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11:27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JN.1)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짧은 면역지속기간 등을 고려하여 ’24년 상반기 코로나19 접종계획을 수립·발표(3.22.)하였으며, 오늘(4.15.)부터 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상반기 예방접종은 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중 ’23-’24절기 XBB.1.5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지나야 하고, 지난 절기와 동일하게 XBB.1.5 백신 * 으로 접종한다. 한편, ’23-’24절기 XBB.1.5 백신을 1회 접종하지 않은 경우...2024.04.12 17:39
의대 정원 증원 정책 반발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지 2개월을 지나고 있다. 한계에 달한 중증환자 치료부담으로 정부와 의료계의 조속한 협상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양쪽의 대화 창구가 선거로 재정비 되면서 협상까지의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앞서 7일 비대위는 총선 직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 11일과 12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선에 대한 논평을 각자 내놨다. 최근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당선인과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으로 합동 기자회견이 취소된 것이다.이는 최근 박단 전의협 비대위원장과 대통령의 면...2024.04.12 16:0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야당이 과반을 넘게 차지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의대 증원을 포함한 여러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국민이 심판한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정부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들어, 대한민국 의료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는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2일 오후 3시 용산 의협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비대위는 입장문에서 “지금까지 정부는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포기한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과 진료유지명령을 포함한 생전 처음...2024.04.12 14:3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에 적용하던 수입위생평가 제도를 올해 6월 14일부터 돈가스 등 동물성 식품에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식약처는 동물성 식품 수입위생평가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는 「축산물의 수입허용국가(지역) 및 수입위생요건」 고시 개정안을 4월 12일 행정예고했다.이에 따라 해당 일부터 식육함량이 50% 이하인 돈가스, 치킨텐더, 닭꼬치 등 동물성 식품들도 6단계의 평가절차를 통해 안전성을 사전검증하고 수출국 정부에서 보증하는 제품만 소비자에게 제공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①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동물성 식품이 지켜야 하는 위생요건 규정 ②동물성 식품 수입이 허용되는 국가목록 고시 ③타조고기...2024.04.12 14:11
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대전광역시 장애인 국가건강(암)검진 수검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자는 대전광역시에 행정 주소지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 건강검진 이벤트 기간 내 일반·암 건강검진 중 1개 이상을 수검하면 자동 응모된다.이벤트 기간 내 건강검진을 수검한 장애인 중 총 5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문진표에 작성한 주소로 건강채움상자, 잡곡세트 중 1종을 무작위로 발송한다. 경품은 임의로 선...2024.04.12 13:32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이나 장기를 (줄기)세포·유전자·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로,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인체 세포나 유전자, 조직 등을 이용하여 첨단재생의료 관련 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한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 장비, 인력 등 조건을 갖추고, 필수인력은 보...2024.04.12 13:08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Boston Scientific Korea)가 지난 4월 3일 국내외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부정맥치료에 대한 국내외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허민행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대표이사와 정애리 전무 등 임직원들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더 나은 부정맥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2024.04.12 12:24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정부의 독단과 독선, 그리고 불통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전의교협은 11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성명에서 “정부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 전형시행계획을 입학 연도 1년 10개월 전에 확정하고 발표해야함에도, 2025년 대학입학 수시 접수를 불과 5개월 남겨두고 의대 증원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교육 관련 법령을 위배한 것이며 비교육적 행태“라고 비난했다.이어 “준비되지 않은 무리한 증원은 의과대학 교육의 파행을 가져올 것이며, 궁극적으로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교협은 또한...2024.04.11 13:57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4월 18일(목) 오후 1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을 주제로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강좌는 △(4월) 천의 얼굴 “전립선암” △(5월) 간암:이상하게 피곤해요 △(6월) 두경부암:목소리가 변했어요 △(7월) 담낭암과 췌장암: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이상하...2024.04.11 11:57
질병관리청은 국내 상황에 맞게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관리를 제시하는 「잠복결핵감염 관리 안내」를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질병관리청이 「결핵 안심국가 실행 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시한 “국가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의 효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약 12.4배 결핵이 더 발생하고, 치료할 경우 최대 90%까지 결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또한, 65세 이상에서도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치료할 때는 위험과 이득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철저히 부작용을 모...2024.04.09 12:56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에게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KMI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사기진작과 건강 유지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종합검진 결과 중증질환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3년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도 지원한다.올해 무료검진 인원은 총 350명(1억 7,500만원 상당)이며, 오는 7월까지 KMI 전국 8개 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4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2024.04.09 12:54
속초시와 대한아동병원협회는 5일 속초시장실에서 속초시 소아진료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합동 첫 간담회를 갖고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아동병원이 없는 곳인데 이 중에서도 속초시는 5곳의 소아청소년 의원과 속초시의료원의 공중보건의들의 소청과 진료를 전담하는 데 그쳤다.이병선 속초시장은“필수 의료인 소아의료에 매우 취약한 도시로 지역완결형 소아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자신의 공약 사항”이라며 “앞으로 이번 열린 대한아동병원협회와 소아 진료 민관 합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통해 속초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건강과 성장을 위한 환경이...2024.04.09 12:48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른 디지털 기반 한의치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다. 자생한방병원은 8일 프리딕티브케어와 한의통합치료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프리딕티브케어 윤사중 대표, 김진욱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자생한방병원과 프리딕티브케어는 한의학과 디지털 트윈을 접목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학술지원 등 다각도의 상호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침·약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의통합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