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07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외과 연구팀과 ㈜빔웍스 공동 연구진이 ‘유방 밀도에 따른 BI-RADS 4 병변 AI 진단 성능 평가’를 주제로 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Cancers 2월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2023년 BI-RADS 4A–4C로 분류된 유방 병변 110례를 대상으로 AI 유방초음파 시스템(CadAI-B®, ㈜빔웍스)의 진단 성능을 병리 결과와 비교했다. 분석 결과, 유방 밀도가 높을수록 AI 진단 정확도가 향상됐으며, AI 적용으로 BI-RADS 4로 분류되던 양성 병변 수가 줄어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임상적으로 판단이 어려운 BI-RADS 4 병변만을 대상으로 유방 밀도별 AI 성능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최초 연구 중 하나로,2025.08.29 09:46
경북대병원은 지난 25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협력업체 대표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협약(부정부패 제로) 및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정한 업무 수행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동헌 병원장은 “국립대병원으로서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절차를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협력업체와 함께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18개 업체와 청렴 협약을 맺고, 병원의 청렴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청렴계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상생 간담회에서는 계약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병원은 이를 바2025.08.27 14:48
이양수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재활의학 학술대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과제지향적 보행훈련(Task-Oriented Gait Training)’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자신이 30년간 연구해 개발한 단계적 보행훈련 기법을 소개했다.이 교수는 해당 보행훈련의 보급을 위해 2024년 스프링거 네이처를 통해 저서를 출간했으며, 2020년 미국 재활의학 학회와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학회 등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2025.08.07 14:28
경북대병원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의료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응급의료체계,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전 세계 정상과 고위급 인사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 의료 안전을 책임진다.회의 기간 동안 경북대병원은 현장 진료소 운영, 응급 대응 종합상황실 가동, K-의료 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동헌 병원장은 “국제적으로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 직원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 의료 지원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의료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대2025.07.30 11:45
종합 미생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317690)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를 경북대학교병원에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환자 진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경북대병원 도입은 부산 동아대병원에 이은 경상권 두 번째 상급종합병원급 dRAST 설치 사례로, 전국 주요 권역에 빠르게 확산 중인 흐름을 보여준다”며 “현장 의료진의 신속 정확한 항균제 감수성 검사 요구에 부응해 진료 환경 개선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5년에는 수도권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전남 화순전남대병원 등 지역 거점 상급병원에 dRAST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dRAST가 전국 권역별 병원에서2025.06.24 15:10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감염병 연구 및 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공동 연구와 검체·병원체 자원 확보, 분석 및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과 연구 간 연계를 강화해 감염병과 항생제 내성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전망이다.세 기관은 신·변종 감염병 대비 치료제·백신 개발, 항생제 내성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환자 검체 및 병원체 자원도 공유하며 협력할 계획이다.파스퇴르연구소는 감염병 연구와 함께 연구자원 수집 체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학병원 등 9개 기관과 감염병 자2024.12.20 15:20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증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과 관련해 지난 16일 심뇌혈관질환 취약지역의 참여 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 사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 됐다. 이날 김강훈 삼성합천병원 원장, 이건희 신경과 과장, 황양하 경북대병원 뇌혈관센터장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네크워크 시범 사업 주요 현황 공유, 2025년도 추진 방향 논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 전달 등으로 이뤄졌다.대구 권역 심뇌혈관질환센2021.01.04 11:54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준호 교수가 최근 난치성 T-세포 림프종 환자에서 새로운 치료요법에 대한 제1상‧2상 임상시험(Combination treatment of copanlisib and gemcitabine in relapsed/refractory PTCL: An open-label phase 1/2 trial)한 연구 결과를 종양학 대표 저널인 암 연보(Annals of Oncology) (2019 IF = 18.274)에 게재했다고 밝혔다.T-세포 림프종은 일차 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하면 고용량 항암화학치료나 조혈모세포 이식을 실시해도 상당수 치료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은 매우 공격적인 림프종이며, 현재까지 이러한 재발성‧불응성 T-세포 림프종에 대한 표준 항암요법은 없는 실정이다.이렇게 표준 요법이 정립되어 있지...2020.12.30 15:25
경북대병원이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회공헌’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2015년 농촌사회공헌 첫 인증을 받은 후 2번째 인증으로 국립대병원 중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대병원은 2012년부터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31회에 걸쳐 약 7,500명의 경북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2015년에는 구미시 자라곡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농산물 직거...2020.12.28 14:58
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는 소식이다.외교부가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신시키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과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김용림 병원장은 사진과 함께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활 속 방역을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나간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경북대병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지명을 받...2020.12.18 13:54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병상이 부족해지자 방역당국이 확진자 10명을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이송된 확진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10명(여자 6명, 남자 4명)이며, 코로나19 확진 이후 중증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환자이다.이송과정은 사전에 경기도 병상배정팀이 대구시에 의료시설 이용을 협조해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구급차로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 경북대병원 코로나19 재원환자는 16명(경기도 확진자 10명 포함)이며, 가용 병상은 총 51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여 중증환자의 치료에...2020.11.30 12:27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2020년 11월 28일 열린 제 39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학문이나 임상 기술면에서 신경과학의 확장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의 추천에 의한 업적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박 교수는 그동안 등한시 되어온 신경계질환의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 문제를 부각시키고 이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뇌전증을 포함한 신경계 4대질환의 항우울제 처방에 대한 급여제한을 해결하는데 일조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