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32
삼육서울병원이 중증·응급 뇌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새로 문을 연 뇌혈관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췄다. 초대 센터장으로 신경외과 전현길 과장이 임명돼,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등 급성 뇌혈관 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한다.응급실 내원 단계부터 전문의가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시술·수술·집중치료까지 연계된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신경과의 신경학적 평가, 영상의학과의 정밀 영상 진단, 신경외과의 수술 및 중재 시술이 결합돼 중증 환자에게 빠르고2025.04.22 14:33
한양대학교병원이 다음달 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이형중 병원장은 “임기 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진료 역량 향상에 주력해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등 병원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증 및 희귀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