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5:51
건조한 기후, 실내외 온도의 급격한 차이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은 여러 모로 건강을 잃어버리기 쉬운 계절이다. 때문에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인데, 특히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 안에 숨어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져 끔찍한 고통을 경험할 수 있다.겨울철, 그 어떤 피부 질환보다 주의를 기울여 예방해야 할 대상포진에 대해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빛나라클리닉 김정은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대상포진이란 어떤 질환인가요?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이는 주로 어린 시절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2020.01.08 10:37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극복하고 2년6개월여만에 방송에 복귀했다.방송계에 따르면 김우빈은 1월 6일 첫 방송된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에서 내레이터 역할을 맡았다.앞서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시상, 12월 팬 미팅·화보 촬영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연예계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이런 가운데 김우빈이 투병했던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비인두는 뇌 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고 하는데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종이 대부분이다.비인두암은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만큼 희귀병의...2020.01.03 17:09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의 CSR활동에 힘입어 병원 및 각종 의료기관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까지 강조되고 있는 최근, 각국의 병원들의 사회공헌 활동(HSR,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한국인들에게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인도의 병원들도 국민의 건강할 권리를 위해 의료건강 분야 및 병원들의 사회공헌 활동(HSR,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이 이어지고 있는데, 인디아액서(indiacsr)에 의하면 인도의 자이푸르에 위치한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이 'Donate a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바그...2020.01.03 12:11
외상은 신체 어느 부위에나 입을 수 있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야 말로 급작스러운 것인데, 그 중에서도 얼굴에 입는 외상은 타인에게 많이 비춰지는 얼굴에 입는 상처이기 때문에 더더욱 까다롭고 체계적인 대처와 치료가 요구된다.실제로 사람들은 얼굴다쳤을때 혹시나 흉터가 남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일이 많고 이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생기진 않을까하고 걱정한다. 그리고는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 좀 더 상처에 신경을 쓰고 관리하는데, 그렇다면 사전에 얼굴외상이 아예 생기지 않도록 예방할 수는 없는 걸까?우선, 현대인들 사이에서 사용량이 매우 높은 스마트폰을 이동 시 사용하지 않길 권한다. 실제로 해외...2019.12.30 17:59
겨울은 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이 발병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하지정맥류 환자들 또한 예외일 수 없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문제로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다리에 각종 이상 신호가 나타나는 혈관질환이다. 하지정맥류가 시작되면 부종, 통증과 같은 증상뿐만 아니라 피부 겉으로 푸르스름한 혈관이 돌출되는 등 외관적인 문제까지 일으키기 때문에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게다가 겨울에는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쉬운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하지정맥류 치료가 절...2019.12.30 17:57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해가 얼마 남지 않게 되면서 추위도 심해지고 있는데, 겨울철 칼바람이 피부에 닿으면 마치 살이 베이는 착각이 들 정도의 고통을 주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소 치통이 있었던 이들이라면 차가운 바람이 치아 사이사이를 통과하면서 더욱 큰 통증을 느끼기 쉽다.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치통을 겪는 이들에게 겨울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치통이란 말 그대로 치아에 생기는 통증을 의미한다. 원인으로는 구강 내에 존재하는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유발되는 산에 의해 치아가 녹거나 변성된 치아 우식증(충치), 치아 내의 신경과 혈...2019.12.26 15:03
2019년은 어느 해 보다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HSR,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이 활발한 해였다. 경기침체와 의료정책의 변화로 인해 병원경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들은 지역사회를 넘어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독거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의료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비롯 러시아, 우즈벡, UAE, 몽골 등 해외 각지로 의료 봉사활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한류의료를 해외 전파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병원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의료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 보건의료대상 보건복지부상과 의료건강분야 사회공헌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이화의료원의 경...2019.12.26 09:45
이맘때쯤 직장인들의 업무 책상 위 풍경이 그려진다. 아마 한 가운데 놓인 컴퓨터 주변으로 핸드크림, 립밤, 미스트, 인공 눈물, 머그컵, 그리고 탁상용 가습기 등이 짜임새 있게 놓여 있을 것이다.건조한 사무실에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이 정도쯤이야 기본 중의 기본일 터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아이템을 모두 갖추었다 하더라도 당신의 피부는 바싹 말라 있으며, 그 어떤 화장품을 바르고 아무리 덧발라도 피부에 가뭄이 찾아온 듯한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겨울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이 곧 겨울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방법을 찾는 열쇠가 될 것이다.겨울철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는 차...2019.12.24 13:52
붕어빵, 호떡과 같은 겨울 간식을 위해 품속에 3천 원쯤 지니고 다녀야 하는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찬바람 속에서 따끈한 붕어빵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따끈 달달한 겨울 간식도 허리 통증 환자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겨울로 들어선 뒤로 허리가 더욱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살을 파고드는 바람’이라더니 정말 찬바람이 살을 파고들기라도 했을까? 겨울철 당신의 허리가 더욱 아픈 이유,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과 함께 알아보도록 한다.Q.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계절이 따로 존재하나요?어르신들께서 ‘아이고 삭신이야, 비가 오려나?’라며 무릎을 툭툭 치는 것도 잠...2019.12.18 12:06
잠잠하던 미세먼지가 다시 '나쁨'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호흡기 건강관리에 빨간 비상등이 켜졌다. 겨울답게 추위가 찾아오면서 하늘을 뿌옇게 가린 미세먼지가 차츰 개선될 전망이지만 언제, 또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이 약한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먼지의 크기보다 더 작은, 매우 작은 먼지를 보고 미세먼지라 부른다. 그리고 이 미세먼지는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피부는 물론 눈과 코, 인후 점막 등 각종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면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이렇게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는 이내 곧 천식, 만성기침, 기관지확장증, 폐기종, 비...2019.12.18 09:57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흡연자들에게 담배를 끊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보조제로 전자담배를 활용하기도 한다. 전자담배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고통이 적고 연초 담배와는 태우는 방식도 달라 전자담배가 건강에 덜 해롭다는 착각을 일으킨다.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8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흡연율은 최근 20년 간 점점 하락해 흡연자가 지난해 3명 중 1명 수준을 보여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자담배 사용률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남성의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6년 4.2%, 2017년 4.4%, 2018년 7.1%로 집...2019.12.17 16:15
세상을 꽁꽁 얼려버릴 정도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뼈 속 깊은 곳까지 찬바람이 깊게 스며들어와 그야 말로 추위가 '파고드는' 겨울임을 직감하게 된다. 이처럼 추운 겨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 목도리, 모자 등과 같은 각종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외출 시 좀 더 두껍고 긴 외투를 고르게 된다.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눈'을 가릴 수는 없는 법. 추위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상 '복면'을 쓰지 않고서야 추위로 부터 눈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눈 건강을 추위 속에 방치해도 되는 걸까...2019.12.13 14:50
운동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에는 운동의 목적이 바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던가. 미래를 내다보고 시작한 운동에 심취한 나머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강박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이 바로 ‘운동중독’이다.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무리해서 운동하다 허리를 다치기도 하는 운동중독에 대해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Q. 허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동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정말 운동이 허리 통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