020.02.28 16:05
몇 해 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소비하는 고기의 양은 연간 43㎏가량이었다. 치맥, 곱창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계속해서 타오르는 지금, 한국인은 아마 이보다 훨씬 많은 고기를 섭취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고기 사랑,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이미 한국인의 대다수는 현재 비만과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싸우고 있다.육류를 아예 섭취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적당량의 고기는 어린이들에게는 성장 동력이고 성인에게는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무분별한 고기 섭취가 불러올지 모르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이다.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2020.02.28 16:02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일부 다중이용시설이 영업을 중단하는가 하면, 기약 없는 재택근무를 시작한 이들도 있다. 외부 활동을 중지하고 ‘집콕’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쏟아져 나오는 코로나19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느라 심신이 지친 이들 사이에서는 ‘코로나 우울증’이라는 말도 등장하고 있다.이 표현을 두고 단순히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라고 해석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우울증 환자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인지라 아예 걱정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게다가 아직은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 아닌가.코로나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마음속에...2020.02.27 16:36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다. 시대에 따라서 미의 기준은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이다. 각선미 역시 마찬가지인데, 긴 치마 등의 의복이 주된 복식이었던 과거에는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에 대한 중요성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하체를 노출시키는 의복이 유행을 하면서 각선미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길고 매끈한 다리를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이런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다리는 다른 부위보다 다이어트가 더 어렵기 때문에 각선미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종아리의 알이 없어야 하는데, 운동을 하면 근...2020.02.27 16:35
치아는 우리의 몸에서 작은 부위를 차지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튼튼하게 지켜야 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그리고 이 치아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 잇몸인데, 이는 구강에 있는 점막의 일부로 위턱과 아래 턱에 위치한 치아와 뿌리를 덮어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이런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당연히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이 갈 수 있다. 보통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치태와 치석이라고 할 수 있다. 치태는 음식물 찌꺼기 등이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생기는 것으로, 주로 칫솔질이 덜 되는 부위에 생기기 쉬우며, 치석은 치태가 장기간 남아 있으면서 딱딱하게 굳어 형성된 것이다.이렇게 유발된 치태와 치석은 잇몸과 ...2020.02.26 16:22
예년과 비교해보면 아직 겨울이 한창이어야 하지만 벌써부터 초봄의 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물론 아직 계절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기엔 이른데, 낮에는 비교적 높은 온도로 온화했다가도 밤이 되면 영하를 웃돌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이렇게 일교차가 심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 몸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피부는 이러한 환경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 바로 안면홍조이다.안면홍조는 피부가 붉어지는 것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2020.02.26 16:12
하지정맥류란 다리의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고 아래로 집중되어 생기는 혈관질환의 일종으로,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정맥의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액이 역류하고, 이로 인해 혈관 돌출, 부종, 종아리 통증,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느낌, 가려움, 야간 경련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게다가 하지정맥류는 자연적인 치유가 어려운 질환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피부 착색, 염증, 궤양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처럼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전반적인 건강을 저하시키는데다가 증상이 계속해서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증상을 일...2020.02.25 15:04
지난 설 연휴 무렵에 한반도를 덮친 코로나19의 공포가 이제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 길이 없는 만큼, 우리는 늘 하던 대로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개인위생을 지켜야 한다.그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통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조명 받은 시기인 설 연휴는 장거리 운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신체 활동량이 급증하는 탓에 허리, 어깨, 손목, 무릎에 부담이 많이 발생한다. 일시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는 다가오는 봄에도...2020.02.24 15:18
내인성, 사실상 예방법 없어…100만명당 6~7명꼴 발생외인성은 약제 중단 및 변경해야…방치땐 사망률 50%'밤차'·'봄비' 등의 히트곡으로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이은하가 최근 한 방송에 출연, 지병이었던 '쿠싱증후군'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은하는 지난 2017년 처음 쿠싱증후군 투병 소식과 함께, 부작용으로 인해 급격히 체중이 불어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이로인해 쿠싱증후군 질환은 무엇인지, 치료법은 있는지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의 전성완 교수의 도움을 받아 쿠싱증후군에 대해 정리했다.▶코르티솔 호르몬...2020.02.18 13:41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있다. 언뜻 보면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인 것 같지만 실제로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며, 뇌 속의 모르핀이라 불리는 물질 분비, 그리고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암세포를 죽이기도 한다. 한 번이라도 더 웃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좀 와닿는가?하지만 마음 놓고 웃는 것이 힘든 이들이 있으니, 바로 요실금 환자들이다. 이들은 마음껏 웃었다가는 나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나와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늘 긴장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실수를 할까 봐 노...2020.02.17 12:36
최근 개그맨 김철민씨의 폐암 투병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암과 사투를 벌이며 생존하고자 하는 모습을 볼 때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빨리 쾌유해서 아프신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으면 좋겠다.삶과 죽음 앞에서는 그 어떤 잣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 가수 이상은씨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다. 조금 개사를 한다면 ‘건강할 땐 건강을 모르고~ ’. 건강을 간과하시고 사시는 모든 분들께 이런 노래를 부르고 싶은 심정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 소위 말해 골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통상적으로 40대 중반이 넘어가면 체력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